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명

최근 사면 받은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은 최근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쿠데타가 아직 진행중이며

중국공산당이 그 배후에 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부정선거의 핵심으로 떠오른

투표시스템을 운영하는 도미니언사에

중국공산당이 4억달러의 거금을

건넨 정황을 포착하였습니다.

미국 서밋뉴스는 증권거래위원회문서를 추적해

도미니언을 소유한 회사가 선거 한달 전에

중국공산당과 밀접한 기업으로 부터 무려

4억달러를 받은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도미니언의 모회사인 스테이플스 스트리트 캐피탈은

선거 한달 앞둔 지난 10월 8일,

베이징에 본사가 있는 UBS증권으로부터

4억 달러를 송금받았습니다.

12월 1일 린우드 변호사도

이정보를 리트윗했는데

UBS증권은 실제로 스위스계 UBS은행이

지분의 24.99%만 소유하고있고,

나머지 75%는 모두 증국 법인이 소유하는

사실상 중국공산당 소유기업입니다.

지분 중국법인은 베이징궈샹이 33%,

광둥성자오퉁그룹이 14.1%,

중국궈뎬과 중국식량이 각각 14%를

보유하고있습니다.

린 우드 변호사는 도미니언의 자금줄에 따라

단서를 찾아봐야한다 고 여러번 언급을 한바

있는데, 실제로 자금줄을 추적해보니

중국공산당과의 연계가 꼬리잡힌 것입니다.

이정보가 사실이라면, 중국공산당과 공모한

바이든 등은 모두 반역죄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도미니언 핵심 기술인력도

중국공산당 국영통신업체인

차이나텔레콤 출신인 것으로 최근 확인됐습니다.

11월 25일 미국 언론 내셔널펄스는 도미니언에서

정보기술 핵심인프라 관리자로

근무하는 앤디 황이 차이나 텔레콤 직원이었다고

폭로했습니다.

도미니언에서 7년 째 재직중인 앤디 황의

온라인 프로필에는 그가 1998년 ~ 2002년까지

차이나텔레콤에 재직하며,

샤먼 데이터센터프로젝트, 샤먼시 광역네트워크 등에

참여한 것으로 적혀있습니다.

차이나텔레콤은 중국 인민해방군과 연계된 기업으로

이미 11월 13일 대통령 행정명령으로

미국 투자가 금지된 31개 중국기업에 포함된바있습니다.

최근 미육군 305군사정보대대(일명 크란켄 프로젝트)의

화이트 해커도 포렌식 조사로

도미니언의 서버가 중국 푸젠성 취안저우시의

차이나텔레콤과 연결됐다는 정보를 밝혀낸바있습니다.

앤디황은 미국의 네트워크 보안업체인

시스코와도 여러차례 협력한 바 있는데,

실제로 시스코는 중국공산당의 인터넷 검열시스템 구축을

지원한 기업입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앤디황은 프로필에서

도미니언과 차이나텔레콤 근무경력을 동시에 삭제해

사실상 중국공산당과 도미니언의 관계를 시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18년 중국 등 외세의 선거개입을 막기위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선거에 개입한 외국을 제재할 수 있는

행정명령에 서명한바 있습니다.

트럼프 법률팀이 소송전에서 승리해 트럼프 재선이 확정되면,

즉시 화살이 중국의 대선개입으로 향해

정권의 위기가 닥칠 것이란 사실을 중국공산당은 잘알고있습니다.

최근 시진핑은 연일 전쟁 준비를 지시하고있는데,

1일 열린 정치국회의에서도 당의 지도를 거듭 강조하면서

전쟁 준비에 집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진핑은 동원가능한 모든 요소를 동원할 것과

당의 기반을 흔들수있는 모든 행동에 맞서 싸울수 있도록

당원들을 이끌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공산당이 이처럼 친중정책이 예상되는 바이든의당선을 무시하고

전쟁 대비에 갈수록 열을 올리는 것은

이미 트럼프 재선을 예측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린 우드 변호사는 1일 트위터에서

과거에서부터 최근까지 중국공산당이 미국을 상대로

벌인 온갖 만행을 성토하며 다음에 벌일 일까지

예상하였습니다.

중국이 먼저 우한폐렴으로 미국을 공격했고,

여러도시에서 폭동을 일으켰으며, 명백한 선거사기에 이어

또다시 도심 폭력을 조장할 것이라고 예상하였습니다.

상황이 여기까지 흘러온 이상,

중국공산당 역시 그대로 죽음을 기다리지 않을 것입니다.

시진핑이 전쟁을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최후의 발악을 준비하는 것으로

미중간 무력충돌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어 보입니다.

출처 : 신세기 TV

www.youtube.com/watch?v=A3qLFP52aeI&list=WL&index=9&t=29s

한국에서도 미국처럼 중국의 스파이들이 침투해져있죠.

최근 관련영상을 보았습니다.

www.youtube.com/watch?v=58qu4eHoIUE

중국의 일반인 조차 이런데,

실제 스파이를 목적으로 오는 사람들은

어떨까요???

민주주의를 경험하면 공산당으로 안간다?

어렸을때부터 세뇌를 받은 중국인들은 그런것이 없는것같습니다.

조선족과 중국에서 태어난 한국인들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그럼 트럼프 부정선거 재판은

진행 사항은 어떨까요?

www.youtube.com/watch?v=LVkA7FK-nlE&t=10s

한국언론들은 미국 극좌언론을 그대로 브리핑하며

트럼프에 부정적인 쪽으로 기사화하고있는데

지금은 정확한 이슈로 팩트를 직시하며

대선 결과가 나올때까지 한국을 위한 방향으로

일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futureeye.tistory.com/entry/%ED%8A%B8%EB%9F%BC%ED%94%84-%EA%B7%B8%EB%A6%BC%EC%9E%90-%EC%A0%95%EB%B6%80%EC%99%80%EC%9D%98-%EC%A0%84%EC%9F%81-%EC%8B%9C%EC%9E%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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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홍콩인들은 민주주의는 없어졌다고 봐야하겠죠....  사실상 정치적 사형선고를 받았다고 해도 될만큼 정치에서 공산당의 영향을 피할 수 없게 변하였습니다.

공산당은 "홍콩인들이 원래 누리고있던 민주주의를 계속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하는데, 자신들에게 맞는 꼭두각시 홍콩인으로 살라는 거죠.... 인체 만두가 되지는 않을지??? 위구르, 티벳, 내몽골 등의 소수민족들을 보면알죠...

앞으로의 세계 정세는 어떻게 변화가 될지....

일단 현재의 홍콩 국가보안법 강행 통과를 미국에서 보는 시각은 톈안먼 사태급 즉 천안문 대학살 사건에 준하는 사건이라고 말하고있습니다. 그만큼 심각하다는 것이죠, 경제적으로보나 사회적으로 보나 최악의 사태라고 생각되어지는 것같군요.

미국은 중국에게 홍콩보안법 강행 시 특별 지위를 박탈할 것이라고 앞서 전달한바있습니다. 이는 1992년 제정된 홍콩정책법에 따라 미국이 관세 투자 무역 비자발급 등에서 홍콩에 중국과는 다른 대우를 보장한 법규인데요.

특별 지위를 박탈함으로써, 홍콩과 한 몸이된 중국에게 강력한 제재를 가한다는 목적인것같습니다. 다만 미국또한 홍콩에 금융 및 무역등으로 많은 연결이 되어있기때문에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결국 이런 점때문에 홍콩 미상공회의소는 미국과 중국 누구도 이긴사람이 될수 없다고 우려하고있는데요.

자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홍콩은 작년 금액 기준으로 한국의 4번째 수출 대상 지역이었죠....

홍콩을 통한 중국 무역 수출에 대한 방향 재설정이 필요한 시점이네요.

이제 예상은 어떻게 흘러갈 지 한치앞이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정신을 차리고 판단을 해야할 때입니다.

다들 예상하다시피, 미국과 중국의 편가르기가 시작될 것입니다.

미국은 전통의 강력한 동맹국 들과 한편을 가지겠죠....

미국 // 영국, 프랑스, 독일을 필두로 한 유럽연합의 국가들, 케나다, 일본, 호주, 사우디, 쿠웨이트, 이스라엘, 남중국해 아시아국 들 등

중국 // 러시아, 북한, 이란 등

중국에 붙을 가능성 높은 나라 - 인도, 중국자본에 영향이있는 나라인 헝가리, 카타르, 아프리카 연합, 이외에 이번코로나 지원을 받은 소외된 나라들 등

저기에 우리가 없다는 게 슬프네요... 일단 한국은 미국과 함께 가는 것은 확인하였지만, 완전한 지지에 대해서는 모호한것으로 보여 앞으로 문제의 소지가 아주 크다고 생각되어지네요.

박쥐같지만 어쨌든 살아야하니.... 다만 마지막 순간에는 당연히 미국편을 들겠죠

미국은 중국에게 관세를 높이는 작업과 앞서진행하던 탈중국을 위한, 중국 내 동맹국들의 기업들을 외부로 이동시키는 데에 집중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중국은 살아남기위해 내수시장에대한 파이를 키우며, 주위 협력국인 러시아와 아프리카, 중국에게 영향이있는 아시아의 일부국가들 아랍, 유럽, 아메리카의 일부국가들을 통한 교역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되어지네요.

한숨이 쉬어지지만, 일단 미국은 중국의 이런 무역이 제대로 진행할 수 없도록하는 작업을 할 것입니다.

교역국들에게 중국과 거래를 진행하지 못하게하면서, 중국에게는 관세를 높이는 작업을 진행하겠죠.

이때 한국은 미국에대한 수출 경쟁력이 증가할 수 있는 반사의 이익을 받을 수 있을 것이지만, 계속적인 미중간의 갈등의 모든 부분에서 한국이 자유롭지 못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기업들이 가야할 곳은 아시아에 몇 없습니다.  싱가포르, 베트남, 대만, 한국.... 사실 한국은 이런점을 잘만 이용하면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이 되어지긴합니다.

또한 예측이 힘들지만, 국제 신뢰가 무너진 홍콩을 제외하고, 아시아에서 신뢰도가 높은 제2의 금융허브로 싱가포르나 한국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도 되어집니다.

금일 홍콩 보안법 관련 개정을 강행하겠다는  중국 공산당의 입장을 뉴스로 확인하였습니다.

우리정부는 과연 어떤 생각일까요????

5월 27일에 미국 워싱턴DC에 참석하였던 통일 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인 문정인씨의 말로 어느정도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주한미군의 주둔을 지지하지만 앞으로 상황에 따라 점진적 감축이 필요하다는 뉘앙스를 풍겼는데요......

이에 따른 미국입장은 주한미군의 점진적 감축으로 한국과 일본이 핵무장에대한 필요성을 느낄 수 있고, 미국과 한국과의 동맹이 약화될 수 있다는우려를 하였습니다.

우리정부의 생각은 동맹인 미국이 우선이지만, 중국또한 전략적으로 중요하다는 중도 전략으로 가려는 것같은데요.

단 여기에 홍콩 보안법이 인권을 침해 할경우 비판적인 입장을 취할 수도... 취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것은 문정인 보좌관의 혼자생각일 수 있지만, 실무 담당자가 중요한 자리에서 하는 말이기때문에 정부입장이라고 할수 도 있겠죠.

현재 홍콩 국가보안법의 경우 실시간 검색어 7위인데요.  이상한것은 갑자기 연예인의 이혼소식, 물류센터 확진자 증가, 주한미군 세균 실험 등에대한 기사가 오늘 갑자기 터지는 바람에 소외 대고 있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