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i25G_H3a1jg
어느 순간 우리곁에 그들이 침투하여 있는 상황입니다.
말로는 공자와 유교를 포함한 중국문화에 대한 선량함을 포장하였지만,
문화침투는 아주 무서운일이란 것은 우리 한류를 보더라도 알수 있습니다.
다만 한류같이 서로 교류에 의한 것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공자학원은 상대국에 대한 강제적인 문화주입 및 스파이 양성기관이란 것이
큰 문제로 여겨지고있습니다.
해외의 사례에서 보면, 스파이 관련 문서 및 관련 행위를 발견하여,
미국이나 유럽국가에서는 공자학원에 대한 철거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에는 정부에서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 몰라도,
공자학원에 대한 대응책을 발휘하지 않는 바,
이와같은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은 학생이라는 형태, 선생님이라는 형태로 우리주위에 다가와있을 수도 있습니다.
샤오펀홍이라는 말은 젊은 빨갱이라는 중국말로,
세뇌된 중국젊은이들을 통칭하며 홍콩시위때 과격한 모습을 자주 보였습니다.
www.youtube.com/watch?v=mtEbU68qBQc
그들 모두가 스파이는 아니지만, 중국공산당이 지시하면
움직임이 거리낌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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