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명

최근 정부에서는 많은 부동산 대책을 마련하여,

세금을 올려 부동산에대한 거품을 빠지게 하려하였지만,

쉽사리 부동산 거품을 빠지지 않고있습니다.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상황인데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정답은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이 판매한 부동산을 사들이고 있기때문입니다.

1순위는 중국인이죠.

국세청이 2017년 이후 2만3167채 아파트를

국내에서 사들인 외국인 취득자 가운데 다주택 비거주 투기자에 대한

불법 탈루 세무조사를 하였습니다.

외국인들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국내 아파트를 3514건(1조2539억원) 매입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2768건, 8407억원)에 비해 건수와

금액이 각각 26.9%, 49.1% 증가한 수치입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여기서 서울의 집값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외국인들 특히 중국인들의 서울 아파트 구입때문입니다.

외국인 취득건수는 2017년 5308채에서 2019년 7371채 등으로 계속 늘고 있고,

이중 중국 국적자가 1만 3573건으로 월등히 높습니다.

중국 국적자 혹은 학생들은 대부분

간첩인 것은 다들 아실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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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중국공산당의 지령을 받으면 하기싫어도

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기때문에,

주의를 기울일필요가 있는데, 아직까지 한국정부에서는

알면서도 이를 지켜만 보고있습니다.

중국유학생이 고가의 아파트를 8채 사들였다고

하는 뉴스를 보면 "저 중국인은 부자구나!"라고 생각이 될 수도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중국공산당의 자금이 유입되어

부동산들을 매입하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최근들어 크게 증가되는 것으로 보아

점차 중국공산당의 한국에대한 영향력을

증가시킬 것으로 보이네요.

제주도땅도 대부분 중국공산당에서 구매를 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국내 아파트를 구매하여

점차 중국화 시키는 것 같다는 것은

저만 느끼는 것인가요?

출처 : 잡았다 갭투기꾼! 어, 중국인이네, 머니투데이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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