조선족 중국인으로 변화 진행중?
이제 조선족이 완전 중국화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쓴 포스팅에서 내몽골 자치구에서
중국 공산당이
학교 교육교재의 언어를
내몽골인의 전통언어인
몽골어는 제외하고
오직 중국어로 제작하여
억지로 교육시키는 사건이 벌어져
학생들이 저항하다가 교사들에게
폭행되는 사건이 벌어져
내몽골인들의 분노를 사는 사건을 설명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사건이 끝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내몽골은 테스트베드였던것으로 보이고,
중국 내 소수민족 모두에게 나타나는 현상이었습니다.
그 예로 현재 중국 내에서
한글이 없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중국 내 조선족 학교에서 한글이 없는 교과서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www.youtube.com/watch?v=VK9DNxj6OFU&list=WL&index=7&t=142s
내몽골의 경우에는 문화에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기때문에,
문제가 발생되었지만
조선족의 경우에는 본인들이
중국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있기때문에
큰 항의가 생기고 있지는 않은것을 보입니다.
하나의 중국이라는 작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끝에는 대만과 한국이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최근 중국은 미중갈등으로 반도체를 한국이나 대만에게
수입을 못하자 독자적인 생산을위해
노골적으로 한국의 숙련인력들을 빼내가고 있습니다.
일명 천인계획이라고 하죠.
www.youtube.com/watch?v=fee89Hb3Gd0
21세기 한국에서 기술을 빼가려고 하고있고
이를위해 한국내에 많은 중국인들을 학생이라는 이름으로
들여보내 스파이짓을 일삼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은 한국에대해 중국화를 시켜
한국은 중국의 일부라는 인식을 시키는
동북공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행하기위해 중국내외로 한국의 역사를
자기내 식대로 바꿔가며 우기고 있고,
공자학원등을 통해 세뇌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한국정부는 이를 정확하게 인지하여
비판을 해야하지만, 중국 공산당에 대한
눈치를 보며 할말을 못한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한국 국민들이 정확히 일본에 대해 비판할 수 있는것은
문제점을 정확히 인지하여 말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이와같이 중국에게도 정확히 비판할 수 있도록
이런 문제점들을 공론화 시켜 교과서나
혹은 정부성명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인지를 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