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폭동 시위 배후의 진실2

미국 흑인 폭동의 진실은

 

트럼프의 말로 조금씩 밝혀지고 있습니다.

 

 

2020년 5월 25일 현지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백인경찰이 흑인 플로이드를 체포하고 목을 누르다 사망하게되며,

발생된 흑인폭동에대하여 앞서 포스팅으로 전달은 하였지만,

중국이외의 배후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글을 다시써봅니다.

 

 

처음에는 항의하는 시위는 평화 행진을 이어갔지만,

점점 유혈 충돌로 격화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갑작스러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락다운으로 인한 내수 경제 침체,

온갖 정치적 혼란과 경찰에 대한 시민 분노, 그리고 흑인 시위를 위장한 폭동

 

이토록 짧은 기간에 이런일들이 벌어지는 것은 이례적이며,

이로인해 미국 사회 전체의 불안정이 극대화되었습니다.

 

 

 

 

 

흑인사망사건과 시기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확산에 따른 봉세정책으로

3월 이후 미국 대다수의 서민층들은 경제적 곤궁에 빠져 있었습니다.

이로인한 불만과 경찰 과잉진압 사건이 발화제가 되어

흑인 폭동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5월 20일 폭력을 행사한 흑인 시위대를 향해

"폭도, 약탈자, 즉 ANTIFA(안티파)" 라고 규정하며 연방 군대 투입 등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미국 법무부 또한 극우 파시트에 반대하는 극좌파를

가리키는 용어인 '안티파'를 거론하며

엄단 방침을 밝히는 등 초강경 대응을 경고했습니다.

 

즉 지금 폭력을 부추기는 시위의 핵심 인물들 다수는

미네소타주 외부에서 온 사람들이고

여러 장소에서의 폭력 폭동은 '안티파'와

같은 전략을 사용하는 무정부주의 집단과

좌파 극단주의 집단에 의해 계획되고 추진되었다고

본 것 입니다.

 

미국 대선과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락다운 조치,

무너지는 내수 시장과 서민경제 붕괴로 크게 확산되는 자국민의 분노,

미국에서 바이러스 사태가 잦아들고 락다운 해제를

점진적으로 시행하려고 할 때쯤

한 흑인 남성의 죽음으로 시작된 폭동은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안티파 " 란 무엇인가?

 

출처 : 스피카 스튜디오

 

 

'안티파' 는 2016년 11월 이후

지금까지 줄 곳 미국 전에서 일어나는 '반 트럼프 운동'의 최선봉에 서 있었습니다.

 

이들은

"정부와 자본의 통제를 받는 언론 또한 사실을 말하지 않는다" 라 주장하며,

무정부주의 또는 반연방주의를 내세우기도 합니다.

 

CNN 등 좌익 성향이 대다수인 미주류 언론들은

이들을 추켜세우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이들을 비판하지도 않는 실정입니다.

 

안티파는 Anti-Fascist Action 의 준말로

파시즘에 반대한다는 뜻입니다.

 

이름과는 달리 단순히 '그냥 파시즘을 반대하는 운동'

이 절대 아닙니다.

 

파시즘이라는 가면을 쓰고 다른사람에게

폭력을 가하려는 단체에게

같은 방식인 폭력으로 대항하는 운동입니다.

 

현대에는 네오 나치와 특정 인종 우월주의자들을 상대하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성격이 틀리고, 독일과 영국의 안티파가

포괄적인 성향을 띠고 있지만,

같은 지역에서도 성향이 천차만별일 경우도 있습니다.

 

사회주의적 성향 혹은 종교적 성향을 띠기도 합니다.

 

이런 안티파는 미주류언론에게는

인종차별 반대주의 운동이라고 불리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반정부, 반자본주의를 목표로 하는 극단적 좌파로

목적 달성을 위해 폭력을 사용하는 반사회적 이념단체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내에는 안티파

혹은 관련 단체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경찰의 물셀틈 없는 감시망으로 보아

안티파가 한국에 생기면

폭력시위 관련으로 일제 검거가

될 가능성도 높다고 합니다.

 

출처 : 스피카 스튜디오

 

2016년 11월 광화문 촛불 시위를 광고하는 '페미당당'의 포스터입니다.

 

오른쪽 아래 로고를 보시면 안티파가 보입니다.

 

전 세계 어디든 정권 규탄의 선두에는

항상 그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미국이나 유럽권에서 활발히 활동중이지만

다른 국가에서 가입해 원정을

오는 것을 장려하기도 합니다.

 

출처 : 스피카 스튜디오

위 로고는 소아성애자 협회 로고 입니다.

 

안티파로고와 똑같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나 단체에 그 심볼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다들 아실겁니다.

 

이렇게 같은 심볼을 사용한다는 건

결국 같은 세력이 만들었다는 것을 의심할 수있고,

같은 자금줄이 있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자금줄은 어디일까요?

 

한국 IMF의 주범인

조지 소로스의 열린사회재단

(Open Society Foundations)입니다.

 

2018년 세계 동성애 확산에

혈안이 된 열린사회재단의 조지소로스가

한국 군 인권센터에 거금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한국 군인들의 인권을 위한 것이 아닌,

군대 내 동성애를 합법화 시켜

군 기강과 사기를 떨어뜨리려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안티파는

페미니즘, 동성애, 소아성애 등을 강조하는

세계정부주의자들이

각 나라를 혼돈에 빠드리고

전복시키기 위한 도구라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플로이드의 경우 목졸림 질식사가 아닌 심장마비로 판별이 났고,

이런 흑인 사망사건의 경우 미국에서는 흔한일이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미국에서 LA폭동과 같이 소요사태가 일어나게되면,

어디까지나 그지역에 한하여 일어났지만

 

약속이나 한듯 미국 전지역에서 소요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오바마 정부 8년 동안에는

미국사회에서 단 한 번도 '안티파'가

출현하지 않았습니다.

 

www.youtube.com/watch?v=klhnLzL2mpw&list=PLuIMybi9Lwgtgz5hH0P4ifLQMh9W8iHSi&index=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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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흑인 폭동 배후가 밝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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