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병원선 머시호와 어린아이들, 아드레노크롬 관련
여러가지 의혹이 나와서
관련 자료를 조사해보았습니다.
미국에서 2월부터 코로나바이러스로인한
확진 환자들 때문에,
일반 환자가 이용할 병상이 부족해져서,
이를 대신하기위해 머시호를 캘리포니아 LA항으로 급파하였고,
3월30일 뉴욕으로 병원선 컴포트함을 이동시켰습니다.
이때, 갑작스러운 이상한 사건들이
연달아 발생되어
사람들을 궁금하게 했습니다.
1. 열차 탈선하여 머시함으로 돌진하는 사건 /
정권 탈취의 음모와 관련되어있다는 의혹 또는 괴소문
2. 2020년 4월 1일 캘리포니아 센디에고와 멕시코 국경을 연결하는 지하터널 발견
(2020년 1월 미국내 최장 밀수 터널을 샌디에고에서 발견한 후 두번째 발견)
- 지하 20m, 0.75마일, 엘리베이터 설치됨(마약과 임신매매 등 사용 추정)
3. 2020년 4월 1일 저녁 아이다호 인근
지하에서 경도의 지진감지(구출을 위한 지하터널 폭파 추정)
4. 2020년 4월 2일 코로나바이러스 브리핑에 참석한 미 합참의장 마크빌리
"우리는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테러 및 인신매매와 마약 조직과도 싸우고 있다"
발표하였습니다.
5. 뉴욕항에 정박해있는 병원선 컴포트함과 LA에 정박한 머시함의 급파 목적이
바이러스때문이 아니다, 인신매매와 피랍으로 부터 구조된 어린이들을
돌보기위해 비밀리에 사용되고 있다는 의혹
6. 일부 언론 "2020년 4월 인신매매 조직을 체포하기 위한 대규모 군사 작전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
7. 특정 지역의 인터넷 사용을 차단하는
인터넷 셧다운이 있었습니다.
(군대가 대규모 이동시 혹은 국가 비상사태 돌입시 차단하는 조치)
8. SNS 괴소문 "뉴욕시 깊은 지하터널에 납치된 어린이 구출"
"우리는 어제 십만명이 넘는 아이를 구출했다,
동부해안에서만 그 정도 숫자였다"
9. 언론 속보 " 뉴욕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워싱턴에서
3만5천명 납치된 아이들 구출
이것은 불로장생, 노화방지,
젊어지는 약인 아드레노크롬과
관계되어 있던 내용입니다.
아드레노크롬은 아드레날린의 산화로 생성되는 화합물입니다.
아드레날린은 사람이 극심한 공포를 느낄 때
체에서 생성되는 일종의 호르몬으로,
아드레노크롬을 수혈받거나 섭취하게되면,
체력이 강해져 더 긴시간 운동할 수 있고, 정신력도 강해진다는
미 연구진들의 논문이 공개되기도 하였습니다.
아드레노크롬의 부작용은 몸이 마르고,
피부가 얇아진다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양질의 아드레노크롬은 어린아이들일수록 추출되며,
어린아이가 공포에 질리게되면,
뇌에서 발생하는 아드레날린이 많아
더욱 많이 발생되는데, 이때 경동맥을 찔러서
혈액을 추출하여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어떻게 될지는
상상력에 맞기겠습니다.
이런 양질의 아드레노크롬은 만들기 힘들기때문에,
마약조직의 VVIP들만이 구입할 수 있다고하니
엄청난 가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 부터 헐리우드나 미국의 저명인사들의 젊음의 비결이 무엇인지 궁금하였습니다.
노화방지, 아드레노크롬을 사용한 것은 아닐까요?
일련의 사건들은 미국내에 있는 어떠한 조직이 아드레노크롬을 얻기위해,
아이들을 대규모로 납치하여 인간농장을 만들었고,
주기적인 공포를 주입하며, 혈액을 통한 아드레노크롬을 채취하여
상품으로 판매 혹은 그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일루미나티
이 조직에대해서는 다른 포스팅에
좀더 자세히 설명하도록하겠습니다.
www.youtube.com/watch?v=hy9qkMYERCw&list=PLuIMybi9Lwgtgz5hH0P4ifLQMh9W8iHSi&index=25
rumble.com/vcmf6z-21201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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