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측에서 계속적인 성추행 외교관 관련
인도를 부탁한다고 전달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www.youtube.com/watch?v=oWFUGRtXbGU
이 사람이 받고 있는 성범죄 혐의는
다음과 같은 형태라고 하는데요.
1. 남자직원의 엉덩이를 몇차례 만졌다.
2. 남자직원이 거부 및 항의를 했는데,
허벅지와 젖꼭지등을 만지고 손으로 몇차례 잡아 쥐었다.
3. 또한 한국에서는 이런 행동을 해도 무죄라고 변명을 했다.(개자식이네요)
이것은 국가적 망신과 신뢰를 떨어지는 일로
왜 뉴질랜드 총리까지 나서서 직접 문재인 대통령에게
부탁을 하여 한국의 신뢰도를 떨어지게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앞서 정부는 대한민국외교관의 성범죄관련
엄중한 법집행 및 처벌을 강화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 외교관의 성범죄관련하여
외교관을 복귀시키고 오히려 필리핀의 총영사로
사실상 진급을 시키는 이상한 행동을 하였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뉴질랜드에서 결국 칼을 빼들고
언론 및 정부에서 관련 외교관에 대해
인도 요청을 진행하고있습니다.
결국 한국의 언론과 여론이 악화되자
그제서야 외교관을 한국으로 불러들이는
행동을 보이는 정부입니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의 K성범죄 대국으로써
해외에 널리 보여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사람도 결국 한국 특정 기득권 중 하나일까요?
앞서 마약 성범죄 등에관련하여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N번방, 버닝썬, 다크웹 등을 통한
특정 기득권 층들은 일정한 패턴이있는데
변태적인 성범죄, 마약, 쾌락 파티, 중국공산당.....
여기에 비트코인, 신체장기밀매....
그도 변태기질이 다분한 것 같습니다.
도대채 그와 엉켜있는 세력은 누구일까요?
대통령도 입다물게 하는 세력,
혹은 대통령도 같은 세력인가요?
중국 공산당?
이 외교관도 중국에서 영사로 오래 지냈었죠.
시진핑이 차기주석 선출될때 영사로 있었네요.
이 당시 연결되었을까요?
그는 중국의 스파이? 너무 멀리 갔나요?
미국도 이런 스캔들이 있죠.
한국이라고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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