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명

또한 차례 논란이 올 것 같습니다.

2020년 6월 8일 중앙일보(현지시각)에 따르면, 미국 중국 간 갈등이 진행되는 가운데, 최근 중국대사관 측이 대한상공회의소에 "최근 중국 양회 발표 내용과 그 의미를 한국 기업인들에게 설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달라"라고 요청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상의는 10일 오전 '중국 양회 이후 한중관계 전망'을 주제로 웹 세미나를 열고, 싱 대사가 초청 연사 자격으로 참석하는 세미나로 중국 대사관 측이 먼저 제안한 행사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중국의 책임 있는 관계자가 우리 기업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겠다고 먼저 제안한 건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중국판 뉴딜 중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계획이 한국 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을 설명할 예정으로 전해졌고, 이밖에도 중국은 재정 지출 규모를 함께 늘려 경기 부양용 재원을 최소 996조 원을 확보하기로 하는 등에 대한 설명을 온라인 세미나에서 한국기업들과 구체적인 질의응답을 나눌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국기업인들이 미국과 중국에 끼어서 많은 고민을 할 것 같습니다.

다만 하나를 기억해줬으면, 좋겠네요 중국의 정말 신뢰할 수 있는 국가인가?

가깝게도 싸드 보복 당시 서비스종사업들에게 엄청난 타격을 준 그들을 믿을수 있는가?

중국 접경의 소수민족들을 그들이 어떻게 학살하고 탄압한지 보았는가?

이익만 보려하지 말고, 미래를 보며 적절한 대처를 하였으면 좋겠네요.

미중 갈등이 궁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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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소수민족 탄압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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