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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만 보지말고 숲을 보자

미래시 2020. 5. 27. 09:17

극우 극좌 모두 아닌 중도를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편협한 시선이아닌 넓고 포괄적인 시선으로 여러 사건들을 보며,

저만의 주관적인 판단보다는 유튜브등의 여러 자료들에서 각 유튜버들의 주장을 점목하여 풀이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시작은 국가를 위한 일이라 생각하여 글을 올렸고, 앞으로 도움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보고 관계론적으로 어느쪽에 가깝냐고하면, 친중 친일이아닌 친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