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명

미국대선 결과가 계속 파국으로

치닫고있는 것같습니다.

한국언론은 계속적으로 바이든이 당선된것처럼

말을 하고있지만,

실상 미국에서는 트럼프와 바이든이 격렬히

치고받고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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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와중에 미국 대선 투표용지까지

중국에서 만들어서 들어왔다는 증거가나와

충격을 받고있는 상황입니다.

11월초 전 뉴욕타임스 중국연구원인 '자오옌'은

중국의 한 인쇄공장 부사장 말을 인용해,

"지난 5월에 미국 대선 투표용지 500만장을

인쇄해달라"는 비밀 주문을 받았다고 폭로내용을

전했습니다.

폭로는 충격적이었지만

명확한 근거가 없어 이후 흐지부지

되었다가,

대만 매체 '씨엠미디어'가 23일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관둥성에 있는 한 위조전문

인쇄공장이

"지난 7월부터 가짜 미국 대선 투표용지를,

매월 50만장씩 찍어냈다"고

단독발표하며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그간 소문만 돌던 중국발 가짜 투표용지에 대한

첫보도로,

씨엠미디어는 제보자로부터

해당 인쇄업체 사장과 의뢰인의 채팅기록을

입수해 공개했습니다.

채팅창 대화를 보면,

의뢰인이 투표용지 사진을 보내자

인쇄업체 사장은

"올해 미국 대선 투표용지가 아닌가요?"

라며 한눈에 알아봤습니다.

인쇄업체 사장은 또

"영어를 모르지만 '이미 주문한 고객'이

있어서 원본 템플릿을 갖고 있고,

아직 주문량을 채 완성하지 못했다"

고 대답했습니다.

여기서 납품받는 인쇄용지는

"미국에 직접 보내면 안된다" 면서

"앞서 주문햇던 의뢰인들은 먼저

우편으로 캐나다에 보냈다"

말하였습니다.

투표용지를 직접 미국에 보내면

해관에서 발견될 수 있기때문에,

나누어서 우편으로 보내되, 무역 물품 또는

의료용품으로 신고해야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투표용지는 종이 재질과 잉크는 원본과 똑같지만

위조방지용 금속도안과 홀로그램은 넣을 수 없다고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이매체 소식통에 따르면,

이런 투표용지는 멕시코와 캐나다로

보내진 후, 그곳에서 워터마크 등

위조방지 장치들을 추가해

최종 완성품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고있습니다.

앞서 설명한 사장은 구체적인 정보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주문의뢰서는 베이징에서 왔고

완성된 투표용지는 먼저

중국 남부 주하이로 보내진 후

거기서 다시 의료용품, 개인 서한, 무역물품

등으로 신고해 발송됐다고 합니다.

유튜브에는 이미 투표용지를

대량 주문한 의뢰인과 광동성 인쇄공장

사장이통화하는 음성이 담긴

동영상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출처 : 신세기 TV

www.youtube.com/watch?v=JmPPFg8JzeU

갈수록 혼란스러운 미국

이때 조금씩 세계를 잠식하려는 중국

현재한국에게도 여러 악영향을 끼치며 잡아먹으려하고있죠?

최근 중국이 한국대한 기획

1.  6.25를 포함한 역사 왜곡

- 왜곡을 통해 자신들의 주장을 계속말해 세계가

그말이 진실인양 받아들이게 하는 작전

- 여기서 우리는 계속 아니라는 말을 해야함 가만히 듣고만있으면

그것이 진실인양 되어버리는 시대이기때문에 문제가됨.

(정부의 역할이 여기서 필요하지만

현정부는 무능하기때문에 말을 못하고있음)

2. 한국문화는 중국것

- 한국의 대부분문화를 중국것이라하며

단순히 한국문화가 인기있으니 자기들이 가져가면

중국의 이미지 개선에 도움을 받을 생각으로 기획했다기보다

코로나 이후 한국을 합병할때

이런부분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보임.

3. 중국에대한 이미지 개선 정책

- 최미역행  중국영화 한국에서 11월 25일 개봉

전형적인 중국 선정용 구뽕영화이며,

쓰래기 영화인데 한국에서 방영하고있음.

- 공자학원등을 통한 중국이미지 쇄신

-시진핑 방한이라는 타이틀을 통한 쓰래기 외교

이런 중국의 태도에 한국정부도 여러 방책을 생각하는듯합니다.

최근 중국인들이 한국 부동산을 못사도록하는

정책이 추진되고있다고 하네요.

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11200237&t=NNv

앞서 포스팅 중 2020년 초

중국인 서울 부동산의 국내 보유량이

급격히 상승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인듯 현재 부랴부랴 진행되고있는 것같네요.

지금이라도 관련 정책을 추진하려는 노력이있어 다행이지만,

과연 성사가될지 궁금합니다.

정부는 국민의 대표이기때문에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국가를 운영해야합니다.

정부가 국민을 억지로 방향제시하여 끌고가면

그것은 독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정부가 마냥 똑똑하고 깨끗한정부가

아니기때문에

순수한 방향을 제시하냐에도 의문점이 많이 있습니다.

다만 국방전략 등 한국을 위하는 자세도

많이 보여 좋아보이기는 하지만

매번 중국과의 자세에서는

우리가 한수 접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전 노무현대통령이 외국정상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던 모습과 비교되네요.

대통령은 한나라의 정상인데

현재는 별 같잖은 중국에게

눈치를 본다니 답답하기만합니다.

중국놈들은 자기가하면 로멘스고

남이하면 불륜처럼

자기들은 핵미사일 등 계속 뽑아내면서

한국에서 미사일 사거리, 핵잠수함,

레이더 등을 개발하면

계속 적으로 압력을 행사하고있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국가입니까?

미국 정계도 현재 소용돌이를 치고있는가운데

우리라도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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