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랜드는 제가 요즘 한국 한류의 끝판왕이 되지 않을까라고 예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최근 한류에 대한 전 세계 관심도가 증가되면서, K팝, k드라마, k무비, k푸드 등 다양한 한류 문화 콘텐츠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류의 대표주자인 CJENM 콘텐츠기술과 K팝 대표 스타 BTS 아티스트 제작기술, K드라마의 대표 배우 남궁민이 한자리에 모여서 전 세계가 볼 수 있는 하나의 음악 연예 프로그램을 실시간 제작한다면 세계의 반응은 어떻게 될까?
그런데, CJENM의 주식은 올라야 할 상황에서 몇 개월 정도의 박스권에서 그대로 멈춤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광고와 공연을 못해서 그럴까?
실적이 예전만 못해서일까?
위의 표 PBR을 보면 일단 자산가치는 저평가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영업이익은 떨어져도 2020년 당기순이익 예상치는 작년에 비해 높히 측정된 것을 알 수있습니다.
실재로 CJENM은 드라마와 방송 등의 다른부분은 작년 실적보다 더 좋은 실적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왜?
혹시 무엇을 기다리는 것일까? 라는 의문과 함께 갑작스러운 아이랜드라는 프로그램의 제작과 반영을 한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우연같은 상황의 일치?
자회사인 스튜디오드래곤과 넷마블의 경우에는 큰 규모의 상승으로 메인 회사인 CJENM의 시총과 비슷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왜라는 의문의 답변은 저것이라 생각이 되는 것은 저뿐만이었을까요?
그림과 같이 외국인은 박스권 시기 4월 20일경부터 꾸준히 매집하는 것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관이 매집을 시작하면 이 주식은 바로 급상승한다는 것이겠죠.
오는 6월 26일 방송방영과 주가의 움직임이 기대가 됩니다.
예상되는 코스닥 사상 최고가 930을 돌파하기 위한 방법으로 코스닥에서 시총이 큰 주식을 들어 올려야 하는데, 마침 적당한 주식이 아직 상승하지 않았습니다.
CJENM은 K팝, K드라마, K 애니, K e스포츠, K방송, K쇼핑, K푸드, K광고 등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국내 유일한 기업입니다.
저는 이 기업의 가능성은 아주 크게 평가 절하가되고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앞으로 미국과 유럽, 아시아 전지역에서 문화콘텐츠 대기업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현재 값어치는 한국에서도 저평가되고 있는 상황인데, 앞으로 아이랜드의 방영과 함께 어떠한 결과값을 보여 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선 세력에 대한 분석과는 별개로 한국내에서
CJENM의 주가가 떨어지는 주된 원인은
실질적인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담당하는 cj오쇼핑의 미래가
한정되있는 시장과 매년 증가되는 송출수수료등으로 인해 밝지 않아서 이지만,
방송분야 등의 콘텐츠 확대 및 수익률 증가로 상당수 상세되었고,
CJ오쇼핑의 세계화가 점차 늘어나게 되면서 국내만 국한되던 홈쇼핑 시장이
해외로의 새로운 시장개척을 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전망을 보이고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증권(cj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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