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BTS VS 중국공산당

최근 BTS에 대한 중국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그에따른 사항이 어떻게 진행 되는지 전달드리겠습니다.

 

1. 2020년 10월 7일 BTS 밴틀리트상 수상

(밴틀리트상 : 한미 친선협회인 코리아 소사이어티가

1992년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매년 수여하고 있는 상,

1950년 미 2군단장으로 625전쟁에 참전한

제임스 밴플리트 장군을 기리기위한 상)

 

BTS의 수상시 소감

"한국전쟁 70주년을 기념해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밴 플리트상'을

수상하며 한국전쟁을 '양국이 겪었던 고난의 역사'"

 

2. 중국네티즌 및 중국언론, 정부의 BTS의 밴틀리트상 소감 비판

 

양국이 겪었던 고난의 역사라는 대목에 대해

항미원조 즉 중국이 625전쟁에서 미국 등 서양의 침략으로

조선을 방어하기위한 전쟁에 자신들의 군인들이

많이 죽었다며, 비판을 하기시작함.

 

이들은 625전쟁이 미국등의 서양국가가 침략으로 시작된것이고,

이를 지키기위해 중국인들이 북한을도와 방어를 했다라는

개소리를 지껄이고 있음.

 

현실은 북한남침하여 남한을 점령하려했지만

UN의 참전으로 이를 막게되었고 북한으로 반격하는 것을

중국이라는 공산국가가 반대파 및 소수민족들을 동원하여

숙청과 동시에 UN군을 현재 휴전선까지 인구수로 밀어버린것이

팩트이지만, 중국의 경제대상국이라는 이유만으로

정부에서는 우리나라를 도운 나라를 무시하고

중국만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 안타까움.

 

누가 머라하던 이런 행태가 중국인들이

역사왜곡 등으로 일본과 같은 짓을 하는 것을 볼 수있고

이는 한국을 무시하는 행태임.

 

중국이나 일본이 우리의 적국이라는 것이 한번더 알 수 있는 사례

 

제발 정부에서는 내부에있는 매국노 스파이들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시길(국정원이 그런거하라고 있는거 아닌가....)

 

일부 한국기업(삼성, 현대) 등 중국에서의 BTS의 광고모델을 내림

 

3. 중국의 지저분한 행태를 비판하는 세계 언론과 넷티즌

 

중국의 이런 지저분한 짓이 미국 및 영국등의 메인스트림 언론들에게

대서 특필되며, 세계각지의 일반인들과 넷티즌들이 이를 보고,

BTS 팬층인 아미들과함께 SNS 새로운 해시태그인 차이나치라는

신조어를 형성하고있음.

 

중국정부는 해외의 반응이 점차 중국을 비판하는 쪽으로 가는 것을

방지기위해 중국외교부에서는 한중 양국의 우의를

강조하는 논평을 내었고, (먼 우의인지 모름 한국은 아닌데, 지들원하면

우의 인가? 아니면 한국정치인들과 함께하는 우의?)

 

중국관영매체인 환구시보는 BTS소감관련 비판기사를 내리게됨.

 

그와함께 중국넷티즌들의 비판 내용들도 삭제되어 1차 사건은 잠잠해지게됨.

 

4. 중국이 그만둬도 세계에서는 비판 지속

 

중국이 본인들이 비판을 관두게 되면 힘없는 한국은 자연스럽게 끝날것이라

생각을 하였겠지만, 상황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는 상황임.

 

전세계언론은 계속적으로 BTS의 사건을 이슈로 뉴스를 보도하고있고,

앞서 말한 차이나지라는 신조어는 중국인들이 나치와 같다는 말로

앞으로 세계에서 중국인들에대한 차별이 더욱 커질것으로 보임.

 

또한 한국정치인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한국국민과 언론은

중국에대해 부정적으로 보고 있기때문에 이번사태로 반중감정은

극을 달리고 있음.

 

5. 중국의 행태의 변화

 

중국의 관영매채 환구시보에서는 일부 중국언론이 여론을 선동한다 라며,

새로운 전략을 내세우고 있음.

 

환구시보는 한국 매체들이 중국 누리꾼들의 BTS 발언 비난에 대해

생트집 잡기, 과잉 반응, 과격한 애국주의 라고 비난을 쏟아냈고,

문재인 정부가 중국에 침묵하고 있다는 지적까지 나옴.

 

중국내 국민의 감정을 다스리며, 한국 정부에게 이를 시정하라는

제스처로 보임.

 

 

www.youtube.com/watch?v=FCT3FzF0KKQ

 

우리나라가 중국의 하위국가도 아니고 지금 명령하는 것인가?

이제껏 중국이 하는 짓을 보면, 물론 크게 특이할 것도 없음.

예전 트럼프가 시진핑하고 대화를 하는 중에 한국의 내용이 나왔는데

시진핑은 트럼프에게 과거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는

개소리를 지껄였고, 아무것도 모르는 트럼프는 그러냐고했다고 함.

 

여기서 보듯이 중국은 현재 대만에대해 미국과 크게 분쟁을

저지를 조짐이있는데, 만약 홍콩과 같이 대만을 완벽하게

컨트롤하게된다면, 글쓴이가 매번 강조한

 

"다음은 한국이다"

 

"이번은 한국이다"

 

올것임을 다시한번 상기해야한다고 생각함.

 

출처 : "멤버들 병역 남아"분석도... 빅히트 상장 첫날 '따상'실패, 국민일보 2020년

 

현재 BTS의 소속사인 빅히트가 주식상장을 하여

초기 예상한 따상을 성공하지 못하였음.

현재도 8조원 이상의 높은 시가 총액을 형성했지만,

초기 목표에는 많이 뒤쳐져 있음.

 

여기서 경제전문가들은 카카오게임과 SK바이오등의

주식상장을 통해 개미 혹은 다른 투자자들이

초기 상승과 상장 후 급하락을 하는 경험을 얻어서

따상을 못했다고 들 설명하고 있음.

 

하지만, 저의 뇌피셜은 이것과 다름.

경험을 가졌다면, 기관과 외국인의 매물을

고스란히 개미가 받아갔고 손해을 받겠느냐임.

 

통상적으로 그렇듯 개미들은 일반적인

매수를 진행한것으로 보이지만,

지속적이고 강한 기관과 외국인매도로

하락하게 되었다는 것이 팩트임.

 

이것은 어떠한 수급주체가 전략적으로

하락방향으로 잡은것이

의심되고 있는 상황으로 생각됨.

 

현재 중국과의 관계로 인해

중국 자본이 장난 친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있음.

 

다른 상장주식들과는 다르게, 초기물량에대해

가격을 올려놓는 것이아니고, 오히려 하락을 시켜

개미물량을 낮은 가격에서 매입하며

빅히트에대해 지분을 상승시키려는 전략이 아닌가

생각이 됨.

 

중국은 현재 세계에서 공공의 적이되었음.

이를 바꾸기위해서는 자신들의 이미지를 벋어나게 할

방법을 찾아야함.

 

그래서 세계에서 영향력있는 누군가들이 필요함.

그중 하나가 한국이고 더 자세히 말하면 한국문화라고 생각됨.

 

거기에 부합되는 것이 BTS를 포함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라고 생각하고있음.

 

즉 돈많은 중국이 자신을 위해 꼭두각시로

써먹을 누군가를 찾고있는데,

이에 부합한 기업이 주식시장에 나왔다면,

가만히 있겠느냐라고 물어보고싶음.

 

중국의 투자행태는 본인들이 원하는 기술이있으면,

해당업체의 주식을 매입하여 대주주가 되고

그기업의 기술을 탈취한뒤에 기업을 판매하는 수법을 씀.

 

사실 이것때문에 미국과 무역분쟁을 붙게되었던 것임.

 

그리하여 다시한번 주의있게 볼필요 있음.

빅히트의 지분에 혹시나 중국자본이 들어오게된다면,

그런 전략으로 계획되어있는 것이 아닌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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