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재는 친중 간첩 등으로 불리우는 조직이죠.
자세한 내용은 다른 곳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여시재의 시구는 중국 시진핑이 좋아한다는 말이라고 합니다.
또한, 여시재가 하는 행사에는 한국 여당 및 야당인사들이 대거 참여를 하고 있고,
주요 추진 사업은 스마트시티라고 합니다.
스마트시티는 좋은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0년 초기에 유비쿼터스 시티의 발전된 개념으로
한방향으로 주는 개념이아닌 양방향으로 지원으로
실재 고객이 직접 편리함을 느낄 수 있기때문에 미래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악용할 경우 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
즉 감시 사회가 될 수있습니다.
이것을 처음 시도한 곳이 중국의 신장,
즉 현재 위구르족들을 감시하고 있는 장소이고,
여시재는 그런 기술을 한국에서 스마트시티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내용들은 다른 사이트들에서 보면 아주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민감한 부분들이기때문에 정확한 인지가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22centurykorea/29355
명단에 대한 내용을 직접 언급할 경우 고소를 당할 수 있기에
링크걸어 놓은곳에 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중국 정치 변화 동북아 정세>
https://futureeye.tistory.com/entry/%EC%A4%91%EA%B5%AD-%EC%A0%95%EC%B9%98-%EB%B3%80%ED%99%94-%EB%8F%99%EB%B6%81%EC%95%84-%EC%A0%95%EC%84%B8?category=9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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