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명

피자게이트는 2016년 2017년 미국사회를

흔들어 놓은 사건입니다.

당시 힐러리 클린턴이 낙선되고 아웃사이더인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최근 아동 학대라는 이슈로 다시 논란이 되면서

미국 판 N번방 사건이라는 별칭을 얻었습니다.

피해자가 어린아이라는 점과 유명인 및 고위 관료 등이

연류된 조직이었다는 점이 한국의 N번방 사건과 흡사합니다.

피자게이트는 공화당 트럼프와 민주당 힐러리의 대선 접전이

한창 팽팽하던 시절 폭로됩니다.

이사건은 당시 독보적이었던 힐러리의 지지율을

꺽을 정도였으니 엄청난 사건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제대로된 사실을 보도하지않아

잘 모를 것입니다.

당시 인터넷에서는 논란이었지만, CNN과 뉴욕타임스 등의

미국 주요 언론에서는 이상하게도 피자게이트에 대하여

침묵으로 일관했었습니다.

이것은 한국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피자게이트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선이있던 2016년 존 포데스타는

해커들이 보낸 피싱 이메일을 클릭하면서,

그의 이메일 계정을 해킹 당하게 되고,

이 사건은 시작하게 됩니다.

존의 메일 정보를 확보한 해커들은

그의 패스워드 정보를 위키리크스에

넘기게 됩니다.

존 포데스타는 1998년부터 2001년까지

대통령 비서실장을 역임했고,

선거 당시 힐러리 클린턴의 선대위원장이자

힐러리의 오른팔입니다.

오바마와 빌클린턴 내각에서도 그들 가까이에서

함께 일하기도 했었습니다.

당시 미국 정계에서

굉장히 영향력 있던 인물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해킹 당한 그의 메일함 속에는

마리나 아브라모비치(Marina Abrmovic)라는 여자가

보낸 이메일이 있었는데 그녀가 존의 남동생인

토니 포데스타에게 보낸 메일이었습니다.

"우리집에서 Spirit Cooking Dinner 모임을 할 예정인데

당신의 형도 참석할 수 있는지

내게 알려줄 수 있나요?"

존 포데스타가 마리나라는 여성과

이메일을 주고받은 것은 위키리크스를 통해

대중들에게 공개가 됩니다.

이 여성은 누구이며,

왜 이런 메일을 주고받은 것일까?

스피릿 쿠킹(Spirit Cooking)은 무엇일까?

마리나는 세르비아의 행위예술가입니다.

다음 그림은 그녀가 하는 행위예술을 찍은 사진입니다.

마리나는 흰색 방 중앙에 있는

선반 위에 앉아 있고,

벽에는 붉은 색으로 스피릿쿠킹이라고 쓰여있습니다.

마치 혈서를 연상시키듯 글자가 아래로 번져있습니다.

방의 하단부에는 여러 가지 숫자와

상징들이 쓰여 있는데,

사탄을 상징하는 666과 역오망성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숫자와 알 수 없는 문형들이

방안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바닦에도 의문의 붉은 액체가

흥건합니다.

마치 사탄을 숭배하는

의식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마리나는 사탄을 숭배하는

주술가이자 행위예술가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리고 클린턴 재단이 스피칫 쿠킹 의식의 대가로

마리나에게 1만 달러를 지출한 기록도 발견됐습니다.

스피릿 쿠킹은 말 그대로 영혼 요리라는 뜻이고,

이 기괴한 의식이 사탄숭배자에 의해

거행됐다는 점입니다.

이때부터 스피릿쿠킹에 관련하여

힐러리도 연류되었다는 의혹이

증폭되기 시작했습니다.

스피릿쿠킹 행사에 참석하는 인물들은

마리나와 같은 악마숭배자들이거나

자초지경을 아무것도 모르고

참여하게 되는 할리우드의

유명 스타들도 있다고합니다.

카메라 앞에서도 끔직한 모습을 연출하는 그들이

카메라가 없는 곳에서는 어떤 짓을 할지 상상이 안갑니다.

마리나의 스피릿쿠킹 레시피라고 합니다.

"날카로운 칼로 왼손 중지를 깊게 파고

고통을 먹어라"

라고 쓰여 있습니다.

존 포데스타의 사진중 하나입니다.

존의 왼손중지에 반창고가 의심스럽습니다.

위키리크스에 의하면,

존은 이사진을 그의 동료들에게

보냈다고 합니다.

또다른 마리나의 레시피입니다.

"신선한 모유와 신선한 정자를 섞어

지진이 일어나는 날 밤에 마셔라"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존 포데스타는 언론사와 인터뷰 중

자신 집안에 있는 한장의 그림을 노출하게 됩니다.

그림 중앙에는 죽은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누워있고

두 명의 남자가 포크와 접시를 들고

다가가 서 있습니다.

존 포데스타는 빌클린턴과 아주 가까운사이입니다.

빌클린턴은 아동성애자 엡스타인과

두터운 친분이 있는 사이이고

이 셋은 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은 정기적으로 함께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으며,

특히 빌클린턴의 경우에는

미성년자 성폭행이 이루어졌다는

제프리의 사유 섬에도 자주 다녀왔습니다.

빌 클린턴이 그곳에 갈때는 경호원의 수행도

허락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음은 빌클린턴이 포데스타에게 보낸

이메일입니다.

"풀장물을 데우면 아마 수영도 가능할꺼야,

보니가 우버를 이용해 루비(11세), 에머슨(9세), 메이브(7세)를

섬으로 데려올거야,

더 재미 있을 거야 그애들도

꼭 풀장에 함께 들어갈 거야"

이렇게 공개된 이메일을 본 수많은 사람들은

한결같이 끔찍하고 역겹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위의 심볼은 아동성애자들이 사용하는 심볼입니다.

아동성애자들은 그들이 아동성애자임을 나타내기 위해서

자기들끼리만 알아보는 심볼을 사용합니다.

마치 동성애자들이 서로를

알아보기 위해 자신들만의 표시를

복장에 나타내고 있는 것과 같은

그들만의 세계에선 잘 알려져 있는 표식이라고 합니다

베스타 피자 비슷한 심볼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당시 미국 FBI에서 예하 기관으로

내려보낸 공문입니다.

"만약 수사 중 아래와 비슷하거나 같은 장신구 장식이 발견되면

아동 성범죄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의심해야한다"

힐러리와 빌클린턴은 이런곳에서 자선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런 피자가게에서는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를 종종 초대해서,

전시회를 열기도 하는데

이것도 문제가 되었습니다.

역겹고 드러운 그림입니다.

하나같이 아동성애와 아동학대를

연상시키는 그림들이었습니다.

이 그림들로 이 피자가게에서

전시회를 진행하였고,

여기에 힐러리클린턴이 주관하였습니다.

이 그림을 그린 화가 Kim Noble

또한 공식홈페이지를 보면,

오컬트 주술과 악마 숭배에 빠져있다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참고로 아동성폭행범죄자들이라고 해서

악마숭배에 빠지는 건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악마숭배자들은

반드시 아동 성폭행범과 유아 살해범으로

변질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사탄의 의식 중하나가

인신 공양이기 때문입니다.

킴노블은 다중인격장애자라고 합니다.

존포데스타는 악마숭배자에게,

힐러리는 다중인장애자에게,

이런 것들을 전시할 수 있게 기회를

열어준 것입니다.

왜 열어준것이고, 왜 이런 피자가게가 주최했고,

힐러리는 왜 이런 전시회를 주관했을까?

힐러리와 존 포데스타가 주고받은

이메일에 피자라는 단어가 다시 등장합니다.

트위터와 레딧 등의 활동가들이

그의 이메일을 조사한 결과

마치 암호를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는

단어들을 발견하였습니다.

메일에는 피자와 핫도그 같은 음식관련 단어가

문맥에서 전혀 어울리지 않게

사용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부동산 업자가 수건을 찾았다.

그 수건엔 피자와 관련된 것처럼 보이는

지도가 있는 것 같다"

"당신 생각엔 내가 파스타 보다 치즈 위에서 도미노 게임을

하면 더 잘할 것 같니?"

존은 이런 암호같은 말이 섞인 이메일을

주변사람과 수시로 주고 받아왔습니다.

다음 이메일에는 오바마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됩니다.

"오바마는 백안관의 비공개 파티를 위해 시카고에서

피자와 핫도그를 공수하는데 약 65,000달러를 썻어"

보안상 문제로 절대 외부 음식을

들이지 않는 백악관에서

6만5천달러 상당의 핫도그와

피자를 공수했다는 것이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누가 번거롭게 다른주에서

많은 돈을 지불해가며 핫도그와

피자를 사온다는 것이 이치에 맞지않습니다.

백악관내 일류요리사는 어디로 간걸까요? 왜 굳이,

오바마는 손님들에게 피자와

핫도그를 대접해야 했을까요?

암호 해석가들에 따르면,

메일 내용의 핫도그나 피자 등의 단어는 소아성애에

관한 암호로 쓰인다고 합니다.

앞에서 나온 메일의 단어를 암호해석을하면

어떤 내용이 나올지 짐작하실수 있을 겁니다.

다음은 세런밀스가 힐러리 클린턴에게 보낸 메일입니다.

"나는 뒤뜰에서 몰렉에게 닭을 제물로

바칠거야"

몰렉은 인신제사하는신이라고합니다.

닭은 은어로 어린소년이라고 합니다.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이런 와중 과거 트위터의 창시자

잭돌시가 트위터에 잠시 글을올렸다

지운내용이 논란이 됐습니다.

"사탄경의 놀라운 말씀을 읽으며,

좋은 파스타를 만들고 있는데

황금실이 뒤얽히기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오바마는 피자게이트가 확산되자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전면 부인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사진이 공개됩니다.

코멧핑퐁이라는 모금행사가 있던 장소에서

오바마와 어린아이가 탁구를 즐기는

모습의 사진입니다.

코멧핑퐁은 앞서 힐러리가 전시회를 열어준

피자집입니다.

아동성애 그림을 전시한 피자집 중 하나이고,

아동성애자 로고를 회사로고로 사용하여

논란이 되었던 바로 그곳입니다.

모든 부분이 사실이라면,

우리가 모르는 세계가 있었다는 것을

그리고 이제야 그것을 알게되었다는 것을

인정하여야합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스스로가

생각에 대한 부분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www.youtube.com/watch?v=x7SeguoyGXw&list=PLuIMybi9Lwgtgz5hH0P4ifLQMh9W8iHSi&index=25

futureeye.tistory.com/entry/%EC%84%B8%EA%B3%84-%EC%86%8C%EC%95%84%EC%84%B1%EC%95%A0%EC%9E%90-%EC%A0%84%EC%9F%81-1

미국 흑인 폭동의 진실은

트럼프의 말로 조금씩 밝혀지고 있습니다.

2020년 5월 25일 현지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백인경찰이 흑인 플로이드를 체포하고 목을 누르다 사망하게되며,

발생된 흑인폭동에대하여 앞서 포스팅으로 전달은 하였지만,

중국이외의 배후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글을 다시써봅니다.

처음에는 항의하는 시위는 평화 행진을 이어갔지만,

점점 유혈 충돌로 격화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갑작스러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락다운으로 인한 내수 경제 침체,

온갖 정치적 혼란과 경찰에 대한 시민 분노, 그리고 흑인 시위를 위장한 폭동

이토록 짧은 기간에 이런일들이 벌어지는 것은 이례적이며,

이로인해 미국 사회 전체의 불안정이 극대화되었습니다.

흑인사망사건과 시기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확산에 따른 봉세정책으로

3월 이후 미국 대다수의 서민층들은 경제적 곤궁에 빠져 있었습니다.

이로인한 불만과 경찰 과잉진압 사건이 발화제가 되어

흑인 폭동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5월 20일 폭력을 행사한 흑인 시위대를 향해

"폭도, 약탈자, 즉 ANTIFA(안티파)" 라고 규정하며 연방 군대 투입 등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미국 법무부 또한 극우 파시트에 반대하는 극좌파를

가리키는 용어인 '안티파'를 거론하며

엄단 방침을 밝히는 등 초강경 대응을 경고했습니다.

즉 지금 폭력을 부추기는 시위의 핵심 인물들 다수는

미네소타주 외부에서 온 사람들이고

여러 장소에서의 폭력 폭동은 '안티파'와

같은 전략을 사용하는 무정부주의 집단과

좌파 극단주의 집단에 의해 계획되고 추진되었다고

본 것 입니다.

미국 대선과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락다운 조치,

무너지는 내수 시장과 서민경제 붕괴로 크게 확산되는 자국민의 분노,

미국에서 바이러스 사태가 잦아들고 락다운 해제를

점진적으로 시행하려고 할 때쯤

한 흑인 남성의 죽음으로 시작된 폭동은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안티파 " 란 무엇인가?

'안티파' 는 2016년 11월 이후

지금까지 줄 곳 미국 전에서 일어나는 '반 트럼프 운동'의 최선봉에 서 있었습니다.

이들은

"정부와 자본의 통제를 받는 언론 또한 사실을 말하지 않는다" 라 주장하며,

무정부주의 또는 반연방주의를 내세우기도 합니다.

CNN 등 좌익 성향이 대다수인 미주류 언론들은

이들을 추켜세우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이들을 비판하지도 않는 실정입니다.

안티파는 Anti-Fascist Action 의 준말로

파시즘에 반대한다는 뜻입니다.

이름과는 달리 단순히 '그냥 파시즘을 반대하는 운동'

이 절대 아닙니다.

파시즘이라는 가면을 쓰고 다른사람에게

폭력을 가하려는 단체에게

같은 방식인 폭력으로 대항하는 운동입니다.

현대에는 네오 나치와 특정 인종 우월주의자들을 상대하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성격이 틀리고, 독일과 영국의 안티파가

포괄적인 성향을 띠고 있지만,

같은 지역에서도 성향이 천차만별일 경우도 있습니다.

사회주의적 성향 혹은 종교적 성향을 띠기도 합니다.

이런 안티파는 미주류언론에게는

인종차별 반대주의 운동이라고 불리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반정부, 반자본주의를 목표로 하는 극단적 좌파로

목적 달성을 위해 폭력을 사용하는 반사회적 이념단체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내에는 안티파

혹은 관련 단체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경찰의 물셀틈 없는 감시망으로 보아

안티파가 한국에 생기면

폭력시위 관련으로 일제 검거가

될 가능성도 높다고 합니다.

2016년 11월 광화문 촛불 시위를 광고하는 '페미당당'의 포스터입니다.

오른쪽 아래 로고를 보시면 안티파가 보입니다.

전 세계 어디든 정권 규탄의 선두에는

항상 그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미국이나 유럽권에서 활발히 활동중이지만

다른 국가에서 가입해 원정을

오는 것을 장려하기도 합니다.

위 로고는 소아성애자 협회 로고 입니다.

안티파로고와 똑같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나 단체에 그 심볼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다들 아실겁니다.

이렇게 같은 심볼을 사용한다는 건

결국 같은 세력이 만들었다는 것을 의심할 수있고,

같은 자금줄이 있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자금줄은 어디일까요?

한국 IMF의 주범인

조지 소로스의 열린사회재단

(Open Society Foundations)입니다.

2018년 세계 동성애 확산에

혈안이 된 열린사회재단의 조지소로스가

한국 군 인권센터에 거금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한국 군인들의 인권을 위한 것이 아닌,

군대 내 동성애를 합법화 시켜

군 기강과 사기를 떨어뜨리려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안티파는

페미니즘, 동성애, 소아성애 등을 강조하는

세계정부주의자들이

각 나라를 혼돈에 빠드리고

전복시키기 위한 도구라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플로이드의 경우 목졸림 질식사가 아닌 심장마비로 판별이 났고,

이런 흑인 사망사건의 경우 미국에서는 흔한일이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미국에서 LA폭동과 같이 소요사태가 일어나게되면,

어디까지나 그지역에 한하여 일어났지만

약속이나 한듯 미국 전지역에서 소요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오바마 정부 8년 동안에는

미국사회에서 단 한 번도 '안티파'가

출현하지 않았습니다.

www.youtube.com/watch?v=klhnLzL2mpw&list=PLuIMybi9Lwgtgz5hH0P4ifLQMh9W8iHSi&index=14

futureeye.tistory.com/entry/%EB%AF%B8%EA%B5%AD-%ED%9D%91%EC%9D%B8-%ED%8F%AD%EB%8F%99-%EB%B0%B0%ED%9B%84%EA%B0%80-%EB%B0%9D%ED%98%80%EC%A7%80%EB%8B%A4?category=92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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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리메이슨

  - 솔로몬 왕이 성전을 짓기 위해 '히람'이라는 건설가를 불렀고,

특이한 건축기술과 수학적 계산을 필요로 하게 되는데,

이 성전 건설에 필요한 모든 비밀을 솔로몬왕이

히람에게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 히람은 비밀을 간직한 채 성전 건축을 시작하였는데,

주발로, 주발라, 주발롬 이라는 세명의 석공이

이 비밀을 알아내기위해

히람을 괴롭히다가 그를 죽이게 됩니다.

  - 현재 프리메이슨의 가입 의식에서도 볼 수 있듯,

세 명의 신자가 3면에서 가입자를 죽이는 시늉을 합니다.

  - 이것은 히람의 죽음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라고 합니다.

  - 히람을 죽인 세명의 석공은 Free(자유로운) Mason(석공)

즉 FREEMASON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건축을 하게 됩니다.

- 심볼에 이러한 형상을 채용한 이유도 그들이 성공이었기 때문입니다.

- 1717년 석조건물 건축가들은 로지라는 지부를 만들었고,

이들의 사교클럽이 현재의 프리메이슨이라고 합니다.

- 이들은 성전건축이 가능한 건축가들이었기때문에,

역사적으로 교회나 국왕의 특전을 많이 받았습니다.

- 세금 면제 및 어느 국가든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특권 등

- 프리메이슨은 로지라는 사교클럽들에게

'평등'을 강조했기 때문에,

그들은 다양한 종교를 인정했고

누구나 회원으로 받아들였습니다.

- 카톨릭의 입장에서 받아들 때, 굉장히 불쾌한 사교클럽이기도 했습니다.

- 카톨릭의 억압으로 프리메이슨은 음지로 숨어들어갑니다.

- 그러한 과정에서 똑같은 시기에 카톨릭의 억압을 받던,

계몽주의자나 지식인들도 이 프리메이슨에 가입하면서,

프리메이슨은 점차 사교클럽에서 계급이 발생하는

비밀결사의 모습을 형성하게 됩니다.

- 표면적으로는 자선활동과 봉사정신을 강조하며,

평등과 자유를 주장하고있지만,

일정 수준의 계급으로 오르면,

그들은 프리메이슨의진정한 비밀을

알 수 있게 되고

평생 비밀을 지키는 것과

그 활동에 전념하게 됩니다.

- 한국에서도 이러한 프리메이슨은 존재하고있습니다.

오래전의 시대부터

지금까지 우리곁에 있습니다.

2. 일루미나티

- 1776년 5월 1일 로스차일드 가문에서

독일 잉골슈타트 대학의 교수

아담 바이스하우푸트의 제안으로

'일루미나티'단체를 설립하게 됩니다.

- 일루미나티는 라틴어 일루미나스라는 말에서

파생된 말로 계몽하다, 밝히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일루미나티의 설립목적은 세계단일정부 입니다.

- 모든 인종과 종교를 통합해서 설립자인

본인들이 관리를 하겠다는 말로

세계정복을 꿈꾸는 중국몽의 시진핑과

같은 자들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 일루미나티는 활동 초기 독일 바이에른정부로부터

"기성 교단에 직접적인 위협이 된다" 라며

종교적 이유로 무수히 많은 탄압을

받게 됩니다.

- 일루미나티는 세계각국으로 흩어지게되었습니다.

- 바이에른 정부는 전세계에 일루미나티의 위험성을

알리며 경고했고

와해되는 듯 했으나, 음지로 숨어들게 됩니다.

- 음지로 숨어들게된 그들은 18세기말 프리메이슨으로

침투하게 됩니다.

- 프리메이슨은 모든나라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프리패스권 등 각종 특권을

가진 조직이였기때문에, 일루미나티로서는

그들이 활동하기에는 그보다 좋은 조직이

있지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프리메이슨에서 눈에 띄지않은 계급에 머무르며,

자신들의 사상을 조금씩 스며들게 만들었고,

자신들의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조금씩 프리메이슨의 수뇌부를 차지해나갑니다.

- 자금력이 높은 일루미나티와

세계각지의 발이 넓은 프리메이슨이

합해지며 엄청난 조직으로 변화가 되어졌고,

전세계를 주무를 수 있는 조직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3. 그림자 정부

- 일루미나티의 슬로건 'NWO' new world order

신세계질서 뜻 입니다.

- 세계를 자신들의 목적대로 관리하겠다는

듯입니다.

- 프리메이슨의 성격 또한 비밀결사인데

현재 일루미나티와

유착되어 있다는 점과 각종 음모론으로

알려진 그들의 행적으로 봤을 때

아마도 일루미나티와 같은 목적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둘은 전혀 다른 비밀결사 단체이지만,

일루미나티가 프리메이슨을 점령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보다

더욱 은닉성을 강조하기때문에,

외부에서는 일루미나티보다

프리메이슨이 유명하다고

볼 수있습니다.

- 일루미나티의 창시자

아담 바이스하우푸트

"우리 조직의 위대한 힘은 우리가

은폐되어 있다는 점에 있다"

"누구에게도 조직의 이름을 말하지 말고,

다른이름, 다른직업으로 위장하라"

- 일루미나티는 소수정예로

소수인만큼 확률적으로도 그리 잘

알려지지도 않았고,

최고 엘리트 집단이다보니

자신들의 흔적을 지우는 일은

쉬운일이었을 것입니다.

- 엘리트라면 어느정도의 일까?

우리가 흔히 말하는 부자는 발톱의 때보다도

못할 정도의 전세계를 좌지우지 할 수있는

수면 위에서 전혀 다른 이름으로

명성이 드높은 가문들이기도 합니다.

- 왕가와 종교까지 연결되었다고 하니,

마음만 먹으면 무슨 일이든 못할 게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프리메이슨은 원래 평등과 자유를 추구하며,

박애주의를 원칙으로 석공들이 만든 사교클럽으로써,

세간에 널리 알려져 회원수도 일루미나티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많습니다.

- 현재 세계 프리메이슨 회원은 약 500만명 이상이라고 합니다.

- 이들은 표면적으로 자선활동 등으로 활동해왔고,

사회에 이바지한 점들이 있었기에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만,

 계급이 상승해서 위로 올라갈수록

진짜 어떤 활동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없습니다.

- 두 단체 중 프리메이슨이 유명하다뿐이지,

은밀한 일루미나티가 프리메이슨을 점령하여,

실질적인 주도는 일루미나티가 한다고

볼 수있습니다.

- 일루미나티는 은밀한 행동에 비해,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고 하며,

보이지 않지만 행동력 만큼은

엄청나다고 합니다.

- 일루미나티는 자신들의 목적인

세계정부 수립에만 집중하며,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 그에 비해 프리메이슨은

최초의 목적인 박애 정신을 앞세워

전 세계가 평화와 자유평등 속에서 형제애를 느끼며,

살아 가길 바란다고 합니다.

물론 프리메이슨의 33도 계층 이하의 슬로건이고,

이상의 슬로건은 일루미나티와 같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 그 이유는 프리메이슨의 수뇌부가

거의 모두 일루미나티이기 때문입니다.

- 즉 프리메이슨은 일루미나티의

오더에 움직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이 두단체를 묶어서 그림자 정부라고 칭합니다.

www.youtube.com/watch?v=d2bAVdOYgYg&list=PLuIMybi9Lwgtgz5hH0P4ifLQMh9W8iHSi&index=30

futureeye.tistory.com/entry/%ED%94%BC%EC%9E%90%EA%B2%8C%EC%9D%B4%ED%8A%B8-%ED%8A%B8%EB%9F%BC%ED%94%84-%EB%8C%80%ED%86%B5%EB%A0%B9%EB%90%9C-%EC%9D%B4%EC%9C%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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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병원선 머시호와 어린아이들, 아드레노크롬 관련

여러가지 의혹이 나와서

관련 자료를 조사해보았습니다.

미국에서 2월부터 코로나바이러스로인한

확진 환자들 때문에,

일반 환자가 이용할 병상이 부족해져서,

이를 대신하기위해 머시호를 캘리포니아 LA항으로 급파하였고,

3월30일 뉴욕으로 병원선 컴포트함을 이동시켰습니다.

이때, 갑작스러운 이상한 사건들이

연달아 발생되어

사람들을 궁금하게 했습니다.

1. 열차 탈선하여 머시함으로 돌진하는 사건 /

정권 탈취의 음모와 관련되어있다는 의혹 또는 괴소문

2. 2020년 4월 1일 캘리포니아 센디에고와 멕시코 국경을 연결하는 지하터널 발견

(2020년 1월 미국내 최장 밀수 터널을 샌디에고에서 발견한 후 두번째 발견)

- 지하 20m, 0.75마일, 엘리베이터 설치됨(마약과 임신매매 등 사용 추정)

3. 2020년 4월 1일 저녁 아이다호 인근

지하에서 경도의 지진감지(구출을 위한 지하터널 폭파 추정)

4. 2020년 4월 2일 코로나바이러스 브리핑에 참석한 미 합참의장 마크빌리

"우리는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테러 및 인신매매와 마약 조직과도 싸우고 있다"

발표하였습니다.

5. 뉴욕항에 정박해있는 병원선 컴포트함과 LA에 정박한 머시함의 급파 목적이

바이러스때문이 아니다, 인신매매와 피랍으로 부터 구조된 어린이들을

돌보기위해 비밀리에 사용되고 있다는 의혹

6. 일부 언론 "2020년 4월 인신매매 조직을 체포하기 위한 대규모 군사 작전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

7. 특정 지역의 인터넷 사용을 차단하는

인터넷 셧다운이 있었습니다.

(군대가 대규모 이동시 혹은 국가 비상사태 돌입시 차단하는 조치)

8. SNS 괴소문 "뉴욕시 깊은 지하터널에 납치된 어린이 구출"

"우리는 어제 십만명이 넘는 아이를 구출했다,

동부해안에서만 그 정도 숫자였다"

9. 언론 속보 " 뉴욕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워싱턴에서

3만5천명 납치된 아이들 구출

이것은 불로장생, 노화방지,

젊어지는 약인 아드레노크롬과

관계되어 있던 내용입니다.

아드레노크롬은 아드레날린의 산화로 생성되는 화합물입니다.

아드레날린은 사람이 극심한 공포를 느낄 때

체에서 생성되는 일종의 호르몬으로,

아드레노크롬을 수혈받거나 섭취하게되면,

체력이 강해져 더 긴시간 운동할 수 있고, 정신력도 강해진다는

미 연구진들의 논문이 공개되기도 하였습니다.

아드레노크롬의 부작용은 몸이 마르고,

피부가 얇아진다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양질의 아드레노크롬은 어린아이들일수록 추출되며,

어린아이가 공포에 질리게되면,

뇌에서 발생하는 아드레날린이 많아

더욱 많이 발생되는데, 이때 경동맥을 찔러서

혈액을 추출하여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어떻게 될지는

상상력에 맞기겠습니다.

이런 양질의 아드레노크롬은 만들기 힘들기때문에,

마약조직의 VVIP들만이 구입할 수 있다고하니

엄청난 가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 부터 헐리우드나 미국의 저명인사들의 젊음의 비결이 무엇인지 궁금하였습니다.

노화방지, 아드레노크롬을 사용한 것은 아닐까요?

일련의 사건들은 미국내에 있는 어떠한 조직이 아드레노크롬을 얻기위해,

아이들을 대규모로 납치하여 인간농장을 만들었고,

주기적인 공포를 주입하며, 혈액을 통한 아드레노크롬을 채취하여

상품으로 판매 혹은 그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일루미나티

이 조직에대해서는 다른 포스팅에

좀더 자세히 설명하도록하겠습니다.

www.youtube.com/watch?v=hy9qkMYERCw&list=PLuIMybi9Lwgtgz5hH0P4ifLQMh9W8iHSi&index=25

rumble.com/vcmf6z-21201515.html

futureeye.tistory.com/entry/%EC%9D%BC%EB%A3%A8%EB%AF%B8%EB%82%98%ED%8B%B0-%ED%94%84%EB%A6%AC%EB%A9%94%EC%9D%B4%EC%8A%A8-%ED%98%95%EC%84%B1

1. 한국 IMF 사태의 진실

가. 한국 IMF가 일어나게 된 단계 별 상황

※ 당시 한보사태 4조원 규모의 부도로

국가부도가 처할 정도의 금액은 아니었습니다.

애초에 한국정부가 가지고있던

달러의 10프로도 안되었으니까요.

※ 일각에서는 미국이 일본에게

경제 타격을 주기위해,

일본의 해외투자처인 아시아

특히 한국에 투자한다는 점을 보고,

한국에 타격을 주었다는 말이있지만,

결론은 유대계 자본세력의

돈벌기위한 잔치였다는 것입니다. 

나. 거대자본가/투기세력

- 거대자본세력 :

세계 3대 투자가 조지소로스를

위시한 JP모건 등을 포함한

유대인계열 국제 금융은행등을

위시한 이면세력

- IMF (국제통화기금):

유대인계열 금융 기관 /

조지소로스와 연계하여

한국의 경제주권 상실을 주도함.

2. 거대 자본세력의 돈버는 방법

전세계 수많은 나라의 공장을

담보를 잡고 돈을 빌려 줌

▼

그 나라가 경제활성화가 되고 가치가 향상되면,  

위기사태를 조장하며 돈에 대한 제한을 가함.

▼

돈이없어서 공장이 파산하면,

산업 전반이 흔들리고

국가 경제가 무너지게됨.

▼

국가내 담보를 잡힌 부동산 등을

헐값에 팔려나가게됨.

▼

서서히 돈에 대한 제한을 풀고,

경제를 다시 일으킴

이 절차를 주기적으로 진행함.

ex)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한국 IMF),

2008년 미국의 금융위기(리만부라더스사태),

2019년 코로나 사태(우한폐렴 바이러스 사태)

3. 거대자본세력의 돈을 불리기위한 상황

- 지불준비금 제도 이용 :

금융권이 가지고있는 자본금이 1조라면

그에 10배가 해당하는 금액을 국가에 빌려주고,

이자까지 합산하여 받는 행위,

이자가 1조라면 11조를 받아

결국 1조를 가지고 11조를 벌 수있는 방법 임.

(여기서 빌려주는 돈은

실제 돈이 아니고 전산에 숫자로만

표기가되어이는 가상화폐라는 것이 함정)

 따라서 국채를 금융권이 빌려주게되면,

금융권은 그에 10배넘는 금액을

국민들에게 걷어가는 정책임.

- 금본위제도의 폐지를 통한

실질적 화폐가치 불안정화,

금본위제도는 화폐의 안정화를 위해

금과 화폐를 동일시 하기위한 약속이었지만,

이것을 파기함으로써 화폐의

실질적가치는 종이쪼가리로

변할 수 있는 위험자산으로 분류가 됨.

- 통화발행권(한국에는 없음)이

국가가 가지고 있다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겠지만,

현재 통화발행권은 민간금융기관(거대자본세력)이

가지고 있기때문에,

국가들은 거대자본세력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상황임.

4. 거대자본세력에 대항하기 위한 방법?

가. 미국의회에서 통과한 특별법인

NESARA(National Economic Sercurity and Reformation act),

GESARA(Global Economic Security and Recovery Act,

세계경제 안전보장 및 개혁법) 이용

  - 연방 준비위원회 재무부 감시하 구권회수 및 폐기

  - 헌법에의거 신규 재무부은행 창설

  - 국세청 폐쇄, 재무부 내 편입

  - 정부의 세입은 14%의 균일 부가가치세로 한정/

    식품 의약품 중고품 과세는 없음

  - 노령층, 사회보장 부금을 증액

  - 선거 감시원 선출 및 특징 이익

    그룹의 부정 선거 활동 감시

  - 재무부는 금, 은, 백금 등의 귀금속을 담보한

    레인보우 통화를 발행하며

    1933년 루즈벨트 대통령 기간부터

    시작된 미국의 파산상태를 종결

  - 감추고 있던 막대한 양의 재화를

    인류 보편적 가치와 전 세계

    번영을 위해 개방

  - 은폐되었던 6000건이상의 프리에너지,

    반중력장치, 음향 치료를

    포함한 첨단 기술의 공개

  - 세계 평화의 확립 및 준수

나. NESARA, GESARA 특징

  - 현재 화폐 시장을 금본위 제도로 개혁

  - 기존 사설은행이 담당했던 화폐발행권을

    국가부처로 되돌리는 것

    * 본격적인 시행으로 금본위제도를

      통해 금으로 화폐가치를 결정하게 됨.

    * 화폐가치가 안정되고,

      국제 거대 자본들의 시장 조작이 어려워짐

    * 세계 경제의 안정화 / 국가 재정 유지 /

      세금제도 대폭 축소 / 국민 세금 감소

  - 세계의 부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거대자본세력에게 집중되었던 부를

    분산시키고, 천문학적 국가 채무가 사라짐.

5. NESARA 진행과 미국 세계무역센터 911테러 사건과의 관계

  NESARA 특별 법안은 2000년 3월 19일

미국의회에서 통과하였고,

2001년 9월 11일 아침에 발표예정

▼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에 비행기를

박는 사건이 일어나게됨.

  (화폐권력이 사라지길 원치않는

자본세력이 CIA를

이용한 국가차원의 군사작전 테러를

진행하는 것으로 추정)

▼

당시 세계무역센터에는

NESARA 공표 직후

은행체계 변환과 관련된 데이터들을

전송하게 되어있던

컴퓨터 시스템이

자리잡고있었지만 파괴됨.

▼

- 근처 7번빌딩의 지하에 있던

수백톤의 금괴가 사라짐(의혹)

- NESARA 공표 이후 보안 감독하기로 한

펜타곤의 일부 섹션이 폭탄을

장착한 드론에 의해 파괴

※ 시스템이 사라져서

20년의 시간이 걸리게됨.

현재 트럼프가 다시 진행하고 있음.

www.youtube.com/watch?v=sMWTuM2wtQk&list=PLuIMybi9Lwgtgz5hH0P4ifLQMh9W8iHSi&index=1

이와 같은 세력들이 일으키고있는

세계여러 사건 중하나를 보고 싶으시면,

futureeye.tistory.com/entry/%EC%A0%8A%EC%96%B4%EC%A7%80%EB%8A%94-%EC%95%BD-%EC%95%84%EB%93%9C%EB%A0%88%EB%85%B8%ED%81%AC%EB%A1%AC

1. 역대 중국의 주석 변화

가. 1949년 마오저뚱

대약진운동, 대기근

나. 1959년 류샤오치

시장경제정책 도입, 모택동이 실질 권력 장악

다. 1983년 리셴넨

목수에서 주석까지 오른 인물

라. 1988년 양상쿤

미국 외교 및 개방 정책

- 덩샤오핑 : 리셴넨 부터 양상쿤까지

주석자리에는 오르지 않았지만

사실상 중국 장악

(실사구시, 양극화, 미국 일본 수교)

마. 1993년 장쩌민

65년 문화대혁명 숙청되어 힘든 나날을 보내다

85년 상아이 시 시장임명되어 5대 주석으로 올랐음.

상하이방 형성의 핵심

바. 2003년 후진타오

급격한 경제 성장

사. 2013년 시진핑

세계 재패 야욕, 미중 무역 전쟁

2. 사건에 따른 지배 구조 변화

중국 공산당의 실질적 지배는

1990년 ~ 2000년 초 3대당이 권력을 잡고있었음.

공청단(공산주의청년단)

후진타오, 원자바오, 리커창

태자당

시진핑, 왕치산, 허귀창

상하이방

장쩌민, 천량위

2000년 초기 태자당은 금수저 등으로 돈은 많지만

무능한 당이라는 이미지가 컸고,

공청당과 상하이방의 세가 커서 후진타오

다음 주석은 상하이방 차례로 돌아갈 차례 였음.

2006년 말 핵심 후계자인

상하이방의 천량위가 갑작스러운

생활 비리가 발각이 나고

상하이 당서기 해임이 되며,

2007년 변두리에 있던 태자당의 시진핑이

차기 주석으로 선출됨.

시진핑 임기 시작 1년전인

2012년 3월 18일 베이징 시내에서

페라리 승용차 사고가 일어남.

공청당 리지화의 아들인 링구가

나체의 여자둘과 함께 운전하다 사고가 났음.

공무원의 월급으로 페라리 및 여자들과

번잡한 생활을 할 수 없다는 여론하에

리지화의 비자금이 폭로가 되었고,

이로인해 공청당의 신뢰도는 떨어지게되었음.

같은 해 2012년 시진핑 제거 쿠테타라 불리워지는

보시라이 스캔들이 터지게됨.

왕리쥔 충칭시 공안국장이 사건에 대해 폭로하였고,

공청당의 유력 후계자인 보시라이는 이사건으로 인해

또 한번 공청당의 신뢰도는 떨어지게 되었음.

보시라이 스캔들에 중앙정법무회를 거느리고있는

막후 권력자인 상하이방 핵심인

저우융캉이 연류가 되어,

중공군과 인민경찰이 전쟁이 날뻔했지만,

보시라이와 저우융캉은 결국 체포되게됨.

2013년 시진핑의 임기가 시작되며,

방송 및 교육등을 통해 시진핑

우상화 시작

태자방의 계속적인 상하이방 인물에 대한 공격으로

상하이방은 세퇴가 되며, 세력과 자본들을

홍콩으로 이전하게 되며, 본토에는

힘빠진 공청당과 일당체제를

강화하려는 태자당이 남게됨.

(공청당 핵심 인물이 리커창 총리임)

2018년 03월 11일 독주체제가 완료된 태자당이

중국 전국인민대표 대회에서 개헌안을 통과 시킴

중국 헌법 79조 3항 "주석과 부주석의 임기는 두번 연속 회기를

초과하지 못한다" 조항 삭제

독재정권 시작

2014년부터 현재까지 진행되었던 홍콩시위는

민주화를 꿈꾸는 홍콩시민의 이면에서 상하이방 인사들의

지원이 있을 것으로 보임.

중공정부는 상하이방인사들의 정치세력 제거 및

범죄인 인도 등의 이유를 들어 제거를 진행 하고 있음.

2020년 홍콩보안법 강행으로

상하이방이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은 없게되었고,

관련 인사 및 홍콩시민, 외국인 등도

홍콩보안법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됨.

futureeye.tistory.com/entry/%EC%A4%91%EA%B5%AD-%EC%9A%95-%ED%95%98%EB%A9%B4-%EC%9A%B0%EB%A6%AC%EB%8F%84-%ED%99%8D%EC%BD%A9%EB%B3%B4%EC%95%88%EB%B2%95-%ED%95%B4%EB%8B%B9-%EC%A4%91%EA%B5%AD-%EA%B0%90%EC%98%A5%EC%9C%BC%EB%A1%9C?category=920719

북한 : 친 공청당

미국 민주당 : 친 공청당

미국 트럼프 : 생각없음(그때마다 틀림)

한국 : 친 중국 친미

일본 아베 : 친 시진핑 / 반 중국 박쥐

futureeye.tistory.com/entry/%ED%94%BC%EC%9E%90%EA%B2%8C%EC%9D%B4%ED%8A%B8-%ED%8A%B8%EB%9F%BC%ED%94%84-%EB%8C%80%ED%86%B5%EB%A0%B9%EB%90%9C-%EC%9D%B4%EC%9C%A0?category=921988

중국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최악의 홍수 사태로

세계 최대 수력발전 댐인 샨샤댐의 수위가

최고 수위에서 11m남은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7월 19일(현지시간)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빈과일보 등에 따르면 중국 남부 창장 유역을 중심으로

한 달 넘게 이어지는 폭우로 인해 인명 재산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 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폭우로 인해 433개 하천이 범람했으며,

141명이 사망하고 이재민 3873만 명이 발생했습니다.

세계 최대 수력발전 댐인 쌴샤 댐의 수위가

최고 수위에 육박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쌴샤댐의 초당 물 유입량은 계속되는 폭우로

전날 6만 1000m^3에 이르렀습니다.

이로인해 샨샤 댐의 수위는 지난 10일 동안 16m 가까이 올라가

이날 오전 11시 무렵 163.85m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는 홍수 통제 수위인 145m를 무려 19m 가까이 넘어선 것은

물론, 최고 수위인 175m를 불과 11m가량 남겨둔 수준입니다.

최악의 홍수로 인해 올해 들어 지금까지 중국의 홍수 피해는

500억 위안(약8조 6천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중국건축과학 연구원 황샤오쿤 연구원

'마지막으로 한번 말한다. 샨샤댐이 있는 이창 아래 지역은 달아나라'

라는 글을 온라인에 작성하여 공포를 불러왔습니다.

중국당국

"쌴샤 댐은 100만 년 만에 한번 닥칠 수 있는 홍수가 발생해

수위 175m, 초당 물 유입량 7만m^3의 상황을 맞아도 끄떡없다"

엔지니어 왕샤오마오

"쌴샤 댐은 콘크리트 중력댐으로 최대 높이 181m,

최대 바닥 폭 126m에 달하며, 홍수 방지 설계와

내진 설계가 돼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출처 : 최악의 폭우 쏟아진 중 '쌴샤댐' 마지노선 11m 남았다, 중앙일보 2020

샨샤댐 아래 양쯔강 하류 근처 도시들에 사는 중국인들은

지금이라도 피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하네요.

중국인들을 제외하더라도 한국이나 일본 또한 중국의 동쪽 즉

한국의 서해 쪽에 설치되어있는 원자력발전소가 사고가 나게된다면,

재앙으로 다가올 것으로 보입니다.

사고가 났을 경우에 대한 한국의 선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네요.

www.youtube.com/watch?v=5uzCULTTAMI

futureeye.tistory.com/entry/%EC%A0%8A%EC%96%B4%EC%A7%80%EB%8A%94-%EC%95%BD-%EC%95%84%EB%93%9C%EB%A0%88%EB%85%B8%ED%81%AC%EB%A1%AC?category=921988

futureeye.tistory.com/entry/중국-욕-하면-우리도-홍콩보안법-해당-중국-감옥으로

친일파라 불리는 이유

일제강점기 시절의 간도특설대 복무 전력으로 인해 친일반민족행위자라는 비판을 받음과 동시에 6.25 전쟁 중 다부동 전투 승리와 평양 선두 입성 등 불후의 성과를 남긴 명장이라는 찬사를 받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명과 암을 동시에 보여주는 인물이다.

평안남도 강서군 강서면 덕흥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평양에서 지냈다. 7세의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어려운 가정환경을 딛으며 약송소학교를 나온 이후 평양사범학교에 진학했다.

1939년 3월 평양사범학교를 졸업한 뒤 교직에 종사했지만 군인의 꿈을 차마 버리지 못하고 1941년 12월 만주국 봉천의 봉천군관학교에 진학하여 제9기로 졸업한 뒤 자무쓰 부대에 배속되었다. 1943년에는 간도특설대로 전근, 3년 동안 이 부대에 배치되어 활약했다. 만주군 간도특설대는 1938년부터 당시 만주 지역에서 활약하던 사회주의 계열의 김일성, 강건, 김광협, 최용건 등이 가담한 동북항일연군 및 팔로군 소속 게릴라 부대를 주로 상대하며 여러 차례의 잔혹한 토벌작전을 벌여 악명이 자자했다. 이 때문에 간도특설대 복무 경력이 있는 백선엽도 기계적으로 친일반민족행위자로 분류되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백선엽이 배치되기 한참 전인 1940년에 이미 김일성 및 만주빨치산파 독립운동가들은 토벌을 견디다 못해 동북항일연군을 빠져나와 소련 연해주로 망명하여 소련군에 배속되었으므로, 실제 독립운동가들을 맞상대할 일은 없었다는 반론도 존재한다.

이러한 백선엽의 간도특설대 경력을 아는 사람들은 많이 있었으나, 본인이 이를 구체적으로 시인한 것은 1983년에 일본에서 출간된 『対ゲリラ戦―アメリカはなぜ負けたか (대게릴라전 ― 미국은 왜 졌는가?)』(하라쇼보(原書房) 출간)에서였다. 이 책은 제목이 말해주듯이 게릴라 토벌 전술에 대한 책으로서, 백선엽은 광복 이전의 간도특설대 복무 경험과 6.25 전쟁 당시의 지리산 빨치산 토벌을 수행한 백(白)야전사령부를 이끈 경험을 중심으로 설명하였다. 이 책 초반부의 한 장(章)인 「間島特設隊の秘密(간도특설대의 비밀)」 본문에서 백선엽은 다음과 같이 적었다.

"우리들이 추격했던 게릴라 중에는 많은 조선인이 섞여 있었다. 주의주장이 다르다고 해도 한국인이 독립을 위해 싸우고 있었던 한국인을 토벌한 것이기 때문에 이이제이(以夷制夷)를 내세운 일본의 책략에 완전히 빠져든 형국이었다. 그러나 우리가 전력을 다해 토벌했기 때문에 한국의 독립이 늦어졌던 것도 아닐 것이고, 우리가 배반하고 오히려 게릴라가 되어 싸웠더라면 독립이 빨라졌다라고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동포에게 총을 겨눈 것은 사실이었고, 비판을 받더라도 어쩔 수 없다. 주의주장이야 어찌되었건 간에 민중을 위해 한시라도 빨리 평화로운 생활을 하도록 해주는 것이 칼을 쥐고 있는 자의 사명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간도특설대에서는 대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런 기분을 가지고 토벌에 임하였다."

이후 출간된 한국어 자서전인 『군과 나』(1990년), 『실록 지리산』(1992년) 등에서도 간략하게나마 간도특설대 경력을 언급했다. 2005~2009년 활동한 대한민국 정부의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에서도 일본에서 2000년 출간된 백선엽의 회고록 『若き将軍の朝鮮戦争(젊은 장군의 한국전쟁)』(소시샤(草思社) 출간)에 나온 간도특설대 활동 내역을 토대로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규정하였다.

"(전략) 봉천의 군관학교를 졸업한 것은 1941년 12월, 태평양전쟁이 발발했을 때였다. 나는 견습사관으로서 동부 만주의 寶淸(파오칭)에 주둔하고 있던 만주국군 보병 제28단(=연대)에서 근무하였다. (중략) 이어서 佳木斯(자무스)의 신병훈련소의 소대장으로 전임되었는데 (중략) 1943년 2월, 나는 만주 동부의 한반도에 접하는 간도성에 있던 간도특설대에 전임되었다. (중략)

간도성 연길현 명월진(明月鎭)에 설치되어 있던 간도특설대는 조래의 국경감시대를 모체로 하여 1938년 12월에 창설되었다. 당초에는 보병 1개 중대와 기관총, 박격포를 장비한 기박 1개 중대로 구성되어 있었고, 나중에 보병 2개 중대로 증강되어 대대 규모가 되었다. 부대장과 간부의 일부가 日系 軍官이고 나머지 전부는 한국계 군관이었는데, (중략) 간도성 일대는 게릴라의 활동이 왕성한 지역이었기 때문에 계속하여 치안작전을 수행하느라 바빴는데 간도특설대의 본래의 임무는 잠입, 파괴공작이었다.

지금으로 말하자면 특수부대, 스페셜 포스로서 폭파, 소부대 행동, 잠입 등의 훈련이 자주 행해졌다. 만주국군 중에서 총검대회, 검도, 사격 대회가 열리면 간도특설대는 항상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중략)

내가 간도특설대에 착임하였던 1943년 초두에는 게릴라의 활동은 거의 봉쇄되어 있었지만 그때까지는 대단했다고 한다. 관동군 독립수비대와 만주국군은 1939년 10월부터 41년 봄까지 여기 동부만주에서 대규모의 게릴라 토벌작전을 수행하였다. 최전성기의 관동군의 위신을 걸고 철저하게 시행된 작전이었다. 그중에서도 항상 대서특필할만한 전과를 올렸던 것은 간도특설대였다. (후략)"

이들 문헌에서 백선엽 본인은 간도특설대 경력을 인정하고 부끄럽다는 정도의 언급은 하고 있으나, 이를 적극적으로 사죄한 적은 없다. 위에서 나타나듯 자신은 이미 동북항일연군 세력이 거의 소멸된 뒤에 간도특설대에 합류하였고, 결과적으로 상대한 적들도 후방 치안을 어지럽히던 팔로군 유격대 등 중국 공산당계 빨치산들이었기 때문에 크게 죄스럽지는 않다는 입장이다.

이 부분의 태도가 문제이기는 하나, 특별히 자신의 간도특설대 경력을 세탁하기 위해 없는 사실을 지어내거나 하지는 않았다. 사실 백선엽이 자신의 회고록에서 솔직히 밝히지 않은 것은 5.16 군사정변을 전후한 시점에서의 군내 알력에서의 그의 역할인데, 이 부분은 이례적으로 유난히 자기미화가 심한 편이다.

이후 만주군 중위을 지내다가 해방 직후 평양으로 돌아왔고, 동향 사람이기도 한 조만식 선생의 비서로 일하다가 김일성이 조선공산당 책임비서가 된 후 1945년 12월에 월남했다. 당시 조만식에게 함께 내려가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월남 직후 군사영어학교를 거쳐 국방경비대에 입대,1946년 2월 부산 제5연대 A중대장을 맡았다. 국방경비대가 정식 한국군이 된 이후에는 육군본부 정보국장으로 복무하였으며, 이때 벌어진 여순사건 당시 공산 게릴라 소탕과 주동자 색출 및 처벌의 재판장이었다. 1950년 4월에 대령 계급으로 제1사단장이 되어 개성 지역을 담당하면서 6월 당시에는 경기도 시흥에서 고급 간부훈련을 받는 중이었다.

전쟁영웅이라 불리는 이유

이후 미군 제8군 사령관 제임스 밴 플리트 대장의 지원 하에 1952년에 새로 창설된 제2군단 군단장을 맡게 되었다. 그리고 발췌 개헌 당시 계엄령을 거부한 이종찬을 대신해 1952년 7월에는 육군참모총장에 임명되었다. 이듬해 1953년 1월 31일에는 그 동안의 전공으로 한국군 최초의 4성 장군이 되었는데, 이때 나이가 불과 33세였다. 이후 한국군의 규모 확대와 급여, 복지문제 개선과 지원을 확대하는 데 애쓰는 가운데 종전을 맡게 되었다.

6.25 전쟁 기간 동안 백선엽은 상기한 수많은 활약과 더불어 전쟁 중 부대 궤멸이나 대패, 총퇴각 같은 큰 실수를 저지르지 않았고, 빨치산 토벌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등 큰 전공을 쌓으며 미군 장교들과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했다. 그 덕분에 미군의 한국군에 대한 평가를 높이는데 큰 기여를 했다. 이를 통해 미군은 한국군을 냉전 구도에서 공산 블럭의 남하를 저지하는 유용한 동맹군으로서 인정하게 된다.

이 사실이 상당히 중요한 것은 6.25 전쟁 초~중반까지만 해도 미군은 한국군을 매우 부정적으로 평가했기 때문이다. 미군은 한국군을 정규군이라기 보다는 조잡한 민병대 정도로 폄하했고, 장비를 주면 잃어버려서 적이 오히려 노획한 장비로 중무장을 할거라며 한국군에 대한 지원에 인색한 장군들도 많았다. 전쟁 후반으로 가며 많은 희생 끝에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게 되고, 한국군은 제한적이나마 자립의 기반을 닦게 된 것이다.

출처 : 나무위키(백선엽)

백선엽을 평가하는 것은 한국인 각자의 몫이라 생각됩니다.

사실 그는 독립군을 죽인 친일파가 맞고, 또한 6.25전쟁의 전쟁영웅이 맞습니다. 저는 그를 좋지 않게 생각은 하지만 그가 한국전쟁 시에 좋은 활약을 하였다는 것은 무시할 수 가 없는 것이죠.

그는 그냥 일반사람에 불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당시에 상황에 적응을 한 것이죠.

당장에 내가 죽을 수 있는데 나라를 생각할 필요가 있나요? 최근 한국 국회의원들이 중국이나 일본과 짝짝꿍하는 모습과 연계가 되네요.

'나만 잘살면 되지' 위인은 아니지만 일반사람이라 생각되네요.

www.youtube.com/watch?v=o2G5K5TchY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