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경제)
셀트리온 한국이 아닌 세계의 강자로
미래시
2020. 11. 10. 07:37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셀트리온이 지난해 기록한 연간 최대 실적을
3분기만에 넘어서 제약바이오 시장 1위를 독주하고 있다고 함.
계획대로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와의 3사합볍이
이뤄지면 9일 종가기준 시가총액 56조6000억원 규모의
대형바이오제약사가 탄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빅파마와 신약 경쟁이 가시화될
전망으로 보입니다.
연말쯤 코로나 19치료제의 임상 중간 결과 발표를 하게되며,
셀트리온의 주가상승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위 그림은 셀트리온의 월봉차트입니다.
상장후 우상향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2017년~2020년 사이에 박스권안에서 움직이는 것을
보입니다.
하지만, 코로나치료제가 개발된다면
30만원 중반대 가격이 돌파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2020.11.09 종가기준 285,000원은 단기적으로 30만원 매물벽을
돌파한다면, 32만원~34만원에서 가격을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매출액이 급상승 하는 것을 볼수 있고, 당기순이익이 거의 2017년 대비
두배향상한것을 보입니다.
바이오주들이 매출액대비 시총가격은 높게형성되었다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셀트리온의 매출액 및 당기순이익을 보면
바이오주들 중 높은 안정성을 보입니다.
정말로 코로나 치료제가 개발된다면,
제2의 삼성전자가 바이오분야에서나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