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명

2020년 8월 12일 영국인 남성 유튜버가 해외에서

한국으로 송환된 후 구속되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해외를 돌면서 여성들과 관계를 가지며찍은 동영상을

사이트나 유튜브 등에 유포하여 수익을 벌어왔습니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 따르면 이 영국인 유튜버는

2018년 8월9일부터 18일까지 국내에서 머무르면서,

이태원과 홍대 등 주요 클럽이나 여성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지나가는 여성에게 말을 걸고 영상을 촬영하였고,

자신의 침실로 초대하여 추가적인 영상을 찍었습니다.

10개월만에 이사람은 2019년 11월 덴마크경찰에 의해

현지에서 체포가 되었고 최근 한국으로 송환 구속되었습니다.

그는 유튜브 동영상 제목으로

"Korean Girls Easy"

Real Korean Girls Real Dates Too Crazy For Youtube

간단히 "한국여자 졸라 쉽다" 평가하였죠.

출처 : 중앙일보

정말 국제적인 개망신 입니다.

사건은 2018년이지만, 현재에도 이런사건은 비일 비재하며,

계속 일어나는 일이지만, 현대사회는 페미니즘에 쩌들어있죠.

호주에서도 같은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호주로 유학간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는

다들 한번씩 들어봤을 것입니다.

참고로, 아는 호주지인에게

호주남성들은 한국여자에대해

창녀로 생각을 한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2015년쯤 이야기를 들었을때 충격적이었고,

창피했습니다.

그 정도로 한국여자에대해 생각한다는 것이고,

신뢰도가 바닥이라는 것이죠.

한국여자 = KFC(Korea Fucking Country)

한국여자는 페스트푸드점처럼

빨리 XX할 수 있다고합니다.

일본여자 하루, 중국여자 일주일, 한국여자3시간....

cafe.naver.com/ingiless/398

국가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던, 1990년대가 아니고,

2000년대부터 점차 먹고살기 좋아지면서

유학이 점차 활성화될 때의

유학가는 여성들에대한 이야기 입니다.

물론 모든 유학생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 수가 다른나라사람들보다 상대적으로

많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문제는 현지교민들이 얼굴을 들을수 없을 정도라네요.

신뢰도란 신뢰도는 다깍아먹는 개망신중의 개망신이네요

유학을 가면 가끔 그런생각을 할 수 있겠다 나름 이해하고,

점차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그런 것이 아니란 것을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페미니즘에 빠진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문화가 발전하여 점차 성에대한 생각이 변화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교육이 문제일까요?

아니면 영어에대한 우상을 심어주는 나라의 정책?

어릴때부터 직장채용될 때까지 영어에대한

환상을 심어넣어준 것이 문제라면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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