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발 LNG 수주 소식으로 인하여, 국내 조선업계에 다시금 호황이 찾아왔다고 합니다.
사실 조선 기술로 치면, 한국을 따라올 수 있는 곳은 전 세계에 없죠.
일반 선박의 경우에는 중국이 자본을 도움으로 저가 수주를 진행하여 밀리게 되었지만, LNG 선박에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기술력이 부족한 중국이 선박을 제조하기에는 힘이 들고, 거기다 부실 제조를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한국을 따라올 경쟁력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카타르에서 LNG 가스의 최대 수출국은 중국이었기 때문에, 올해 초 수주전에서는 중국이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최근 카타르에서 코로나로 인해 한국에게 진단키트 및 진단 용품들을 의뢰하였고, 당시 직접 연결된 한국가스공사에서는 정부와 긴밀히 협의를 하며, 국내 진단키트 및 진단 용품들을 신속히 카타르에 전달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 후, 카타르에서는 한국에 100척의 LNG선을 수주하며, 현재의 조선업계에 대한 주식 급상승이 불러오게 된 것이죠.
그러면, 삼성중공업 우선주를 보겠습니다.
삼성중공업 우선주는 시가총액이 삼성중공업 4조 3,659억 원 대비 1% 도 안 되는 390억 원입니다.
이 조차 최근 엄청난 급등으로 인하여 올라간 것이기 때문이지, 0.1% 정도 되는 주식이었습니다.
우선주는 거래량도 엄청 적죠.
이런 곳에 물렸다가는 몇십 년간 고생을 할 수 있는 사태가 올지도 모릅니다.
히야~ 글쓴이도 주식 그림이 요렇게 올라가는 차트는 오랜만에 봤습니다.
멋지게도 말아 올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식 위의 네모칸이 더 눈에 띄네요.
제 생각은 네모칸과 같습니다.
삼성중공업 우선주는 현재 단타를 위한 종목이며, 단타는 중반이 넘은 상태라고 생각이 됩니다.
단타종목은 기관이나 외국인 수급 같은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만약 현재 수익 중이라면, 바로 익절 하시고 구매를 생각하시는 것이라면 다시 생각해보시라고 권해주고 싶네요.
우선주들의 특징이 거래량이 적기 때문에, 만약 물리게 된다면 파는 것도 힘들어지는 사태가 올지도 모릅니다.
최근 한류에 대한 전 세계 관심도가 증가되면서, K팝, k드라마, k무비, k푸드 등 다양한 한류 문화 콘텐츠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류의 대표주자인 CJENM 콘텐츠기술과 K팝 대표 스타 BTS 아티스트 제작기술, K드라마의 대표 배우 남궁민이 한자리에 모여서 전 세계가 볼 수 있는 하나의 음악 연예 프로그램을 실시간 제작한다면 세계의 반응은 어떻게 될까?
그런데, CJENM의 주식은 올라야 할 상황에서 몇 개월 정도의 박스권에서 그대로 멈춤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광고와 공연을 못해서 그럴까?
실적이 예전만 못해서일까?
위의 표 PBR을 보면 일단 자산가치는 저평가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영업이익은 떨어져도 2020년 당기순이익 예상치는 작년에 비해 높히 측정된 것을 알 수있습니다.
실재로 CJENM은 드라마와 방송 등의 다른부분은 작년 실적보다 더 좋은 실적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왜?
혹시 무엇을 기다리는 것일까? 라는 의문과 함께 갑작스러운 아이랜드라는 프로그램의 제작과 반영을 한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우연같은 상황의 일치?
자회사인 스튜디오드래곤과 넷마블의 경우에는 큰 규모의 상승으로 메인 회사인 CJENM의 시총과 비슷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왜라는 의문의 답변은 저것이라 생각이 되는 것은 저뿐만이었을까요?
그림과 같이 외국인은 박스권 시기 4월 20일경부터 꾸준히 매집하는 것을 보이고 있습니다.