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적인 화웨이 논란에도
LG유플러스는 묵묵부답으로 계속적인 중국사랑?
LG유플러스 전부회장은 주도적으로
LG유플러스의 화웨이장비를 사용하게하고,
화웨이로 고문으로 가서 생활
LG유플러스가 여러 의심적인 정황을 보이는 가운데,
중국때리기를 진행하는 미국이 직접적으로 LG에게 화웨이장비를
사용하지말라고 압박해왔습니다.
로버트 스트레이어 미국 국무부
사이버 국제통신정보정책 담당차관보는
2020년 7월 22일(현지시각) 전날
뉴욕포린프레스센터가 주관한 화상브리핑에서
"우리는 LG유플러스 같은 기업들을 믿을 수 없는 공급업체에서
믿을수 있는 업체로 옮기라고 촉구한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스트레이어 부차관보의 발언은
LG가 화웨이 장비 사용을 중단할 경우
미국으로부터 인센티브가 있을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그는 "우리는 아마도 그들이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해
어떤 경제적 인센티브를 주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이를 심각한 안보 사안으로 여긴다"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공급업체를 옮기는 것은 기업에 이익이라면서 비용이
그렇게 많이 들지 않는 일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출처 : 연합뉴스,2020
그러면 정말 공급업체 변경을 할 경우 비용이
얼마 않들까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현재 5G기술력으로는 5G장비는 단독으로 구현할 수 없어
4G장비와 연동해 설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수도권에 하웨이 장비로 4G를 구축한 LG유플러스가
미국의 요구대로 화웨이와 당장 거래를 중단하려면,
4G부터 새로 투자해야 하기때문에 모든 장비를 걷어내고
새로 투자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는게
통신 기술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2020
결국 LG는 딜레마에 빠져있는데요,
문제는 이런 가운데 LG가 이상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LGD의 OLED공장을 중국에 설치한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공장을 2020년 7월 23일
중국 광저우에 설치하고 양산 체제에 돌입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지금 전세계는 탈중국을 목표로 하는데
자랑스러웠던 국민기업 LG가 계속적인 이상한 행보를
보여 한국사람들은 안타깝게 바라보고있습니다.
한국정부에서는 모든 것은 민간기업의
선택 자유라는 입장을 고수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저 또한 선택은 자유라고 하지만, 이
계속적인 이상한 행보에 대해서는
뒤에서 또 다른 이면계약 혹은
중국 자본이 LG를 잠식한 것이 아닌가하는
의심을 불러 올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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