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명

최근 미국 마크에스퍼 국방부장관을

해임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것에대한 여러 말이 나왔지만,

이제야 트럼프의 속내가 알 수있는

사건이 나왔습니다.

미국 루이 고머트 연방하원의원이

뉴스맥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대선에서 선거데이터를

부적절한 방식으로 호스팅한

사이틀사에 대해

미군을 동원해 사이틀사 서버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예견하고있었습니다.

부정선거의혹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미군까지 투입시켜야 하는데,

마크에스퍼 국방부장관이

이를 막으면 계획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Scytl(사이틀사)는 2001년 스페인에서

설립된 투표기 전문회사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고객을 가진 회사로

알려졌으나 최근 경영난을 겪었고,

올해 여름 파산절차를 밟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이틀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미군이 침입해 압류해 간 것도 없으며

이번에 논란이 되는 사람들과 일체

연관이 없다는 등의 팩트체크 내용을

올렸지만 이회사의 웹사이트는

접속이 되지 않아 의혹을

더키우고 있습니다.

이 사이틀사 미군들이 압수해서

무슨증거들을 수집했는지 모르겠지만

벌써부터 미심쩍은

부분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조지소로스 및 민주당 의원들과

커넥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 소프트 공동창립자

폴엘런의 볼컨케피탈사가

문제의 사이틀사에 4천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친중적인 면모를 보여온

빌게이츠 역시사이틀사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로이 고머트 의원은 독일에서 발생한

미군의 서버 습격에 대한

정보를 언급하면서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이 Dominion 서버가

불법적인 선거조작에 관여한다고

판단한 후 정보 검색을 통해 서버가

독일에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해당 서버에 액세스하여 합법적인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국무부가

법무부와 협력했으며 독일 정부가

해당 회사의 서버를 장악할 수 있도록

협력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런 종류의 압수에 영향을 미치는데

필요한 적절한 문서가 서명되었으며

이 작전에서 독일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의 지원도 있었습니다.

또 트럼프가 전 국방부장관인 에스퍼를

해고하고 새롭게 정보요원 출신인

밀러와 캐쉬 파텔을 국방부 전면에

배치한 이유는 군대가 작전을

진행함에 있어 어떠한 방해도 받게

하지않도록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CIA는 이 작전에서

완전히 배제되었습니다.

이제 서버를 파악함으로써 미국

대선 개표시 누가 언제 개표와 관련된

불법적인 지시를 내렸는지 직접적인 증거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 연방 선거 관리 위원장 트레이 트래너는

뉴스맥스와 인터뷰에서

"미대선에서 부정선거가 저질러진 것으로

판단됩니다.

네바다에서 만명 이상 네바다외의 거주자가

투표를 한 것이 발견된 점,

빈 투표지에 임의로 계속해서 마킹을 하고 있는

선관위 직원이 다수 발견된 점,

세벽4시에 갑자기 주정부에서 관리하는

차량이 우편물을 싣고 왔으며,

신원을 알 수 없는 경찰복을 입은

무리들이 합법적인 참관인을

통제했다는 사실도 확인되었습니다.

정식 경찰이 아닌 것으로 보이는

정체불명의 무리가 정식참관인의

개표소 진입을 막은 것도 확인되었습니다."

실제로 미시건과 펜실베니아 등 경합주에서는

공통적으로 세벽 4시에

정체불명의 차량을 타고 신을 알 수 없는

경관이 공식 참관인의 개표소의 출입을 막는

사태가 벌어진 바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같은 시각

바이든에게 몰표가 나왔고

모든 경합주에서 트럼프에 역전을 했습니다.

개표에 참가했던 한 선관위 직원은

"내가 표를 세어 봐서 아는데,

물리적으로 사람이 셀수있는 표는 한정적이에요.

퇴근후 바이든 쪽에 몰표가 나왔어요, 짧은시간에

불가능한 양이였어요."

미시간의 디트로이트를 비롯해서

수많은 개표장에서는 공화당 참관인을 못들어오게

막아놓은 상태에서

밖에서는 개표장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판지 등을 창문에 붙여 가리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사실에 정작 부정선거를

주장하던 트럼프 당사자도 놀랐는지

또 다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폭풍 트윗을 올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조지아주의

공화당원 국무장관은 투표용지 서명이

가짜인지 사람들이 확인하지 못하게 하고있다.

왜그럴까?

이것없이는 모든 과정이

매우 불공평하고 무의미할 지경이다.

모두가 조지아주에서 이겼다는 것을 안다.

1994년에도 뉴욕타임즈 기사를 보면

부정선거로 인해

펜실베니아 상원 자리가 뒤바뀌었다.

우리에게 일어난 일이

정확히 이것이다!

어느 차기행정부가 들어설지는 시간이

말해줄것이다.

절대로 나와 반대로 배팅하지 말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페페티비TV

www.youtube.com/watch?v=oVs-vOsHtxs&list=WL&index=6&t=62s

현재 한국을 포함한 동맹국들 대부분은

바이든 당선자와 전화통화를 하며

당선을 축하하였지만,

만약 트럼프가 소송에서이겨

판도가 뒤바뀌게된다면,

후폭풍이 거세질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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