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연말에 왠만한 바이오주는 상승하였고,
또한 모든 상황이 어려운가운데,
크리스마스 불황이 눈에 보이며,
주가 상승의 힘이 멈처져있습니다.
어떤 주식들이 상승할까요?
앞서 한류 관련 주식들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그중 이번에는 식량에 대해
글쓴이의 생각을 써보려합니다.
먼저 식량에대해서는 의식주의 일부분이기때문에
절대 망하지 않는 안전자산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019년 말, 중국 코로나가 터지게되었고
집콕 현상이 커지며 집에서 식사하는 습관이 많아졌고,
자연스럽게 쉽게 해먹을 수 있는 라면, 냉동식품등이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는 앞서말한 한류의 인기에 편승한면도 있지만,
현재에는 한국의 음식문화라는 데에 더욱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12월말 영국에서 변종바이러스가 창궐하게되었고,
한국에서 조차 하루 확진자 1000명이 넘는 상황에서
집에서 생활이 다시 증가하게되며,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사재기 현상이 증가하고있습니다.
따라서 식품들의 수요는 급상승할것으로 보이며,
대부분의 선호되는 식품은
한국 식품들이라고 합니다.
현재 한국의 대형 식품주들은
농심, CJ제일재당, 오뚜기, 삼양식품 등이 있습니다.
이들 주식들이 최근 약간 상승은 하였지만,
박스권에서 움직이는 중에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는 현상황입니다.
주식 상승은 당연히 미래에대한 상승이겠죠?
2가지의 시나리오가
나타나게된다면,
식량주식은 대박주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1. 부정선거
현재 미국에서는 대선이 확정이 안나서
미국에서 반반 갈려있는 상황입니다.
전세계 최고국가였던 미국이 왜이상황까지 왔는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그현상에서 올수있는 충격을 대비해야겠습니다.
최악에 계엄령 등 지역분열 혹은 내란이 일어나게된다면,
식량은 없어서 못팔 수 있다고 생각이 되어지네요.
1~2달 사이에 진행될 사항이기때문에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2. 중국
중국의 상황이 여의치 않은것같습니다.
여름에 중국이 홍수로 인해 식량농사가
최악으로 돌아갔다는 것은 아시죠?
올해의 경우 비축분으로 채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내년에 올해같은 홍수가 한번더 일어나게된다면,
식량창고가 다털린 지금 중국내에서
내란이 일어나게될 확률이 아주높습니다.
2가지 모두 혹은 아무것도 안일어날수도 있겠지만,
미리 예상하고 싼가격에 매수를 하게된다면,
몇배는 먹을수 있지않을까 생각이되어집니다.
참고로 한국의 식량기업들은
농심조차 시가총액이 2조도 안되게 싼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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