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전 미국부통령의 아들인 헌터가
중국공산당과 관련있다는 말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하지만 정확한 물증이 없어서 그럴것이다라고
추정하는 부분이 많았는데
트럼프가 이것을 가지고 있었던 것같습니다.
www.youtube.com/watch?v=Lx5odPG3hlw&t=204s
최근 헌터가 수리를 맡긴 노트북에서
중국, 우크라이나, 러시아 등과 공모한 이메일과
마약, 성문란 등 자료들이 잇따라 공개되었습니다.
노트북에대한 사실여부 논란이 커졌지만,
헌터가 맡기면서 직접 사인한 영수증이
논란을 불식시켰습니다.
내용은 2019년 4월 술취한 남성이 델라웨어의 컴퓨터 수리점
'더 맥 샵'에 자료복구를 요청하였는데,
90일이 넘도록 찾아가지 않았고,
이에 사장이 자료를 보다가
범죄자료로 판단하여 FBI 신고하며 노트북을 넘기게되었습니다.
1년동안 아무런 소식이 없자 3주전인 2020년 10월 초
사장은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에게
전달하였고, 이때부터 결정적인 폭로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www.youtube.com/watch?v=qYKdyj2N-Po
뉴욕포스트 15일에 폭로
"헌터 중국군과 연계된 중국화신에너지그룹과 수백만 달러를 거래"
브레이트바트뉴스 16일에 폭로
"헌터 2011년 중국기업가클럽과 바이든과의 비공개 만남을 주선"
줄리아니 폭로
"중국공산당 커텍션, 바이든 가족은 중국관리들에게
3~4천만 달러를 받았다"
"밝혀진 2가지 사례 외에 3가지 사례가 더있다"
이것과 함께 "아동 성범죄와 관련있다"
라는 말을 언급하였습니다.
현재 헌터의 노트북은 FBI의 '소아성애자 담당부서'가
수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작가 웨인루트 19일 폭로
"지인이 헌터의 노트북에서 충격적인 영상을 봤다.
미성년자와의 행위는 범죄"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이죠? 맞습니다.
힐러리클린턴등의 스캔들과 연결되어있죠.
역겨운일들인데,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이들이
예전에 작전명 '제로니모'에 연관되어있다는
의심을 불러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빈라덴의 사망에 대한 의혹이죠.
빈라덴이 살아있는 것은 사실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에 동원되었던 특수부대원들을
모두 죽였다는 것이 큰 문제라고 생각이됩니다.
www.youtube.com/watch?v=i9VO7x-BM0s
제정신이 아닌 인간들인것같습니다.
물론 아이들 성착취할때부터
미친것은 알았지만,
이런 연결고리는 어디까지 일까요?
911테러에서 이들의 역활은?
대단한 세계의 세력들입니다.
물론 트럼프가 그들과 적이라고도 할 수없습니다.
누굴 믿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중국과 가까운자들, 일본과 가까운자들은
한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최대한 피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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