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 썬 논란이 있었던 김강열 이번에는 여자 폭행?????
실제 법원에서 김강열의 전과기록이 남아있고, 벌금 200만 원의 약식 명령을 내렸다네요.
사과문에서는 여자친구를 보호하려다가 생긴 일이라고 하였는데, 무엇인가 걸리는 것이 있어서 기사를 좀 찾아봤습니다.
한국일보에서 단독으로 보도한 6월 5일자
'하트 시그널'김강열 폭행 피해자 "SNS 사과문, 사실과 다르다"라는 내용의 기사를 보고 파악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에 따르면, 여자 친구 보호하려던 마음이 지나쳐서 순간 잘못을 저질렀다고 하며, 김 씨는 "그 당시에 저는 후회를 하고 사과의 말씀도 드리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을 드렸지만 원하지 않으셨고, 법적 처벌을 원하셨다", "쌍방의 문제였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저는 당시 깊은 후회를 느끼고 피해자분께 또 다른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사건을 마무리 짓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라고 기사는 전했습니다.
사실이라면 범죄는 잘못했지만, 그래도 잘 처신한 것 같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한국일보 기사와 같이 모든 것이 거짓말이었고, 피해자는 그때의 트라우마를 아직도 가지고 있으며, 현재 김강열은 본인에 대한 보호만을 하고 있음이 알려졌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데, 사람들은 과연 그의 부모가 누구인지 그가 도대체 저런 일을 저질러도 배짱이 쌘 것은 재벌집 아들이 아닌가라는 추정도 하고 있습니다.
역시 우리나라는 아직도 돈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회이긴 하죠....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지 않고, 형만 한 아우 없고 그 나물에 그 밥인지라 부모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더 이상 말은 안 하겠습니다.
그와 달리 하트 시그널은 회마다 인기를 달리며 진행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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