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개미투자자들에게 논란을 일으킨 대주주양도세,
결국 정부가 정책을 완화시키는 방안을 낼것으로 보입니다.
2020년 11월 03일(현지시간) 한국경제에 따르면,
대주주 기준 여당요구대로 10억 2년 유지로 가닥을 잡고
2년후 5억으로 변동할 것으로 보인다고합니다.
하지만, 2년 후에는 전면적 주식양도세 시행계획이있는데
대주주양도세를 고집할 수있을까요?
졸속 행정과 정책을 보고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주택공시가격 90% 방침서 물러섰고,
재산세 인하는 6억 이하 주택에만 적용키로 하였으며,
최종발표는 11월 6일 발표할 계획이라고 하니 개미들에게
좋은 조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1월 6일 발표가 기다려 지네요.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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