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트남에 대해 이야기가 많습니다.
www.youtube.com/watch?v=Vjr2J3b-CCo
제 글에도 베트남에 관한 이야기를 언급하였다시피,
베트남은 한국에 대해서는 비즈니스 파트너 혹은 자신들이 쉽게 따라갈 수 있는 존재, 일본은 선진국으로 존경받아야 할 존재로 생각합니다.
즉 베트남 국민은 기본적으로 한국은 만만하고, 일본은 넘사벽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이 무엇이라도 하면 그거에 대해 낮추어보는 경향이 크죠.
www.youtube.com/watch?v=90DhJOAqA8E
그런 베트남은 요즘 무엇을 할까요?
여행시장을 열기 위해, 외국인 국내 입항을 단계별로 허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www.youtube.com/watch?v=aheAE73D4aA
하지만, 한국인들이 다시 베트남으로 여행을 갈까요? 글쎄요.
그래도 베트남 현지 학교에 다니는 한국유학생에게 다시 입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정말 베트남과 다시 친해질 필요가 있을까요? 글쎄요. 그냥 비즈니스 관계로 만나면 될 것 같은데요.
또 한국의 냄비근성 나오나요? 다시 좋은 관계? 그것이 가능할까요?
국제 정세로는 베트남은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박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미국에 붙었다고 봐야 하겠죠...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미국 기업들이 투자한다는 말이 있어서 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 베트남내의 한국기업이 리쇼어링을 하는 현상 때문인지, 미국에서도 선뜻 베트남에게 투자를 진행하지 않고, 오히려 인도네시아 쪽으로 투자를 이동하고 있는 것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투자 진행이 늦어지는 부분 때문에, 시선을 돌렸던 한국의 삼성에게 연락하여, 베트남 내에 제조업 투자를 진행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정말 염치가 없는지, 대단한 철면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비즈니스는 비즈니스, 한국은 베트남에게 정은 절대 주지 말고 우리의 이익으로 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www.youtube.com/watch?v=bugi89ioS4Y
최근 중국과 베트남의 문제로 인해, 세계의 유명기업들이 낮은 인건비보다는 신뢰도가 높고 안정적인 곳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그 중 한 곳이 한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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