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현재까지 해외차 1위 매출을 달리고 있는 브랜드는 벤츠입니다.

 

최근까지 한국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엄청난 인기와 매출을 올렸는데요.

 

하지만, 그들의 민낯이 들어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벤츠의 수출 대상국 중 한국은 5위에 달할 정도로 중요한 시장입니다.

 

불차 BMW, 배기가스조작 폴크스바겐의 허튼 짓 들로 운좋게1위를 하였는데요, 벤츠도 요즘 욕을 많이 먹고 있습니다.

 

 

 

벤츠가 욕먹는 이유 6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이유 모를 E클래스에 대한 말도 안 되는 가격 증가 정책

 

2. 같은 불량제품에 대한 한국 리콜 불가! 중국 리콜 가능?

 

3. 매출을 통한 배당금은 투자 같은 것은 전혀 없고, 모두 본사로 보냄(참고로 BMW는 최근 배당금을 본사로 보내지 않았다고 하고 계속되는 수백억 원 투자를 진행함)

 

 

 

 

 

 

4. 한국의 부산 국제 모터쇼 참석 안 해? 금액 낭비라는 이유....아마도 조그마한 국제모터쇼이니까... (다른해외기업들은 참석한다고 하였지만, 코로나로 취소가 되었음)

 

5. 밝혀진 디젤차 12종 7천여 개 차량의 배기가스 조작함. 이로 인하여 환경부 "배출가스 조작방법이 매우 정교하다" "과징금 부과 형사 고발한다." 밴츠 "불복한다"

 

6. 모든 책임이 있는 실라키스(벤츠코리아) 사장은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기는커녕 임기 말료 전 종료하고 미국으로 떠난다고 합니다. 황당하네요....

 

 

 

이런 브랜드를 아직도 모르고 사시는 분들 다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차 사기 싫으면, BMW 같은 차도 괜찮을 것 같네요.

 

그들이 우리를 호구로 보는데도 구매한다면, 당신이 호구이죠.

 

관련 동영상 영상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www.youtube.com/watch?v=zFaulyYO-ng

 

 

삼성물산 합병 의혹과 삼성 바이오로직스 부정회계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중앙지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영장을 청구하였습니다.

 

2015년 삼성물산이 제일모직과 합병하는 과정에서 기업 가치 평가를 의도적으로 왜곡하고, 제일모직 자회사인 삼성 바이오로직스의 회계를 조작하는 등 불법을 저질렀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구속영장에 부정거래 및 시세조종 행위,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위증 혐의를 적시했다고 합니다.

 

 

 

 

 

6월 3일(한국시간) 이재용 부회장은 검찰 외부 전문가들이 수사 과정과 기소 여부를 심의해달라며,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소집을 신청하였고, 검찰은 구속영장 신청과는 별개로 소집 절차를 진행 예정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되건 말건, 삼성전자는 세계정세에 맞물려 진행하는 것에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

 

결론은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의 경우에는 현재 부회장 체계로 진행은 되지만, 자체 부설팀(부서)을 통해 체계적으로 업무추진을 하기 때문에, 이재용 부회장이 없는 영향이 아주 없지는 않겠지만, 큰 방향성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구속 혹은 재판 관련하여 정부에서 컨트롤하려 할지 모르겠네요. 관련한 부분은 삼성과 정부 간의 협의가 진행하겠죠.

 

또 추정하기로는 삼성 바이오로직스의 지분을 확실히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당분간 연기금과 외국인은 삼성 바이오로직스를 강하게 매수하며 지분을 확보하려 하겠습니다.

 

보통은 블록딜 같은 수를 사용할 것 같지만, 내부에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지는 몰라도, 그런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여겨집니다.

 

보통 10프로 정도를 가지고 있으려고 하니 각각 보유 목표 도달할 때까지는 계속 매집 진행하겠죠.  

현재 백인 경찰이 흑인 청년을 과잉진압으로 살인한 사건을 계기로, 흑인들의 시위와 시위를 위시한 강도들의 폭동이 미국 전 지역으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폭동과 약탈의 종식하기 위해 군대 등 연방지원을 총동원하겠다"라고 선언한 뒤,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 월리엄 바 법무장관을 대동한 채 백악관 북쪽 라파예트 공원을 지나, 세인트 존 성공회 교회를 방문하였고, 이와 같이한 성경책 인증 샷과 함께한 행사로, 미국 사회에 다시금 비판이 거세게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하벙커 피난 사건에 대한 일종의 과시를 통한, 건재를 이야기하고 싶어서였다고 보입니다.

 

www.youtube.com/watch?v=AlMVwQKxpJE

 

이런 사건 후, 에스퍼 국방장관은 3일(현지시간) "민간 시위대 진압을 위한 현역 병력의 투입은 최후의 수단"이라며 "내란 법 발동을 지지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폭동 진압을 위해 군대 등 연방 자원을 총동원하겠다"는 방침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었습니다.

 

 

 

 

따라서, 트럼프 백악관 행정부는 일시적으로나마 내부적 혼돈의 상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대통령이 에스퍼 장관에 대한 신뢰를 잃는 다면, 여러분이 모두 가장 먼저 알게 될 것"이라는 암시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4일, 정윤섭 기자)에 따르면, 시위 9일째 되는 3일(현지시각)에 흑인 시위는 폭력 진정세와 함께 어메이징 그레이스 합창을 하며 대부분의 시위들이 평화롭게 진행하였다고 외신기사를 인용하여 말하였습니다.

 

 

표준 임대차 계약서 양식

자료실 2020. 6. 4. 08:32 Posted by 미래시

정부에서, 1995년 12월 5일자 승인된 임대주택 표준임대차 계약서 전문입니다.

 

2007. 05. 25. 계량에 관한 법률(이하 '법'이라 한다)이 개정되어 2007. 7월부터 비법정계량단위인 평을 사용할 수 없고, 법정계량 단위인 제곱미터 만을 사용하도록 되었습니다.

 

그러나 공정거래위원회가 보급한 첨부 표준약관은 법에서 사용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 비법정계량단위인 평이 법정계량단위인 제곱미터와 병행하여 사용되고 있어 첨부 표준약관을 수정없이 이용할 경우 법위반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공정거래위원회가 현행 표준약관을 개정하기 전까지 우선 현행 표준약관을 법에 맞게 변경하여 법정계량단위인 미터제곱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20161031아파트임대차 표준계약서.hwp
0.06MB

 

'자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안서약서 양식  (0) 2020.06.01
지출결의서 양식  (0) 2020.06.01
개인정보 수집 이용 제3자 제공 동의서 양식  (0) 2020.05.28
직무기술서 연구원 편  (0) 2020.05.27
직무기술서 대학교 편  (0) 2020.05.27

하트시그널 시즌 3 방송 파워

한류(KOREA)/K 방송 2020. 6. 4. 07:45 Posted by 미래시

 

채널A가 방송하고 있고,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예전 많은 연예 프로그램의 완성 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회 이슈를 만들어가며, 최근 숨겨진 감정에 대해 터트리며 좀 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한국 방송의 묘미는 중간에 가미되는 음악이겠죠?

 

www.youtube.com/watch?v=uok8Z_NU33k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예전에 모든 것이 기획으로 진행 되는 것이라며, 많은 비판과 동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었는데 이 프로그램의 경우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현재 남자 참여자는 천인우, 임한결, 정의동, 김강열이고, 여자 참여자는 박지현 이가흔 서민재 천안나 입니다.

 

www.youtube.com/watch?v=MOnN-mSH6ag&list=PLHTZJQnNkx1KF1L3AZtySatAjvOKXsvwc

 

최근 논란이 있었던 부분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1. 전직 승무원 출신 출연자가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피해자는 동기와 후배이고, 자퇴한 피해자도 있다고 하는데 채널A 측에서는 확인한 결과 사실무근이라는 해명을 한 바 있습니다.

 

2. 모델대회 출신 유학파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출연자가 여러 학생들의 따돌림을 주도하고 언어폭력까지 행사했다고 밝혔네요.

 

3. 가장 큰 이슈를 탔던, 버닝 썬 게이트 연관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한 남성 출연자가 버닝썬 게이트와 관련된 사람들과 자주 어울렸다는 이야기입니다. 제작진은 확인 결과 사실무근이라고 전달하였는데,

 

www.youtube.com/watch?v=2qecHuNG-O4

 

글쎄요? 이런 이야기들이 마냥 사실 무근일 수가 있을지... 아니면 노이즈 마케팅?

 

한국에서는 큰 이슈가 되고 있지만, 이런 연예방송들은 해외에 수출이 미비하다는 단점이 있는 것같습니다.

 

현재 한류가 전세계시장에 큰 인기를 끄는 가운데 하트시그널이 그런 시장에 편승하여, 한국 방송의 파워를 해외에 널리 알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박한별, 그녀의 아픔

양심없는 XX들 2020. 6. 3. 20:28 Posted by 미래시

성매매를 알선하고,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박한별 남편 유 전 대표는 모든 혐의를 인정하였다.

 

유 전 대표의 변호인은 5월 3일(한국시각) 서울 중지법 형사합의 26부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범행을 인정하고 실질적인 가담 정도에 대한 참작 사유를 서면으로 제출하겠다"라고 밝혔다고 하였다.

 

빠른 인정을 통해, 재판부에게 감형 요청하려 하는 것으로 보인다.

 

www.youtube.com/watch?v=wyn5sfWkCPw

 

결국, 그녀는 범죄자의 부인이 된 것이다. 너무 빠른 임신... 너무 빠른 결혼... 너무 급하게 한 것아닌가 싶다.

 

그런데? 그게 죄는 아니지 않은가? 왜 이것으로 그녀에게 죄를 묻는지 모르겠다.

 

 

 

 

 

그녀는 지난해 재판부에 남편을 위한 탄원서를 작성한 바 있다.

 

"남편은 상황을 회피하거나 도주할 생각이 전혀 없다. 불구속 상태에서 계속해서 충실히 조사받을 것을 한 가정의 아내로 약속드린다" 라고 썼다고 전해진다.

 

가정에 자식도 있고, 아무리 범죄를 저질렀다고 해도 남편을 위한 그녀의 마음은 가정에 충실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유전대표의 혐의 인정 소식에 누리꾼들은 "박한별이 사과를 해야 한다." "연예계 활동 못할 것 같다." 등 많은 이슈가 되고 있다.

 

 

유전대표가 하던 짓은 최악이지만, 그 가족 들은 그 부분에 대해 전혀 몰랐다.

 

그 가족들까지 그 죄에 대해 연좌제를 묻는다는 것은 우리 한국이 예전 일본과 무엇이 다른가?

 

죄의 척도가 어디에 있는지와 그 당사자가 누구인지를 정확하게 구분해야 할 것 같다.

 

 

 

 

20년 06월 03일(한국시간) 중앙일보에 따르면, 한국의 G7편입 기회를 두고 중국 측에서 노골적으로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고 하였습니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에서는 2일 오피니언에 "G7 확장은 실질적이라기보단 상징적"이라고 분석하였는데요, 이 말에는 저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상징적이라고 해도 결국 세계에서는 한국이라는 나라에 최고 선진국이라는 타이틀을 달아준 것이고, 처음에는 발언권이 작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크게 변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중국 푸단대 미국연구소의 신치앙 부주임은 "한국은 아직 경제, 외교, 정치적 차원에서 국제무대에 행사할 수 있는 영향력이 크지 않다" 라고 했다는데요. 앞서 말했다시피 아직은 없는 거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국제 파워가 커지게 되어있습니다.

 

국제 파워는 경제, 국방력 등에게 주로 영향을 받지만, 거기에 신뢰도가 아주 중요한데, 현재 한국은 이런 점들을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자리가 만들어지면 자연스럽게 국제 파워가 향상될 것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2018년부터 시작한 미중 전쟁은 2020년 1월에 합의를 보며, 진정세를 보였는데요.

 

2020년 초 코로나 바이러스와 2020년 5월 홍콩보안법 강행 등으로 다시 재점화되는 추세입니다.

 

2차 미중전쟁의 서막은 미국에서부터인데요.

 

중국의 홍콩보안법 강행으로 홍콩이 받던 특별지위 혜택을 제외시키는 등 무역제재 및 홍콩 내의 타국 기업들에 대한 탈출을 권고하는 등에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이에 대항하기 위해 중국 정부가 대두와 돼지고기 등 미국산 농산물 수입의 일부 중단을 지시했다고 주요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미국산 돼지고기 수입을 상당량 취소했으며, 미국산 옥수수와 면화의 대량 반입 역시 이미 보류했다고 합니다. 다만 국유기업과 달리, 민간기업에는 이런 지침을 내리지 않았다고 피력했다고 하네요.

 

미중 양국은 지난 1월 중국이 농산물을 포함한 미국 제품을 대규모로 더 사고 미국은 당초 계획했던 대중 추가 관세 부과를 철회하는 한편 기존 관세 가운데 일부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낮추는 것을 골자로 1차 미중 전쟁의 1단계 무역 합의를 체결했었는데요.

 

여기서 중국이 약속한 것은 2017년 대비 향후 2년 동안 서비스 379억 달러, 공산품 777억 달러, 농산물 320억 달러, 에너지 524억 달러 등 4개 부문에서 2000억 달러(약 245조 원) 상당의 미국산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서 전하길, 중국이 올해만 365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농산물을 사들여야 한다고 하였는데, 지난 1분기 34억 달러에 그쳐서 예년보다도 크게 줄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무역합의 목표액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다시 제재 관세를 발동할 수 있다고 하네요.

 

 

 

 

따라서, 2차 무역전쟁은 거의 진행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와 한국은 어떤 영향이 있을지가 중요하겠죠?

 

미중 전쟁의 규모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리스크 관리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하고 예상합니다.

 

일단 미중 전쟁은 5개의 전장으로 나누어지는데요. 무역, 환율, 금융, 석유, 전쟁 이죠.

 

현재 무역과 환율, 금융 등으로 전장이 넓어졌죠.

 

www.youtube.com/watch?v=IAsTVIe43iI

 

전쟁까지는 가지 않겠고, 석유는 이란과 중국의 송유관 연결을 미국이 가만히 두고 보지 않을 겁니다.

 

무역, 환율, 금융 3가지는 현재 홍콩에 모두 엮여있는 사항이었고, 올해 초까지 있었던 1차 미중 전쟁에서 금융을 뺀 2가지를 진행하고 있었죠.

 

최종 미국의 목표는 모든 전장을 이용하여, 국제적인 고립을 통한 중국 경제를 박살 내는 것이죠.

 

경제가 박살 이난 중국은 내부에서 분열로 시작하여, 멸망의 수순을 밟는 것이죠. 소련같이 말입니다.

 

www.youtube.com/watch?v=U9oyNMtaPlU

 

다들 예상을 하지만, 사실 강도가 어느 정도로 진행될 지는 예측 불가죠. 다만 미국 또한 많은 피해를 받을 것이 자명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제재를 통한, 적당히 패권을 차지 못 할 정도로 박살 내는 정도, 즉 일본과 같이 더 이상 발전을 못 할 정도로 밟아는 주겠죠.

 

한국은 중국이 주요 수출국이라는 것과 위안화와 원화가 연결이 되어 있어 크게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미국 기술에 대한 사용을 미국에서 검열하는 등 중국과의 무역이 힘겨울 것이고, 최종 중국과의 무역을 차단하게 될 수 도 있겠죠? 최악이지만 위안화를 사용한 국제거래를 막아버리면, 끝장나겠죠..... 한국 최악의 시나리오입니다.

 

중국과 거래하는 모든 나라가 영향을 받겠죠, 그중 한국은 더욱이.....

 

www.youtube.com/watch?v=DH-NVWuztB4

 

 

한국은 여기서 어떻게 해야 하는 가가 중요하겠죠?

 

당연히 최종은 미국 편을 들어야 하는 것이 수순이죠, 또 당연한 말이지만 이길자에게 붙는 것과 결국 나중에는 이념전쟁으로 나누어질 것인데, 자유민주주의 수호 국가인 대한민국이 중국 쪽에 붙는 것은 말이 안 되겠죠.

 

핵심은 빠른 시일 내에 무역 다변화와 위안화 영향에 벗어나야 하겠죠.

 

한국이 중국의 영향에서 벋어 나기 제일 좋은 방법은 최근 나오는 말인 리쇼어링이지만, 꼭 국내만이 아닌 다른 나라로 이동도 괜찮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중국과 관련된 자산들은 줄여나가야겠죠

 

정책적으로 우리나라가 취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다자주의가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즉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한국은 국제적인 신용도가 높아졌고, 따라서 미국과 중국이 같은 편들어달라고 조르는 것이죠.

 

이 말은 다른 말로 모든 나라들이 한국을 신뢰한다는 반증일 수 도 있기 때문에, 이런 점을 이용하여 지구의 대부분의 국가와 친하게 진한다면, 즉 우리의 교역 대부분이 주요 수출국인 미국과 중국에게만 편중되어있는 것이 문제인데, 이것을 좀 더 넓은 시각으로 많은 국가와의 교역으로 분산하며, 중국에게 받는 스트레스를 최소화시키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www.youtube.com/watch?v=LjoS-mClr8M

 

가깝고 싼 인건비를 자랑하는 중국, 하지만 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에 베트남을 갔죠? 그런데 베트남조차도 사실 공산국 가라 최근 코로나 사태가 일어나면서 그들의 속내를 알게 되었죠.

 

저만의 생각이지만, 꼭 가까울 필요가 있을까요???? 저는 사실 요즘 아시아보다 아프리카는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물론 인도네시아나 미얀마, 인도 등 생산거점도 좋지만, 좀 더 다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