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watch?v=mlqD78ITwEw

 

젊은 빨갱이라 불리는 샤오펀홍은 중국 공산당이 어려서부터 세뇌시킨 중국 젊은이들을 말합니다.

 

한국에서 최근에 홍콩시위 등을 지지하거나, 옹호하는 말이나 글을 비판하며 폭력적으로 대응하는 그들 대부분이 이런 샤오펀홍인데요...

 

 

 

 

 

 

어려서부터 세뇌를 주입받은 그들은 해외에서 강력한 국수주의적 경향을 가지고, 화교 사상을 주위에 알리는 데에 열정적이며, 스파이짓을 하는 것조차 거리낌 없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 이외에도 소수민족들은 아이였을 때부터 수용소에 잡혀가서, 이런 사상교육 등에 길러지게 되어, 하나의 전사로 키워지게 되는데요...

 

결국 그들도 샤오펀홍 즉 젊은 빨갱이로 변화하게 되는 거겠죠...

 

자신들의 민족을 말살시킨 자들에게 길러저 타국을 침략하는 전사가 되는 아이러니컬한 영화 같은 일이 최근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갈수록 대단한 최악의 국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