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이전 폭락 왜그럴까?

예상(경제) 2020. 12. 22. 15:30 Posted by 미래시

2020년 12월 22일(화)

한국 코스피 코스닥 개폭락 중에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증권

 

1000포인트 가기전 무슨일이 있기에

조정인 온것일까?

 

어제 나스닥도 초반에 엄청난 급하락이왔다가

다시 돌아오긴했습니다.

 

나오는 카더라 통신들은

유럽의 변종코로나때문이다, 혹은

백신의 효과가 없는거 아니냐?

 

이런 유의 소식들입니다.

 

크리스마스로에 산타랠리를

하고싶은 기업들이 코로나때문에

아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크리스마스로 인해

인산인해가 될수 있는

각종 서비스 업들이 불황을 먹는지금

집콕해서 할수있는 기업들은

그래도 조금 나을지도 모르겠군요.

 

 

 

그런데 어제 오늘 반응이

그 때문일까 의문이 듭니다.

 

물론 주식시장이야 언제나 비정상이었기에

생각대로 된다면야 그것이야 말로 비정상이겠죠.

 

뇌피셜로는 그런 허무한 이유가 아닌

무언가 터진것아닌가 싶습니다~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주식 하락을 보면,

심상치않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애플과 구글은 오전에 때려박다가 오후에

상승하며 증시를 다시 보합으로 만들었죠.

하지만 페이스북은 계속내려막길입니다.

 

아마도 애플과 구글은 전세계사람들이

기회로 생각하여 매수를 진행한 듯싶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대표가 이전부터

팔아해쳐먹었다는 것이 보도나가서

그런지 계속 떨어지고 있네요.

 

출처 : 네이버증권

 

이런 이유를 두가지 들수 있는데,

첫번째, 최근 미국에서 반독점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미국 인터넷 검색시장을 80% 차지하고

관련 기업들이 구글과 경쟁하는 것이 불가능해서

분리를 시키자는 말입니다.

 

이에 해당하는 빅테크기업들이

대부분 저기업들입니다.

미국은 한국이 관련내용에대해

미국기업들에게 제재거는 것에는

협박성멘트로 강제하였지만

본인들이 할때는 저렇게 하네요.

내로남불이 아니라고할수없네요.

 

두번째, 뇌피셜 음모론입니다.

첫번째는 약간의 영향이있다는 것뿐이지

주가 하락의 이유는 두번째라고 생각합니다.

 

트럼프의 부정선고 진행은

한국에서만 제대로 반영되지않고 있습니다.

사실 미국에서는 많은 이슈를 만들어가고있습니다.

트럼프 반대진영에 붙어있는 기업들이

빅테크기업들입니다.

특히 페이스북은 상대쪽에다가

자금지원한것이 걸렸죠.

여기에 해킹이슈까지 연결되어있어서

여러모로 빅테크기업들은

불안할것으로 보입니다.

 

 

 

12월 18일 이후 트럼프가 행정명령을

할수있는 조건이 갖추어져있습니다.

 

만약 행정명령을 하게된다면,

미국사회는 술렁이게될 것이고

주식은 분명 영향이 올것입니다.

 

트럼프와 문제있던 기업들은

영향이 크다는 것은 당연하겠죠.

 

그러면 언제면 불안정한상태가 안정화될까요?

내년도 대통령 취임식인 2021년1월 20일입니다.

그때까지는 미국 증시와 함께

전세계 증시는

이렇게 혼란스러울 것으로 보입니다.

 

좌파언론에서는 바이든이 당선된 것처럼 말하지만,

확정된 사항이아니기때문에,

또한 트럼프가 가지고있는 몇가지 수가있기때문에,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시장 또한 여기에 영향이 없을 수 없습니다.

 

전세계의 트러블 메이커인

중국 또한 겉으로는

잘 굴러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으로는 천문학적인 숫자로

국채를 발행하여 곪아터질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전기또한 부족한 사태로

현재 몇몇지역의 공장들은 돌아가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와함께 식량까지 부족합니다.

 

중국은 현재 총채적 난국입니다.

인구수가 많아서 그냥 무시할뿐이지

죽어나가는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정말 얼마있으면 분리 혹은

망할 페이스입니다.

 

이제 다들 아실겁니다.

이전부터 금융위기가 온다고

조심하라고 하는

저명한 학자들이 많았다는 것을요.

그것이 코로나사태로 인해

한층 가속되어 거의 다다렀을 것이란 말을요.

 

그럼 오늘? 아님 내일?

그것은아니라고 봅니다.

미국 대선의 불안정상태가 회복된다면

한동안 최고점을 계속 갱신할 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이때 많은 투자자들이 따라 들어가고

그때가 끝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내년에 올것이라는 사람들이 많고

글쓴이조차도 내년에

오지않을까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때까지 많이 벌어놓아야 하겠죠~~~

 

재미있는 영상을 퍼왔습니다.

www.youtube.com/watch?v=-TAaecgRgc4&list=WL&index=2

 

www.youtube.com/watch?v=dW016SmZUbE&list=WL&index=3

 

 

 

 

 

futureeye.tistory.com/entry/%EC%BD%94%EC%8A%A4%EB%8B%A5-%EC%BD%94%EC%8A%A4%ED%94%BC-2020%EB%85%84-%ED%95%98%EB%B0%98%EA%B8%B0-%ED%95%9C%EA%B5%AD%EA%B2%BD%EC%A0%9C-%EC%98%88%EC%83%81

 

코스닥 코스피 2020년 하반기 한국경제 예상

계속되는 상승장 말도안되는 큰 하락? 이제는 인버스사야하나? 최근 2020년 8월 20일 기준 한국의 코스피 코스닥은 큰폭의 하락이 나왔습니다. 과연 어떻게 흘러갈까요? "누군가는 이제야말로 인

futureeye.tistory.com

 

 

 

 

 

 

 

 

 

 

 

 

 

 

일루미나티 및 프리메이슨 명단

카테고리 없음 2020. 12. 21. 08:44 Posted by 미래시

출처 : https://blog.naver.com/ds5sft/222001935288

 

 

 

관련 자료에 대해 팩트는 모르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참고자료로 보시기바랍니다.

 

 

 

 

13 의회

세계 일루미나티 지도자는 "Pindar" 라고 불린다. Pindar 는 13 통치 가문의 일원이며 항상 남성이다. Pindar 라는 칭호는 "Pinnacle of the Draco" 또는 "Penis of the Dragon" (용의 남근) 으로 알려진 용어의 줄임말이다. 이것은 최고의 힘, 지배, 창조, 관통, 팽창, 침범, 그리고 공포를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이 칭호를 가진 계급은 지구 내부의 순혈 렙틸리언 수뇌에게 보고한다. 피라미드의 "눈"은 13 통치 가문을 의미한다.

• 로스차일드 (바우어) - Pindar

• 브루스

• 카벤디쉬 (케네디)

• 드 메디치

• 하노버

• 합스부르크

• 크루프

• 플랜태저넷

• 록펠러

• 로마노프

• 싱클레어 (세인트 클레어)

• 바르부르크 (델 방코)

• 윈저 (작센-코부르크-고타)

각 통치 가문들은 세계의 영토 또는 세계 통치를 위한 특정 기능을 맡는다. 이 특정 기능에는 세계 금융, 군사 기술 및 개발, 정신 지배, 종교, 미디어가 포함된다. 또한 각 통치 가문들은 13 의회를 갖는다. 숫자 13은 그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그들은 창조주의 정신의 10가지 측면을 통과하는 12 종류의 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12 종류의 힘의 합쳐진 것은 13번째 힘과 같다. 이것은 가장 강력한 지식으로 여겨진다.

또한 그들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황도 12궁도가 아닌, 13궁도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은 용의 상징이기 때문에, 그들은 수 세기 동안 13번째를 은폐해왔다. 그들은 렙틸리언 정신 구조에 대한 단서를 숨기기 위해 이 별자리의 특성과 특징을 비밀로 유지해왔다. 다음 계층은 Pindar 와 13 통치 가문을 지원하는 하위 가문들이다. 모든 13 통치 가문의 일원들은 형상 변환을 하는 반면, 300개 하위 가문은 그렇지 않다.그러나 이들은 높은 비율의 렙틸리언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300인 위원회로 알려져 있다. 이 가문들에는 다음과 같은 유명한 이름이 포함되어 있다.

• 아넬리

• 발리올

• 빌

• 벨

• 브비에

• 부시

• 카메론

• 캠벨

• 카네기

• 캐링턴

• 쿨리지

• 델라노

• 더글라스

• 포드

• 가드너

• 그라함

• 해밀턴

• 해리먼

• 하인즈

• 쿤

• 린제이

• 롭

• 멜론

• 몽고메리

• 모건

• 노먼

• 오펜하이머

• 로즈

• 루스벨트

• 러셀

• 사보이

• 시프

• 서턴

• 스펜서

• 스튜어트

• 태프트

• 윌슨

300인 위원회는 잘 알려진 여러 단체들을 그들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이용한다. 여기엔 외교관계협의회, 빌더버그, 삼극위원회, 로마 클럽, 왕립국제문제연구소, 마피아, 미 정보부, 미 국가안보국, 이스라엘 정보부, 국제통화기금, 연방준비제도, 미 국세청, 인터폴 등이 포함된다.

Reptilians and The Council of 13

https://www.bibliotecapleyades.net/sumer_anunnaki/reptiles/reptiles115.htm

아래 명단은 자신이 47년간 일루미나티의 고위직으로 활동해왔다고 주장하는 익명의 내부고발자가 인터넷에 게시한 내용 중 일부입니다.

https://newspunch.com/i-was-in-the-illuminati-im-going-to-tell-you-everything-shocking-expose/

https://newspunch.com/illuminati-committee-300/

300인 위원회 명단 (2010)

영국 왕실과 300인 위원회 / 2010년 9월

• Queen Elizabeth II 엘리자베스 2세 / 영국 여왕 / 300인 위원회 수장 및 신세계질서 지도자

• Geidt, Christopher 크리스토퍼 가이트 / 영국 여왕 개인비서

• Philip (Prince) - Duke of Edinburgh 필립 / 영국 여왕 부군

• Charles - Prince of Wales 찰스 / 영국 왕세자

• Adeane, Edward 에드워드 아딘 / 영국 왕세자 개인비서

• Camilla - Duchess of Cornwall 카밀라 / 영국 공작부인

• Andrew (Prince) - Duke of York 앤드류 / 영국 왕자

• Anne - Princess Royal 앤 / 영국 공주

• Laurence, Timothy James Hamilton 티모시 로렌스 / 영국 공주 부군

• Edward (Prince) - Duke of Kent 에드워드 / 영국 공작

• William (Prince) of Wales 윌리엄 / 영국 왕세손

• Edward (The Prince) - Earl of Wessex 에드워드 / 영국 왕자

• Ogilvy, David - 13th Earl of Airlie 데이비드 오길비 / 영국 백작

• Alexandra (Princess) - The Honourable Lady Ogilvy 알렉산드라 오길비 / 영국 공주

• Grosvenor, Gerald - 6th Duke of Westminster 제럴드 카벤디쉬 그로스베너 / 영국 공작

• Michael (Prince) of Kent 마이클 / 영국 공작

• Richard (Prince) - Duke of Gloucester 리처드 / 영국 공작

• Stevenson, Dennis - Baron Stevenson of Coddenham 데니스 스티븐슨 / 영국 남작

• Levy, Michael - Baron Levy 마이클 레비 / 영국 남작

• De Rothschild, Benjamin 벤자민 로스차일드 / 로스차일드 가문

• De Rothschild, David René James 데이비드 르네 로스차일드 / 로스차일드 가문

• De Rothschild, Evelyn Robert 에블린 로스차일드 / 로스차일드 가문

• De Rothschild, Leopold David 레오폴드 로스차일드 / 로스차일드 가문

• Rothschild, Jacob - 4th Baron Rothschild 제이콥 로스차일드 / 로스차일드 가문

• Nichols, Vincent 빈센트 니콜스 / 영국 추기경

• Williams, Dr Rowan 로완 윌리엄스 / 영국 대주교

• Chartres, Richard 리차드 샤르트르 / 런던 주교

• Carney, Mark J. 마크 카니 / 영국 중앙은행 총재

• King, Mervyn 머빈 킹 / 영국 중앙은행 총재

• Tucker, Paul 폴 터커 / 영국 중앙은행 부총재

• Blair, Tony 토니 블레어 / 영국 총리

• Cameron, David William Donald 데이비드 캐머런 / 영국 총리

• Clegg, Nick 닉 클레그 / 영국 부총리

• Anstee, Nick 닉 앤스티 / 시티 오브 런던 시장

• Darling, Alistair 알리스테어 달링 / 영국 재무장관

• Osborne, George 조지 오스본 / 영국 재무장관

• Kinnock, Glenys 글레니스 키녹 / 영국 국무장관

• Clarke, Kenneth 케네스 클라크 / 영국 법무장관

• Woolf, Harry - Baron Woolf 해리 울프 / 영국 법무장관

• Hague, William 윌리엄 헤이그 / 영국 외무장관

• Miliband, David 데이비드 밀리밴드 / 영국 외무장관

• Straw, Jack 잭 스트로우 / 영국 외무장관

• Rifkind, Sir Malcolm Leslie 말콤 리프킨 / 영국 국방장관

• Davis, David 데이비드 데이비스 / 영국 보수당 총재

• Miliband, Ed 에드 밀리밴드 / 영국 노동당 총재

• Williams, Shirley - Baroness Williams of Crosby 셜리 윌리엄스 / 영국 자유민주당 총재

• Astor, William Waldorf - 4th Viscount Astor 윌리엄 월도프 애스터 / 영국 상원의원

• Balls, Ed 에드 볼즈 / 영국 국회의원

• Sawers, Sir Robert John 존 사워스 / 영국 정보부(MI6) 국장

• Budenberg, Robin 로빈 부덴버그 / 영국금융투자공사(UKFI) 사장

• Leigh-Pemberton, James 제임스 리 펨버튼 / 영국금융투자공사(UKFI) 회장

• Gibson-Smith, Dr Chris 크리스 깁슨 스미스 / 런던증권거래소 회장

• Ritblat, Sir John 존 릿블랫 / 영국토지공사 회장

• D'Aloisio, Tony 토니 달로이시오 / 호주 증권투자위원회 의장

• Chan, Norman 노만 찬 / 홍콩 통화청 총재

• Wilson, David - Baron Wilson of Tillyorn 데이비드 윌슨 / 홍콩 총독

• Patten, Chris 크리스 패튼 / 홍콩 총독

• Chan, Anson 앤슨 찬 / 홍콩 정무사장

• Loong, Lee Hsien 리셴룽 / 싱가포르 총리

• Bolkiah, Hassanal 하사날 볼키아 / 브루나이 국왕

• Abdullah II of Jordan 압둘라 2세 / 요르단 국왕

• Willem-Alexander - Prince of Orange 빌럼알렉산더르 데르 네덜란덴 / 네덜란드 국왕

• Beatrix (Queen) 베아트릭스 / 네덜란드 여왕

• Constantijn (Prince) of the Netherlands 콘스탄테인 데르 네덜란덴 / 네덜란드 왕자

• Friso (Prince) of Orange-Nassau 요한 프리소 판 오라녜나사우 / 네덜란드 왕자

• Mabel (Princess) of Orange-Nassau 마벌 비서 데르 네덜란덴 / 네덜란드 왕비

• Bernhard (Prince) of Lippe-Biesterfeld 베른하르트 추 리페비스터펠트 / 네덜란드 공작

• Wellink, Nout 누트 웰링크 /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

• Balkenende, Jan Peter 얀 페터르 발케넨더 / 네덜란드 총리

• Duisenberg, Wim 빔 다위센베르흐 / 네덜란드 재무장관

• Bolkestein, Frits 프리츠 볼게슈타인 / 네덜란드 국방장관

• Albert II of Belgium 알베르 2세 / 벨기에 국왕

• Lorenz (Prince) of Belgium, Archduke of Austria-Este 로렌츠 / 벨기에 왕자

• Quaden, Guy Baron 가이 과든 / 벨기에 중앙은행 총재

• Van Rompuy, Herman 헤르만 판 롬푀위 / 벨기에 총리

• August, Ernst - Prince of Hanover 에른스트 어거스트 / 독일 왕자

• Christoph, Prince of Schleswig-Holstein 크리스토프 / 독일 왕자

• Friedrich, Georg - Prince of Prussia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폰 프로이센 / 독일 왕자

• Moritz - Prince and Landgrave of Hesse-Kassel 모리츠 / 독일 왕자

• Borwin - Duke of Mecklenburg 보르빈 / 독일 공작

• Franz, Duke of Bavaria 프란츠 폰 바이에른 / 독일 공작

• Warburg, Max 막스 바르부르크 / 바르부르크 가문

• Pöhl, Karl Otto 칼 오토 폴 / 독일 중앙은행 총재

• Tietmeyer, Hans 한스 티트마이어 / 독일 중앙은행 총재

• Weber, Axel Alfred 악셀 웨버 / 독일 중앙은행 총재

• Fischer, Joseph Martin 오슈카 피셔 / 독일 외무장관

• Napoléon, Charles 샤를 나폴레옹 / 보나파르트 가문

• Alphonse, Louis - Duke of Anjou 루이 알퐁스 드 부르봉 / 프랑스 공작

• Noyer, Christian 크리스티앙 누아예 /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 Landau, Jean-Pierre 장 피에르 랜도 / 프랑스 중앙은행 부총재

• Sarkozy, Nicolas 니콜라스 사르코지 / 프랑스 대통령

• Fillon, François 프랑수아 피용 / 프랑스 총리

• Emanuele, Vittorio - Prince of Naples, Crown Prince of Italy 비토리오 에메누엘레 / 이탈리아 왕세자

• Fabrizio (Prince) - Massimo-Brancaccio 파브리지오 / 이탈리아 왕자

• Massimo, Stefano (Prince) - Prince of Roccasecca dei Volsci 스테파노 마시모 / 이탈리아 왕자

• Ruspoli, Francesco - 10th Prince of Cerveteri 프란체스코 루스폴리 / 이탈리아 왕자

• Colonna, Marcantonio (di Paliano) - Prince and Duke of Paliano 콜론나 / 이탈리아 왕자

• Carlos - Duke of Parma 카를로스 / 이탈리아 왕자

• Sigismund (Archduke) - Grand Duke of Tuscany 지기스문트 / 이탈리아 대공

• Chiaie, Stefano Delle 스테파노 치아이 / 이탈리아 프리메이슨 (P2) 그랜드마스터

• Amato, Giuliano 줄리아노 아마토 / 이탈리아 총리

• Andreotti, Giulio 줄리오 안드레오티 / 이탈리아 총리

• Berlusconi, Silvio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 이탈리아 총리

• Bonino, Emma 엠마 보니노 / 이탈리아 외무장관

• Cicchitto, Fabrizio 파브리지오 치키토 / 이탈리아 관료

• Nicolás, Adolfo 니콜라스 아돌포 / 예수회 총장

• Ratzinger, Joseph Alois (Pope Benedict XVI) 요제프 라칭거 (베네딕토 16세) / 교황

• Tedeschi, Ettore Gotti 에토레 고티 데데스키 / 바티칸 중앙은행 총재

• Lajolo, Giovanni 조반니 라욜로 / 바티칸 외무장관

• Bonello, Michael C 마이클 보넬로 / 몰타 중앙은행 총재

• Festing, Matthew 매튜 페스팅 / 몰타 기사단장

• Margrethe II Denmark 마르그레테 2세 / 덴마크 여왕

• Rasmussen, Anders Fogh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 덴마크 총리

• Bernstein, Nils 닐스 번스타인 / 덴마크 재무장관

• Harald V Norway 하랄 5세 / 노르웨이 국왕

• Gustaf, Carl XVI of Sweden 칼 구스타프 16세 / 스웨덴 국왕

• Ingves, Stefan Nils Magnus 스테판 잉베스 / 스웨덴 중앙은행 총재

• Bildt, Carl 칼 빌트 / 스웨덴 총리

• Henri - Grand Duke of Luxembourg 앙리 / 룩셈부르크 공작

• Mersch, Yves 이브 메르시 / 룩셈부르크 중앙은행 총재

• Hans-Adam II - Prince of Liechtenstein 한스 아담 2세 / 리히텐슈타인 국왕

• Carlos, Juan - King of Spain 후안 카를로스 1세 / 스페인 국왕

• Sofía (Queen) of Spain 소피아 / 스페인 왕비

• Rodríguez, Javier Echevarría 하비에르 에체바리아 로드리게스 / 스페인 주교

• Pio, Dom Duarte - Duke of Braganza 두아르트 피우 드 브라간사 / 포르투갈 공작

• Barroso, José Manuel 조제 마누엘 바호주 / 포르투갈 총리

• Von Habsburg, Otto 오토 폰 합스부르크 / 오스트리아 황태자

• Margherita - Archduchess of Austria-Este 마르게리타 / 오스트리아 대공비

• Fischer, Heinz 하인츠 피셔 / 오스트리아 대통령

• Alexander - Crown Prince of Yugoslavia 알렉산다르 카라조르제비치 / 유고슬라비아 황태자

• Leka, Crown Prince of Albania 레카 / 알바니아 왕세자

• Constantine II Greece 콘스탄티노스 2세 / 그리스 국왕

• Michael of Romania 미하이 1세 / 루마니아 국왕

• Simeon of Saxe-Coburg and Gotha 시메온 2세 / 불가리아 국왕

• Honohan, Patrick 패트릭 호노한 / 아일랜드 중앙은행 총재

• Robinson, Mary 마러 반 므힉 로빈 / 아일랜드 대통령

• Bruton, John 존 브루턴 / 아일랜드 총리

• Cowen, Brian 브라이언 코웬 / 아일랜드 부총리

• Ahtisaari, Martti Oiva Kalevi 마르티 아티사리 / 핀란드 대통령

• Belka, Marek 마렉 벨카 / 폴란드 총리

• Schwarzenberg, Karel 카를루스 슈왈츠젠베르크 / 체코 외무장관

• Hildebrand, Philipp 필립 힐데브랜드 / 스위스 중앙은행 총재

• Roth, Jean-Pierre 장 피에르 로스 / 스위스 중앙은행 총재

• Vladimirovna, Maria - Grand Duchess of Russia 마리야 블라디미로브나 / 로마노프 가문

• Gorbachev, Mikhail 미하일 고르바초프 / 소련 대통령

• Caruana, Jaime 제이미 카루아나 / 국제결제은행(BIS) 총장

• Crockett, Andrew 앤드류 크로켓 / 국제결제은행(BIS) 총장

• Knight, Malcolm 말콤 나이트 / 국제결제은행(BIS) 총장

• Carington, Peter - 6th Baron Carrington 피터 캐링턴 / 나토 사무총장

• Clark, Wesley Kanne Sr. (General) 웨슬리 클라크 / 나토 총사령관

• Draghi, Mario 마리오 드라기 / 유럽중앙은행 총재

• Juncker, Jean-Claude 장 클로드 융커 / EU 집행위원장

• Trichet, Jean-Claude 장 클로드 트리셰 / 유럽 중앙은행 총재

• Mandelson, Peter Benjamin 피터 만델슨 / 유럽 무역위원회 위원장

• Leonard, Mark 마크 레오나르드 / 유럽외교관계협의회(ECFR) 집행이사

• Davignon, Étienne 에티엔 다비뇽 / 빌더버그 총재

• Reuben, David 데이비드 루벤 / 사순 가문

• Reuben, Simon 사이먼 루벤 / 사순 가문

• Sassoon, Isaac S.D. 아이작 사순 / 사순 가문

• Sassoon, James Meyer - Baron Sassoon 제임스 사순 / 사순 가문

• Peres, Shimon 시몬 페레스 / 이스라엘 대통령

• Rockefeller, David Jr. 데이비드 록펠러 주니어 / 록펠러 가문

• Rockefeller, David Sr. 데이비드 록펠러 / 록펠러 가문

• Rockefeller, Nicholas 니콜라스 록펠러 / 록펠러 가문

• Anderson, Carl A. 칼 앤더슨 / 콜럼버스 기사수도회 회장

• Worcester, Sir Robert Milton 로버트 우스터 / 필그림 소사이어티 회장

• Koon, William H. II 윌리엄 쿤 / 미국 프리메이슨 그랜드마스터

• Brzezinski, Zbigniew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 삼극위원회 설립자

• Bernake, Ben 벤 버냉키 /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 Greenspan, Alan 앨런 그린스펀 /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 Volcker, Paul 폴 볼커 /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 Dudley, William C. 윌리엄 더들리 /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

• Bush, George HW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 미국 대통령

• Clinton, Bill 빌 클린턴 / 미국 대통령

• Gore, Al 앨 고어 / 미국 부통령

• Geithner, Timothy 티모시 가이트너 / 미국 재무장관

• Bergsten, C. Fred 프레드 버그스텐 / 미국 재무차관

• Wolin, Neal S. 닐 월린 / 미국 재무차관

• Kerry, John Forbes 존 케리 / 미국 국무장관

• Kissinger, Henry 헨리 키신저 / 미국 국무장관

• Powell, Colin 콜린 파웰 / 미국 국무장관

• Holbrooke, Richard 리처드 홀브룩 / 미국 국무차관

• Hills, Carla Anderson 칼라 앤더슨 힐스 / 미국 주택도시개발부 장관

• Rice, Susan 수잔 라이스 /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 Snowe, Olympia 올림피아 스노 / 미국 상원의원

• Walsh, John 존 월시 / 미국 상원의원

• Specter, Arlen 알렌 스펙터 / 미국 상원의원

• Woolsey, R. James Jr. 제임스 울시 / 미국 정보부(CIA) 국장

• Bloomberg, Michael 마이클 블룸버그 / 뉴욕 시장

• Berwick, Donald 도날드 버윅 / 미국 보건성 관료

• Levitt, Arthur 아서 레빗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

• Harper, Stephen 스티븐 하퍼 / 캐나다 총리

• Gotlieb, Allan 앨런 곳리엡 / 미국 주재 캐나다 대사

• Zoellick, Robert Bruce 로버트 졸릭 / 세계은행 총재

• Wolfensohn, James David 제임스 울픈손 / 세계은행 총재

• Strauss-Kahn, Dominique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 국제통화기금(IMF) 총채

• Stiglitz, Joseph E. 조셉 스티글리츠 /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부총재

• Sutherland, Peter 피터 서덜랜드 / 관세무역일반협정(GATT) 사무총장

• Chan, Margaret 마가렛 찬 /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 Lamy, Pascal 파스칼 라미 /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 Deiss, Joseph 요셉 다이스 / UN 총회 의장

• Lake, Anthony 앤소니 레이크 / 유니세프 총재

• Gurría, José Ángel 호세 안젤 구리아 / OECD 사무총장

• Schwab, Klaus 클라우스 슈바프 / 세계경제포럼(WEF) 회장

• Cardoso, Fernando Henrique 페르난두 엔히키 카르도주 / 브라질 대통령

• Vélez, Álvaro Uribe 알바로 유리베 / 콜롬비아 대통령

• Kufuor, John 존 쿠포르 / 가나 대통령

• Martínez, Guillermo Ortiz 길레르모 마르티네즈 / 멕시코 중앙은행 총재

• Ash, Timothy Garton 티모시 가튼 애쉬 / 옥스퍼드 대학 교수

• Rogoff, Kenneth Saul "Ken" 케네스 로고프 / 하버드 대학 교수

• Feldstein, Martin Stuart "Marty" 마틴 펠드스타인 / 하버드 대학 교수

• Krugman, Paul 폴 크루그먼 / 프린스턴 대학 교수

• Kenen, Peter 피터 케넨 / 프린스턴 대학 교수

• Boren, David L. 데이빗 보렌 / 오클라호마 대학 총장

• Lambert, Richard 리차드 램버트 / 워릭 대학 총장

• Craven, Sir John 존 크레이븐 / 포츠머스 대학 부총장

• Chipman, Dr John 존 칩먼 /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소장

• Niblett, Robin 로빈 니블렛 /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소장

• Heisbourg, François 프랑수아 헤이스부르그 /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이사

• Julius, DeAnne 디앤 줄리어스 / 왕립국제문제연구소(RIIA) 회장

• Isaacson, Walter 월터 아이작슨 / 아스펜 연구소 회장

• Dadush, Uri 유리 다듀시 / 카네기 재단 연구원

• Thomson, Dr. James A. 제임스 톰슨 / 미국 생물학자

• Shapiro, Sidney 시드니 샤피로 / 중화인민정치협상회의 위원

• Thompson, Mark 마크 톰슨 / 뉴욕타임스 사장

• Murdoch, Rupert 루퍼트 머독 / 뉴스 코퍼레이션 회장

• Bischoff, Sir Winfried Franz Wilhen "Win" 윈프레드 비쇼프 / 시티그룹 회장

• Rubin, Robert 로버트 루빈 / 시티그룹 회장

• Fischer, Stanley 스탠리 피셔 / 시티그룹 부회장

• Rhodes, William R. "Bill" 윌리엄 로즈 / 시티그룹 부회장

• Ackermann, Josef 조세프 아커만 / 도이체방크 회장

• Agius, Marcus Ambrose Paul 마커스 아지우스 / 바클레이스 회장

• Blankfein, Lloyd 로이드 블랭크페인 / 골드만삭스 회장

• Cohn, Gary D. 개리 콘 / 골드만삭스 사장

• Cohen, Abby Joseph 조셉 코언 / 골드만삭스 간부

• Pébereau, Michel 미셸 페베로 / BNP 파리바 회장

• Aven, Pyotr 표트르 아벤 / 알파 뱅크 회장

• Walker, Sir David Alan 데이비드 워커 / 모건스탠리 회장

• Davies, Sir Howard 하워드 데이비스 / 모건스탠리 이사

• Roach, Stephen S. 스티븐 로치 / 모건스탠리 이사

• Dobson, Michael 마이클 돕슨 / 슈로더 회장

• Green, Stephen 스테판 그린 / 홍콩상하이은행(HSBC) 회장

• Jacobs, Kenneth M. 케네스 제이콥스 / 라자드 회장

• Weill, Michael David 미셸 데이비드 웨일 / 라자드 회장

• Levene, Peter - Baron Levene of Portsoken 피터 레빈 / 로이드 회장

• Wallenberg, Jacob 제이콥 발렌베리 / 인베스터AB 회장

• Villiger, Kaspar 카스파 빌리거 / UBS 회장

• Moreno, Glen 글렌 모레노 / 버진 머니 회장

• Schwarzman, Stephen A. 스티븐 슈워츠먼 / 블랙스톤 회장

• Rubenstein, David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 칼라일 그룹 회장

• Soros, George 조지 소로스 /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 회장

• Carroll, Cynthia 신시아 캐롤 / 앵글로 아메리칸 회장

• McDonough, William Joseph 윌리엄 맥도노프 / 메릴린치 부회장

• Sands, Peter A. 피터 샌즈 / 스탠다드차타드(SC) 최고경영자

• Oudea, Frederic 프레드릭 오디아 / 소시에떼 제너럴 최고경영자

• Cohen, Ronald 로날드 코언 / 빅소사이어티 캐피탈 이사장

• Tanner, Mary 매리 태너 / 리먼 브라더스 상임이사

• Stern, Ernest 어니스트 스턴 / JP모건 이사

• Howard, Alan 앨런 하워드 / 브레반 하워드 헤지펀드 공동설립자

• Safra, Joseph 조셉 사프라 / 브라질 금융 재벌

• Safra, Moises 모이스 사프라 / 브라질 금융 재벌

• Buffet, Warren 워렌 버핏 / 미국 재벌

• Deripaska, Oleg 올렉 데리파스카 / 루살 회장

• Cooksey, David 데이비드 쿡시 / 벡텔 회장

• Du Plessis, Jan 얀 두 플레시스 / 리오 틴토 회장

• Penny, Gareth 가레스 페니 / 노릴스크 니켈 회장

• Prokhorov, Mikhail 미하일 프로호로프 / 노릴스크 니켈 회장

• Mittal, Lakshmi 락슈미 미탈 / 미탈스틸 회장

• McLarty, Mack 맥 맥라티 / 아클라 회장

• Leviev, Lev 레브 레비에프 / 레브 레비에프 다이아몬드 회장

• Oppenheimer, Nicky 니키 오펜하이머 / 드비어스 회장

• Castell, Sir William 윌리엄 카스텔 / 브리티시 페트롤륨(BP) 이사

• Sheinwald, Nigel 나이젤 쉐인월드 / 로얄더치셀 비상임이사

• Abramovich, Roman Arkadyevich 로만 아브라모비치 / 러시아 석유 재벌

• Chodiev, Patokh 파토흐 초디에프 / 유라시아천연자원공사(ENRC) 대주주

• Mashkevitch, Alexander 알렉산드르 마슈케비치 / 유라시아천연자원공사(ENRC) 대주주

• Ibragimov, Alijan 알리잔 이브라기모프 / 유라시아천연자원공사(ENRC) 대주주

• Louis-Dreyfus, Gérard 루이 드레퓌스 / 루이 드레퓌스 회장

• Akerson, Daniel 다니엘 에이커슨 / 제너럴모터스 회장

• Whitman, Marina von Neumann 마리나 휘트먼 / 제너럴모터스 부사장

• Elkann, John 존 엘칸 / 피아트 크라이슬러 그룹 회장

• Nasser, Jacques 자크 나세르 / 포드 최고경영자

• Manning, Sir David Geoffrey 데이비드 매닝 / 록히드마틴 비상임이사

• Gates, Bill 빌 게이츠 /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 Ballmer, Steve 스티브 발머 / 마이크로소프트 사장

• Ollila, Jorma Jaakko 요르마 올릴라 / 노키아 회장

• Blavatnik, Leonard 레오나르드 블라파트닉 / 엑세스 인더스트리 회장

• FitzGerald, Niall 니알 피츠제럴드 / 유니레버 회장

• Fridman, Mikhail 미카일 프리드먼 / 알파 그룹 회장

• Hampton, Sir Philip Roy 필립 햄튼 /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회장

• Steyer, Tom 톰 스테이어 / 헬먼앤프리드먼 이사

• Bronfman, Edgar Jr. 에드거 브론프먼 / 시그램 이사

• Scardino, Marjorie 마조리 스카디노 / 트위터 이사

• Parker, Sir John 존 파커 / 에어버스 이사

• Ofer, Sammy 새미 오퍼 / 이스라엘 해운 재벌

• Livingston, Ian 이안 리빙스턴 / 영국 사업가

• Bronfman, Charles Rosner 찰스 브론프먼 / 캐나다 사업가

"세상 사람들이 장막 뒤에 있는 사람들이라고는 가히 상상을 할 수 없는 아주 엉뚱한 사람들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 벤자민 디즈레일리, 영국 수상

"자기들끼리 서로 잘 아는 300명 정도 되는 사람들이 세계의 운명을 좌우하고 있으며, 지도자는 그들 스스로 선출한다." - 발터 라테나우, 독일 외무장관

자료출처 : https://tinyurl.com/y7wxwu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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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형성

1. 프리메이슨 - 솔로몬 왕이 성전을 짓기 위해 '히람'이라는 건설가를 불렀고, 특이한 건축기술과 수학적 계산을 필요로 하게 되는데, 이 성전 건설에 필요한 모든 비밀을 솔로몬왕이 히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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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계엄령은 없다

카더라/미국 2020. 12. 21. 08:37 Posted by 미래시

2020년 12월 18일 금요일 백악관에서

트럼프는 주요 관련인사와 함께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여기에는 시드니파웰과 마이클플린이

참여하였다네요.

 

백악관 직함이 없는 이들을 불러들인것은

 

1. 시드니파웰 특별검사임명

2. 행정명령을 통한 투표기계압수

3. 계엄령을 선포 경합주 군대 배치

4. 국토안전부 각주의 투표장비 압수

 

트럼프 시드니파웰 특별검사 임명 계획이지만,

보좌진의경우 반대하고있음.

 

트럼프는 트위터로

계엄령은 가짜뉴스라 칭하여,

부정적으로 내비쳤습니다.

 

결국 힘보다는 법으로써 싸우려는 것같습니다.

 

www.youtube.com/watch?v=d_cWB74xxhs

 

트럼프는 외로운 싸움을 하는 것 같습니다.

 

언론, 정치, 경제계가 모두 트럼프의 적인 것 같네요.

 

트럼프는 아직까지는 미국의 대통령입니다.

 

한달 안에 어떠한 일이 발생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특별검사로 임명될 시드니파웰이

어떻게 수사가 진행될지에 따라서

역전을 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몇년전 오바마 행정부 당시 글로벌리스트가 하나의 그룹을

이룬 것을 뉴스로 보았습니다.

 

로스차일드 + 영국의 왕실 + 록펠러 +프란체스코 교황등이

환경관련 금융 캐피탈을 만든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음모론에 자주 등장하는 사람들이

대놓고 그룹을 만드는데

그것을 막을자는 없는 것같네요.

 

아웃사이더인 트럼프가 그역할을 수행할줄 알았지만

역시나 모든사회는 컨트롤이 되어있기때문에

언론과 돈을 들고있으면 이길수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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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명령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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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계속되는 변동성

예상(경제) 2020. 12. 17. 08:30 Posted by 미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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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매각 불기둥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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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2020년 11월 17일 크게 거래터지며,

하락을 하고있습니다.

 

앞서 말했다시피 4천1백원대 바닥에 다가와서

관련 내용을 작성해봅니다.

 

예상했다시피 아시아나항공의 구조조정은 진행되었고,

대기업중 한진 인수설이 터져서 크게 올랐지만,

감자로 인해 현재 하락중에 있습니다.

 

글쓴이의 뇌피셜이지만, 이주식은 현재

여러가지 신호에대해 크게 반응할필요가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절대 아시아나항공을 버리지않을 것이고,

현재 한진이 인수하겠다고 했지만,

만약 불발이되어도 다른대기업이 인수를 할것입니다.

 

현재 대한항공은 항공운송으로 현재의 중국코로나 상황을

벋어나기위해 사업방향을 변경하여 흑자로 변경하였고,

아시아나항공또한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하려하고있습니다.

 

또한 백신 이나 치료제가 개발되고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확실하게 중국코로나의 해결책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다들 알겠지만 중국코로나가 끝나게된다면

항공업 및 여행업들은 당연히 살수밖에 없습니다.

 

이중 가장 하락이되어있고 위기에 처해있는 기업이

아시아나항공입니다.

 

저는 돈벌려면, 언론들이 말하는

반대로 움직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현시점이

계속적으로 흔들어대고 있는지금

단기 바닥이라 생각이되어집니다.

 

출처 : 네이버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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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 세계경제 동향 전문가들의 생각

www.youtube.com/watch?v=TPKqcK1UbRQ 짐로저스 : 중국, 인도, 일본 등 세계의 국가부채가 증가되고 여러 국가가 채무불이행을 하는 현상을 보이고있다. 경제 위기 분명히 온다 대비하며 기회로 활용하라.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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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에게 좋은 뉴스가 나왔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 Li 광산이 개발되었다는것이죠.

정확하게 말하자면,

소금호수에 매장되어있는 Li 양이 구입할 때

당초 측정한 것(220만t, 2억8천만달러)보다 6배나 높아서,

현재 최고 전기차 3억대분 양(1350만t)이라고 합니다.

말그대로 잭팟이 터졌는데요.

 

그러면 우리는 어떤 주식이 돈이 될까?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일단 직접 구매한 포스코가 있을것이고,

이것을 이용하여 양극재를 개발하는

포스코 케미칼이 이익이 있을 것이라봅니다.

물론 이런 내용들은 당연히 알고 있을것입니다.

 

포스코의 리튬광산은 과연 얼마만큼의 수익창출할까?

현재 고공행진하고있는 이들 기업들의 목표주가를

산정할 수 있을것같은데요.~~

 

산술적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2억 8천만달러 어치가 6배높았고,

환율을 1100원으로 잡겠습니다.

 

2억8천만달러 × 6 = 16억 8천만 달러 = 1조 8,480억원

 

물론 리튬의 값어 치는 변화가 될 것이지만

일단 단순하게 생각해보겠습니다.

 

출처 : 네이버 증권

 

현재 포스코의 주가 271,500원

시총은 23조 6,712억원

PBR 0.48배 자산가치가 재대로평가받으려면,

566,971원이 되어야하네요.

이것을 다시 시총으로 변경시키면

49조4,324억원이 나옵니다.

 

현재 우상향을 하였고, 아르헨티나 뉴스가 터지며

잠시 반등하는 것처럼 보이다가 주춤거리고있네요.

 

앞서 말하였다시피 리튬의 양은 세계에서 가장높은 광산이지만

그 값어치는 기업가치 대비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가치가 너무나 저평가가 되어있기 때문에,

포스코는 현재라도 매수를 할 수 있는 지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추가로 환율이 떨어질 때는 포스코같은 현물주식들이

상승하게됩니다.

 

그로인해 현재 약간의 상승을 보이는 것 같지만,

너무도 저평가되어있는 것은 사실이기에 추천 드리겠습니다.

현재 주가에서 바닥은 23만원 정도 근처라 보이고,

매수시점은 26만원정도부터 하시면 될것이라 보입니다.

 

일단 철강만이 아닌 한단계성장할 수 있는

아이템을 얻었기에 최고 목표치는 시총 50조

주가 50만원 ~ 57만원 정도라고 봅니다.

최소 목표치는 이전 고점인 40만원 정도로 볼수있겠네요.

 

포스코 케미칼은 최근 양극재개발 판매로

세계의 굴지기업들과 많은 계약을하며

급상승을 보입니다.

관련 내용은 다음 기회에 포스팅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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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TPKqcK1UbRQ 짐로저스 : 중국, 인도, 일본 등 세계의 국가부채가 증가되고 여러 국가가 채무불이행을 하는 현상을 보이고있다. 경제 위기 분명히 온다 대비하며 기회로 활용하라.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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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명령 준비중

카더라/미국 2020. 12. 16. 07:13 Posted by 미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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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선 후 기획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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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민주당 및 공화당에서 선거인단 선출하여

의회로 보냈습니다.

 

2021년 1월 6일 상하원합동의회에서 미국대통령

선출회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전 법무부장관을 경질을 시켰고,

새로운 법무부장관대행과 차관을 새로 지명하였습니다.

 

윌리엄바와 어떠한 협의를 한것으로 보이는데요.

www.youtube.com/watch?v=kz4DoZoqi7U&list=WL&index=16

 

법무부장관 대행 재프리 에이 로젠

* 경력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

-Kirland & Ellis 로펌변호사

-미국 교통부 법률고문

-미국국립철도여객공사 이사장 의장

-미국 변호사 협회 행정법 및 규제관행위원장

- 법무부 차관(2019)

 

* 현재업무

- 3개월전부터 대외세 관련 선거개입 의혹 재기 및 조사 진행중

 

 

법무부차관 리차드도노휴

*경력

-제82공수사단 전투원

-미 육군 법무행정관/치안판사

-연방검사(2000~2011)

-MS13 사건 처리(미국내 극악의 범죄집단)

-연방변호사

 

 

 

www.youtube.com/watch?v=4yKVQfy1hpY&list=WL&index=15

 

이외의 행정명령을 최근 서명하였는데,

"국방장관이 장관으로 사망, 사임 또는 기타의 사유로 장관으로서

직책과 의무를 수행할수 없을 경우,

국방부는 본 명령에 의거, 직무를 대신한다."

 

국방부에 대한 업무수행에대한

행정명령을 왜 지금 만들었을까요?

 

딥스테이트 등의 어떠한세력에의해

사망시 업무수행을 못하는 것을 막기위해

미리 준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음모론이 아닙니다. 이제 곧 일것같네요.

이러한 사실들이 우리나라의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줄지 미리 대비 해야할 것같습니다.

 

또한 한가지 경고합니다.

다른포스팅에서 백신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등에 중국스파이가 침투 및 관계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관련 백신이 어떤것일지

믿을수 있을까요?

하이드록시 클로르퀸 정말효과없을까요?

미국의 20명 의사가 양심선언으로

클로르퀸의 효과를 증언하였습니다.

하지만 데이터는 확인못하여

입증은 못하였습니다.

 

기억하실겁니다. 빌게이츠가 이빨을 까면서

백신을 강조했죠... 빌게이츠는

딥스테이트의 인물이라고

의심되는 인물이고

중국 코로나바이러스 유출된 연구소에

투자한 인물입니다.

 

모든 것을 맹신은 하지마시고,

의심하시기바랍니다.

 

백신보다는 치료제를 이용하시기바랍니다.

한국에서 만드는 코로나 치료제를

사용하는것이 더 좋겠죠. 

 

최근 미국대선을 보면 정말 무섭네요.

 

futureeye.tistory.com/entry/%ED%94%BC%EC%9E%90%EA%B2%8C%EC%9D%B4%ED%8A%B8-%ED%8A%B8%EB%9F%BC%ED%94%84-%EB%8C%80%ED%86%B5%EB%A0%B9%EB%90%9C-%EC%9D%B4%EC%9C%A0

 

피자게이트 트럼프 대통령된 이유

피자게이트는 2016년 2017년 미국사회를 흔들어 놓은 사건입니다. 당시 힐러리 클린턴이 낙선되고 아웃사이더인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최근 아동 학대라는 이슈로 다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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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병호 TV

 

1. D사의 투표기계는 의도적으로 어떤목표를 가지고

선거 결과를 체계적으로 조작하기위하여

구조적인 결함을 가지고 디자인되었다.

 

 

2. 이 투표기는 구조적으로 많은 숫자의 투표지를

잘못 카운팅하도록 만들어져있으며,

이런 투표이미지들을 판독을하기위해

전송되었다.

 

 

3. 결과적으로 이제품의 내부적인 구조적인결함은

어떤 감사도 없이 어떤 투명성도 존재하지않고

어떤 감사추적이 불가능한 투표지를 대량으로

생산해내었다.

 

 

4. 이모든 결과물들은  궁극적으로 투표와

선거사기로 연결되었다.

 

 

5. 우리가 내린 결론은 D사 전자 투표기는

미시간주 앤트림 카운티 는 사용하지말아야한다.

 

 

6. 2020년 선거결과를보면 D사 투표기가

얼마나 구조적으로 결함이 있는지를

알수있다.

 

11월 3일 전자투표 시

트럼프 4,509

바이든 7,769

 

11월 21일 투표지 실제확인

트럼프 9,748

바이든 5,960

 

 

이것이 한지역의 투표기 포렌식결과입니다.

행정명령을통해 전국의 투표기를 가져와서

포렌식을 할 경우 어떻게 될까요?

 

한국언론들 도대체 이런 기사는 왜

올리지 않습니까?

 

www.youtube.com/watch?v=GUBryDwoecU&list=WL&index=12

 

 

 

www.youtube.com/watch?v=0yTZsevKw2k&list=WL&index=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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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선 후 기획 진행중?

요즘 미국의 대선 상황을 보면, 트럼프가 어떠한 계획아래 세심하게 모든사항이 발생되면 신속하게 대응하며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갑작스러운 코로나때는 실수를 연발하던 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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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선 후 기획 진행중?

카더라/미국 2020. 12. 15. 07:03 Posted by 미래시

요즘 미국의 대선 상황을 보면,

트럼프가 어떠한 계획아래

세심하게 모든사항이 발생되면

신속하게 대응하며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갑작스러운 코로나때는 실수를 연발하던

트럼프가 대선 전후로부터는

체계적으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아마도 미리 이런사항을 눈치채고

계획을 수립했겠다고 생각할만 하네요.

 

이런점은 2년전 대외간섭 행정명령에

서명한것을보면 더욱 부각되고있습니다.

 

www.youtube.com/watch?v=d3jDFNT2axA&list=WL&index=2

 

"미국은 선거 종료 후 45일 이내에 국가정보원장이

다른 적절한 행정부처 및 기관장과 협의하여,

외국정부 또는 대리인이 선거에 개입할 의도나 목적을

가지고 있었는지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야한다.

 

국가정보원(DNI)에서 실시한 모든 정보에

대한평가는, 미국의 대통령, 국무장관,

재무장관,국방장관, 법무장관, 그리고

국토안보부장관에게 전달되어야 한다.

 

 

행정명령 절차

 

1. 법무장관과 국토안보부장관이

DNI가 진행한 평가와 정보를 수령

2. 45일 이내에 다른 해당 기관장과 협의

3. 대통령, 국무장관,재무장관 그리고

국방장관에게 전달

 

 

해당사항

 

1. 선거기반시설을 대상으로 타겟한 외국의 개입이

선거 인프라의 보안과 정직성에 영향을 미치거나,

표집계에 영향을 미치거나, 선거결과의 전달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2. 외국의 간섭으로 인해, 정치조직, 캠페인 또는

후보를 상대로 하는 인프라 및 활동을 포함하는 경우,

그리고 그러한 활동이 선거결과 정보 또는

데이터의 위변조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선거기반시설 : 유권자등록 데이터베이스, 투표기,

투표집계 장비 및 선거결과의 안전한 전송을 위해

사용되는 장비 등 연방정부나 주 지방정부가

선거과정을 관리하기위해

사용하는 정보통신 길술 및 시스템을 말한다.

 

대선에 외세의 간섭이 나타나게된다면

자산의 압류/동결, 투표관련 기계의 압수/몰수

요구할 수있는 권력을 줄 수 있다."

 

현재 이 행정명령은 미국내에 미칠영향이

클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수사국이나 지방법원 및 대법원조차

심리를 보지않기위해 회피를 하였는데,

이 행정 명령을 받게되면

각 부처는 증거를 확인할 수 있게되고,

그로인해 수사를 진행하지않게되면

법원에서 증인선서를하듯

처벌 특히 사항이 심각하기때문에

반역죄로 처벌을 받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대선 후 45일이면 12월 18일이기때문에,

절차상 법무부장관과 국토안보부장관

DNI평가를 수령을 해야할 시기입니다.

 

하지만 최근 트럼프대통령이

윌리엄 바 법무부 장관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여

경질 할 수 있는 제스처를

취하였습니다.

 

출처 : 아시아경제

 

내용의 골자는 대선전 헌터바이든 수사에대해

법무부장관이 전혀언급을 안했다라는 점입니다.

 

저는 헌터바이든 문제도 중요하지만,

지금이때 이말을 언급한것이

행정 명령 절차때문에,

스파이로 의심되는 인물을 제외시키기위한

사전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새로운 법무부장관될지 혹은 트럼프와

어떠한협약을 맺은 윌리엄바가 될지는 모르지만

DNI평가에 대해 수령을

받아야 하는시점이기때문입니다.

 

이후 국토안보부장관과 법무부장관이 수령하고

다른 부처장들과의 협의를 오는 18일까지

해야합니다.

 

최근 미국대선은 영화의 한장면을 보는 것같습니다.

모든것이 엉망진찬으로 한국언론에는 보여주고있지만,

사실 이러한 계획아래 트럼프가 하는행동은

정말로 치밀하게 준비되어있었습니다.

 

트럼프는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했던것같습니다.

 

1. 지방법원을 통한 대법원 소송

 

2. 텍사스와 같은 다른주를 통한 대법원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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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텍사스 기각 이제는?

futureeye.tistory.com/entry/%EB%AF%B8%EA%B5%AD-%EB%8C%80%EC%84%A0-%EB%8C%80%EB%B2%95%EC%9B%90-%EA%B0%84%EB%8B%A4 미국 대선 대법원 간다 www.youtube.com/watch?v=pqeNzqS_qsQ 1. 네바다에 대한 소식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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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실제 기각되어 행정명령으로

갈아탄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초기에는 일부 유튜버들이 말하는

계엄령은 오바라고 생각이 되었지만,

현상황이 유지가되면,

 

즉 지방법원에서 소송이 지지부진한다면,

행정명령을 통해 전달된 증거에 입각하여

계엄령을 발령하고 의심스러운자들을

수사할 것 같다는 것이 최근 생각입니다.

 

www.youtube.com/watch?v=K10WTU492_Y&t=489s

 

어떤 이는 트럼프의 이런 증거가

중국시진핑이 자기의 반대파인

상하이방 및 공청당 등의 다수 공산당과

미국의 민주당, 딥스테이트 등과

연계한 증거를 주고 받아서

트럼프가 미국에서 반대파(민주당)를

시진핑이 중국에서 반대파(상하이방, 공청당)를

숙청할 것이라고 하는데...

소설이지만 있을 만한 상황입니다.

 

 

의심스러운 정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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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과 바이든의 합작 ?

www.youtube.com/watch?v=iKqyzaFmQXk&t=41s 2020년 11월 28일 녹화된 베이징 대학의 시진핑 측근인 경제학 교수입니다. 예전부터 말했지만, 트럼프를 미국언론 등이 싫어하는 이유는 딥스테이트나 중국이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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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사회에서 엄청 민감한 시점에서

갑자기 중국의 시진핑의 책사라는 양반이 대놓고

자신들과 민주당과의 유착관계가 있다라고 주장하는

동영상을 온라인에 올렸다는점입니다.

 

물론 중국놈들이 멍청해서 그럴수 있다고 생각이되지만

이 책사가 어떤생각으로 올렸는지에대해

생각해볼만하다고 생각이 되어지네요.

 

공산당 및 시진핑 혹은 책사 본인과

미국간의 협력하에 올렸을수도있고,

멍청해서 올렸을수도있고,

사실은 미국의 스파이였다거나,

미국으로의 이민을 가기위한 행동이었거나... ㅎㅎ

 

트럼프와 시진핑이 협력을 할수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트럼프가 절대 시진핑과 같이

놀아날것같지는 않다고 생각되네요.

증거라면 차고넘치기때문에

솔직히 시진핑과의 관계는 억측이라고생각됩니다.

 

다만, 현재 세계상황은 중국과의 관계에 있어서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최고 우방국이었던 캐나다 조차도

총리가 스파이로 의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www.youtube.com/watch?v=5W054KFePDA

 

캐나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앞서 쓴 포스팅에서

소아성애자들과 같은 집단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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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소아 성애자 전쟁 2

한국에서 보도되는 대부분의 해외 뉴스는 뉴욕타임스와 CNN 등을 인용합니다. 이 언론사들은 힐러리가 연류된 피자게이트가 가짜뉴스라 칭하며, 악성 루머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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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에 가까웠던 사실들이 중공과 연관 팩트가 터지면서

현실세계를 놀랍게 하고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것만이 아닙니다.

 

최근 중국공산당원의 명부가 유출되었습니다.

9천만명중 200만명 정도밖에 안되는 양인데요.

그렇지만 이들만해도 각나라의 주요 기업이나 정치인으로

 스파이 활동을 하고있어서 모든나라가 놀라워하고있습니다.

 

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3991

 

중국공산당 200만명 명부 유출, 전 세계 경악 - 파이낸스투데이

200만명에 달하는 중국공산당의 명부가 유출되면서 세계적인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총 9000만명 가량으로 추정되는 중국 공산당원 중 200만명이 세계 각국에 침투해서 중국의 이익을 위해 스파이

www.fntoday.co.kr

뉴스에 따르면,

영국의 경우 롤스로이스, 랜드로버, 재규어 등 자동차 회사는 물론

HSBC, 스탠다드 차타드 등 금융권도

중국 공당이 스며들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BBC등 최근 좌편향 논조의 방송을

지속적으로 내고 있는 것으로 보아

중국 공산당의 세력권에 들어가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언론 전문가의 의견이 지배적이라고

합니다.

www.youtube.com/watch?v=ytPFc45HrVY

 

한국이 백신구입할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삼성전자, 현대, LG에도 들어가있었네요.

 

한국도 강넘어 불구경을 하면 안됩니다.

한국 대부분의 기업에서

중국 자금이 들어가있는 정황이 있고,

세계에서 위험성을 강조하는

공자학원은 대학들의 합의하에

스파이를 중국에서 퍼나르고

있습니다.

중국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려는

문제인 정부가 있습니다.

한국에도 얼마만큼 뿌리를 내리고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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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게이트 트럼프 대통령된 이유

피자게이트는 2016년 2017년 미국사회를 흔들어 놓은 사건입니다. 당시 힐러리 클린턴이 낙선되고 아웃사이더인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최근 아동 학대라는 이슈로 다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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