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이라 불리우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실을 홍콩에서 탈출한 바이러스 학자가
2020년7월 10일 폭스뉴스에 출연하여 폭로하여 큰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바이러스 학자 예리멍은 홍콩에서 극적으로 탈출하여
현재 중국공산당에게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당국은 가족 및 직장, SNS계정등을 통해 예리멍에 대한
공작 즉 협박, 정보 혼란, 은폐 등을 진행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중국 공산당은 일명 "여우사냥" 즉 중국공산당에 반하는
사람들에 대한 사냥을 예리멍에 적용하여 살해위협을 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예리멍은 미국 FBI의 보호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www.youtube.com/watch?v=e0g6zkLxqRg
이런상황에서 한국에는 전혀 이슈화가 되지않아서
글쓴이는 국내 대형 플랫폼(네이버, 다음)에서 내용을 찾아봤습니다.
네이버에서 옌리멍 즉 중국인 바이러스 학자의 이름으로 검색하면,
뉴스타운에서 해외기사를 인용한 기사 3개만 뜨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뉴스타운 듣보잡 언론이지만, 용기있네요.
여기서 중요한것은 네이버에서 뉴스타운이 인용되었던
해외기사들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음에서 예리멍을 치면, 뉴스타운이 쓴 기사 외에도 에포크타임스가 폭스뉴스에
출연한 바이러스학자의 기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글쓴이의 예전 포스팅 중 네이버 관련 글입니다.
진실은 각자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계속되는 이상한 점이 의심 스럽기만 하네요.
한국의 모든 언론이 침묵을 하고있는 상황에서
다음에서는 해외 외신의 기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핵심내용은 신종코로나(중공바이러스)의 사람 간 전염을 국제사회에서
'조기경보'할 기회가 있었으나, 세계보건기구(WHO)관련
전문가들이 막았다는 주장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지난 7월 10일 홍콩대 면역학 박사 옌리멍은 미국 폭스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중국 공산정권의 신종코로나 은폐에 관해 상세히 증언하였고,
이에 따르면, 중국 보건당국과 WHO는 지난해 12월 말
중공 바이러스의 사람 간 전염을 포함해 심각한 위험성을 발견했으나
이를 국제사회에 알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옌리멍의 말을 들여보면,
미국이 계속 주장을 해왔던 내용과 동일하게,
중국과 WHO가 은폐하였다는 것인데,
이로인해 국제 보건기구인 WHO의 신뢰성에 타격이 심각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함께, 7월 15일(현지시각) 에포크 타임스에 따르면 영국의 '메일 온 선데이'는
최근 미 백악관 전 수석전략가인 스티브 배넌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를 포함한
중국의 여러 연구소 과학자들이 해외로 망명 했다"
배넌은 " 중국을 빠져나온 과학자들이 서방 정보당국과 협조하며
중국 공산당에 대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며
"미 정보기관 외에 영국 국내정보국,영국 해외정보국과 함께
강력한 법적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고 합니다.
www.youtube.com/watch?v=-_e1dpWWU20&list=WL&index=5
www.youtube.com/watch?v=Gb6Asutmd7k&t=14s
www.youtube.com/watch?v=mJDAeXrkbOE&list=WL&inde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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