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매릴랜드 주에서 한국산진단키트를 사간 이야기는
한국과 미국 시민들에게 많은 찬사를 받은
이야기로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이 진단키트관련하여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논란이 미국 언론들에게서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참고로 글쓴이는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에 대한 신뢰도가떨어져
팩트를 다시 확인하곤 합니다.
이번 조선일보 기사를 보고 바로 팩트체크를 하였는데,
사실임이 판명이 났습니다.
www.youtube.com/watch?v=pcVuAgMNl_M
9월 18일(미국시간) 메릴랜드주 최대 일간지 볼티모어선에 따르면
한국산 진단키트 사용결과 다수의 거짓양성반응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즉 거짓양성반응이라는 것은 실제로는 코로나가 걸리지 않았지만,
걸린것으로 거짓 판정이 되어 병원에 실려갔을때
진짜 코로나 환자들과 함께 격리가 될 가능성있기때문에
큰 위험성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매릴랜드에서 사간 한국산 진단키트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한국언론에서는 조선일보에서만 오늘 올랐습니다.
3일전 나온이야기를 이제야 올라왔는데
큰일이네요.
만약 한국산진단키트 신뢰도가 박살나고
한국에대한 신뢰도가 박살날경우
한국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되어지네요.
한국의 신뢰도는 방역으로 큰영향을 받았는데
지금 흔들리고 있다는 것은 주식에도
미칠것이라 보입니다.
위의 내용은 해당 지역의 언론에서 억측을 말한것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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